헬조선










문제는 달러의 입장(=전세계의 입장)에서 위안의 강세는 물가의 상승이라는 것. 그리고, 중국 새끼덜은 공산당이기 때문에 생산시설의 오프쇼어화 따위는 하지도 않는다.

어차피 전세계의 철광석의 태반과 석유의 태반은 중국에 묻혀 있고, 돌이킬 수 없다.

 

호주가 철광석의 생산은 가장 많이 하지만 그래봤자 호주산 철광석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나라는 인도를 띄운다 지랄을 해봤자 결국 중국 밖에 없음.

 

철광석생산량 목록.png

 

향후에 전세계에서 중국 개무시하고, 그냥 자신의 나와바리만 지킬 수 있는 나라는 브라질과 남아공 뿐이다. 나머지 모든 나라들은 중국의 그림자를 벗어날 수가 없다. 적어도 유라시아대륙과 미국은 그러하다.

캐나다와 멕시코가 있긴 한데 그렇게 되려면 북미대륙에서 초대형 전쟁이라도 일어나야함.

결국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에 코 궤여서 같이 엮어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뜻.

 

위안달러환율.png

 

문제는 위안화가 강해진 것이 아니라 달러가 병신이 된 것이 반영이 되는 것이기에 실상 위안화의 강세가 중국일자리의 해외로의 이전을 바라기가 어렵다는 것이지. 트럼프가 어쩌면 셰일 오일을 파내는 동안 위안화와 그 모든 물가의 상승을 많이 억제했지만 바이든은 위안화 가치를 역사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주고 있는 것.

결국 셰일 오일 다시 파는 것으로 얼마전에 선회함.

 

셰일오일에 흔들리는 '페트로 달러'.. 영원한 동맹은 없다[양철민의 경알못]

https://news.v.daum.net/v/20220317070404547

 

문제는 미국이 셰일오일을 파내서 유가를 떨구려고 하면 사우디가 미국의 통수를 침. 사우디의 메시지는 명확함. 미국이 오일까지 쳐 먹으려고 하면 사우디 오일의 위안화 결제를 허용하겠다는 것.

그러면 약달러 강위안은 더욱 고정되게 된다. 시장이 움직이는 것을 보라고.

 

다만 설명은 되게 부실하게 했는데, 이건 신냉전이 아니라니까. 어디까지나 글로벌 마켓에서 달러가 이따구로 평가되고 있는 것이고, 그 대상은 정작 위안화임. 위의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2012년쯤부터 미국의 달러는 맛탱이가 가기 시작한 것임. 게다가 달러의 약세요인으로 초래된 위안화의 강세라서 이 정도로 위안이 강세가 되더라도 중국의 일자리가 오프쇼어링 되지 않는다고. 왜냐면 실질적으로 위안이 쎄진게 아니라 달러가 병신이 된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한국의 MSCI지수 가입이라는 것도 월가 새끼덜의 로비이자 요청이라고도 볼 수 있음. 갈아탈 준비를 하는거지. 대놓고 미국에서 갈아타서 중국으로 확딱 쳐 넣으면 되려 달러가 너무 떡락하는 평가손이 발생하기 때문에 중국으로 바로 빼지는 못하고, 한국에 일시적으로 돈을 주차하겠다는 속셈이지. 그런데, 한국새끼덜에게 낚시도 할 겸 추가적인 금융개방을 요구하려는 것이고.

 

그냥 아쉬운 것은 전세계의 기관새끼덜인데, 한국의 제도를 좀 더 지덜한테 유리한 쪽으로 바꿔보겠다고 정치권을 로비하는 것임. 근데, 한국호가 한국에서 돈 더 잘 뽑아가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줄 의리는 없지.

MSCI 선진국 지수 가입의 핵심은 원화거래를 24시간하게 해달라는 거잖아. 근데, 정부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요구지. 결국 공무원이나 기관새끼덜 더 뽑아야 되는 것. 정권에 의지가 달렸다라고 하는 것도 다 그 맥락.

근데 솔직히 조까고 아쉬운 것들은 사실은 달러에서 원화로 포지션 전환하고 싶다는 새끼덜이다.    

 

그냥 까놓고 말해서 당장 상해지수로 옮기고 싶은데, 공산당이 무서워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지. 동북아에서 그나마 제도가 많이 개방된 쪽은 한국이지만 조까 거시기하다고 시그날을 보내는거.

일본으로 기어들어가는 것은 이제는 미국에서 안 옮김만 못한 짓이 되고 있고, 대만은 너무 좃만하고.

 

덤으로 북진통일 요구라는 것도 월가의 요구사항이라는 것이지. 윤석열의 뒷배가 어느 쪽일지 익히 짐작할 수 있는 항목.

 

월가의 주식쟁이 새끼덜의 입장으로는 한국의 경제규모가 큰 돈을 넣기에는 마뜩찮으니까 북한이라도 좀 쳐 먹고 덩치를 키우지라고 말하는 것이지 실상 그 병신새기덜의 전쟁이 가진 위험성이나 비용문제 따위를 제대로 고려해서 하는 소리가 아닌 것임.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게 국짐당의 수준.

 

 

국짐당의 일베 알바 병신새끼덜은 반중반중 지랄병을 하지만 정작 전세계의 글로벌 자본은 한국의 자본시장을 차마 중국에 투자하기는 좀 거시기한 돈을 넣어놓을 준중국급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는 것.

실제로도 한국과 중국의 교역량을 고려하면 이미 한국의 경제는 미국보다 중국에 더 정렬되어 있기도 하고.

 

교역 지역 TOP 5 한국에서 가장 많이 수출한 지역 5위 한국수출액 (단위 : 천$)

  • 중국 12,062,457.
  • 미국 7,329,579.
  • 베트남 3,959,141.
  • 홍콩 2,350,141.
  • 일본 2,345,610.

 

경제적으로 지정학적으로 한국은 실질적으로 중국의 24번째 성이나 다름없고, 또한 중국의 성중에서는 가장 발전되어 있고, 서양화된 성이기도 하다. 한국의 증시라는 것도 중국의 24번째 성의 마켓이 보유한 독자적인 시장이라고도 할 수는 있지만 정작 한은의 정책은 중국보다는 미국을 더 답습하는.

 

어쨌던 과거에는 남북문제의 갈등이 이념이었지만 지금은 욕망이 충돌하는 공간이 한반도가 된 것임. 

 

위안화가 강세가 되면서도 정작 일자리는 꽉 잡고 있기 때문에 위안이 강세가 되면 중국발 물가상승으로 전세계가 울게 되고, 웃게 될 놈은 닥치고 국경을 넘어서 중국에서 일할 수 있는 베트남과 북한새끼덜 밖에 없다.

그나마 덜 아픈 나라가 한국과 일본, 대만이긴 하다는 것이지만.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에도 불구하고 견딘 이유가 바로 중국발 물가안정이었는데, 이제는 위안화도 오르기 시작하면서 일본은 좀 그렇지만.

사실 별로 덜 아픈 것도 아니고 한국은 PPP지수로 평가하면 항상 1인당 소득 랭킹이 왕창 떨어지는 나라라고.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한국과 일본의 1인당 GDP가 쌩으로는 32빠, 35빠지만 물가지수가 반영되면 40빠, 43빠로 10랭크나 떡락하는 놈들일 뿐이다.

한마디로 물가만 창렬한 나라라는 것.

 

반면에 1인당 GDP 40빠에 불과한 대만은 PPP로는 25위로 씹떡상이다. 이미 실질적으로 중국의 저물가는 대만에 밖에 적용이 안 된다는 것. 아마도 한국과 일본의 내수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개새끼덜을 봐주느라 중국발 물가안정혜택을 제대로 수입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지지만.

 

죄다 재벌 새끼덜 탓.

 

그니까 물가를 고려하면 대만이 한국과 일본보다 훨씬 살만한 나라라는 것.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일본의 1인당 명목 GDP는 3만 9890달러로 한국(3만 1954달러)보다 25%, 대만(2만 8054달러)보다 42% 많다.

라고는 하지만 2027년에 한국은 일본을 따라잡게는 된다. 그러나 그러면 뭐하냐고 물가가 씹창렬이라서 실질구매력은 대만보다 더 병신인데 말이다.

 

애초에 일제시대에 일본식 독점자본주의를 이식당한 것이 대만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

 

대만 또한 식량자급율은 33프로로 한국보다 오히려 더 낮음. 한국이나 일본이나 대만이나 식량자급율은 다 병신인 것은 매한가지지만 그 상황을 더 악용하는 대기업새끼덜이 수입시장까지 독점하니까 문제인 것. 사실 대만, 한국, 일본 노답삼형제 중에서는 그나마 한국의 식량자급률이 47프로 정도로 가장 높지만.

 

조중동 개새끼덜은 이 것도 물타기를 존나게 해서는 원인이 농민들의 생산코스트가 높아서라고 종종 개구라를 까지만. 800원에 닭출하하는게 생산코스트가 높냐 이 개새끼덜아. 입만 뻥긋하면 구라를 치는 조중동 개새끼덜.

 

 

생닭 10년 전보다 246원 싼데.. '육계 담합'이 치킨값 올린 주범? [경제 블로그]

https://news.v.daum.net/v/20220321225111788

이 지랄인데 말이다.

 

씨발 농민은 견디겠냐? 조까틀 뿐.

 

“억장이 무너지죠. 치킨에서 닭고기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대밖에 안 되고 10년간 가격도 오르질 않았는데 우리가 치킨값 상승의 원인이라니요.” (육가공업체 관계자 A씨)

 

적어도 한국에서 대기업 개새끼덜의 답합만 쳐 막아도 한국의 물가는 대만보다 더 싸질 수 있다고 보는게 맞을 수도 있다. 사실 한국의 자급율이 떨어진 이유는 지나친 인구증가 때문이고, 70년대만 하더라도 자급율이 80프로대로 꽤 높았음. 당시에는 인구가 3500정도밖에 안 되었기 때문.

 

52*47/35=69.82 대략 70프로로 어쩌면 한국의 인구감소는 정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도 있음. 실상 지금의 틀딱 세대들은 식량자급율이 대단히 높은 물가가 안정적인 나라에서 저축을 많이 해서 내집마련을 쉽게 하고 돈을 많이 모았던 것임. 특히 명박이 세대들. 노무현도 포함. 1940년대 세대들.

 

사실 그 이후에 1930년대생 새끼덜이 너무 많이 쳐 낳아서 한국이 빈곤화된 것이 정작 후대에 인구가 5천만대가 된 지금에 와서 문제시 되기 시작한 것임. 고령화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인구가 너무 많아진 것이고, 본인이 어릴적 80년대만 하더라도 한국의 인구는 교과서에서 4천만대로 줄곧 묘사되었다고.

 

산아제한을 할려면 60년대에 했어야 되는데 닥치고 쳐 낳아서 이 지랄이 된 것. 그 60년대생 새끼덜이 교육열과 엘리트 의식이 존나게 강했던 시대의 씹새끼덜이지. 전기대, 후기대 있던 시절.

학력고사 친다고 하면 부모들이 절간에서 하루종일 지성드린다하고, 고사장에 엿붙이러 학부모들이 가고 그러던 시절.

윤석열, 나경원, 조국 요런 세대 새끼덜. 특권의식이랑 엘리트 의식, 승자승 의식이 존나게 강한 개쓰레기 새끼덜.

 

지금도 한국의 교육열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그 시절 60년대생새끼덜이 19살이던 80년대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아닌 것이고, 지금은 되려 많이 쿨해진 것임.

 

 

각설하고, 이제는 위안화 환율이 1위안에 0.10달러에서 0.20달러로 오르면 달러 입장에서는 철재가격이 2배가 되는 시대이고, 돌이킬 수 없다. 

그러한고로 달러에 환율이 고정된 모든 나라들은 물가 상승을 안 견딜 수가 없다.

 

그러한 시대가 되어버린 것임. 게다가 미국이 발권을 존나게 하면서 강위안 트랩이 너무 깊어져서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최악의 상황이 된 것임. 산은 높았던 것은 2010년대의 미국 자본시장이었다면 골이 깊은 것은 중국발 인플레이션이다. 

 

중국발 인플레이션은 각국에는 스태그플레이션이므로 조까치 될 꼬라지가 된 것이다.

 

미국 주식 나같으면 쳐다도 안 본다. 산이 높았는데 이제 골로 가면 어떻게 되냐고? 존나 위험자산이지. 좃문가 새끼덜은 소폭 매각정도로 상황을 곡해하겠지만 에레베스트산정에서 마리아나 해구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정작 이치라고. 지금 뛰어들면 잣되는거지.

 

실상 미국 증시가 존나게 올라봤자 위안화 기준으로는 오른 것도 없는 셈이 됨. 미국 증시에 투기하느니 차라리 위안을 사는게 낫다는 것이지만.

 

 

뭐 그렇다고.






  • 세마
    22.04.06
    더 나아가면 어차피 중국도 내란으로 지들끼리 뻬이킹에 꽝쪼우에 샹하이에 우한에 씨안에 청두에 서로 핵쏘다가 자멸할 나라고 (신붓감 부족 bachelor bomb가 제일 큰 내전 리스크다), 믿을건 오직 "금"밖에 없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러시아는 전쟁으로 인한 경제제재 와중에도 절대 망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전 세계의 표준 화폐라고 할 수 있는 "금 시세"를 조작할 힘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미국 petrol 산업에 쓰이는 석유는 베네수엘라걸 써도 되고, 뭐 뒷일 생각 안하고 뿌레킹 공법이라나 셰일가스 퍼올려고 된다고 블러핑치지만, 하지만 "금"에 대해서는 정말 해결책이 없다. 국내외 정세가 긴장을 탈 적마다 축장(蓄蔵)수단으로써의 수요도 있고, 게다가 반도체 산업 등등에서의 소모(消耗)수요까지 있어서 골머리 빠개진다. 그런데 미국에서 금은 캘대로 캐서 더이상 잘 채굴이 안돼. 게다가 연방준비은행에서 뒤로 금을 빼돌려 팔아서, 국가 금 보유고가ㅠ구라라는 썰까지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와중에 "금 시세" 를 쥐락펴락하면 금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다. 특히 시장생산자이자, 또한 시장조작자인 나라 자신이 그 "위기의 주체"로서 권력을 행사한다면 말이다.


    뭐 러시아 여자랑 결혼해서 장모님 댁에 갈적마다 귀국할 적마다 러시아에 달러나 유로 좃되기 전에 안즉 평가 짱짱할제 24K 금붙이 50g+50g씩 사서 감춰놓고 (아... 우리가 좀 사치스러워서요 이지랄...) 이래저래 빼돌려와서 집에 쟁겨놓으면 꽤 쏠쏠한 재테크가 될수도... 또 "마피야 사회"를 오래 경험한 러시아라면, 나름대로 단속의 눈을 피할 수 있는 노하우 역시 있지 싶은데, 러시아 여자랑 결혼할려면 어느 테크트리가 좋을까?


    런던 살았다 카믄, 이런 영어 사투리도 들어봤지 싶을텐데... region이 아닌 ethnic group 에 의한 사투리... 80년대 "론돈그라뜨"에서 "싱클라이르 ZX 스펙트람 콤퓨테르"를 수입하는 보부상들이 대박을 치기 시작했을때부터 등장했던 말씨.


    소련마우재 애들 저거 대물림받아서 지금도 마 뿅뿅땡땡 칲튠demo 만들고, 재미있는 기종이다.


    그런데 나도 영어 발음이 쟤들이랑 비슷하다는게 함정ㅋ

    슈퍼 -> 수뻬르 ... 이런 식으로 ... 한때 브라질어를 배울려고 하다 보니까... Portugese가 Spanish with Slavic accent(?) 라는 드립이 있다지?

  • John
    22.04.06
    병신새끼. 그냥 할 말이 없다. 글의 맥락과 관련없는 개소리는 하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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