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05182959883
공무원·군인 줘야 할 연금만 1138조.. 힘받는 '직역연금 개혁' [국가부채 2200조 육박]
원인은 말도 못하는 븅신새끼덜. 원인은 전세계의 공산품 가격이 제 가격을 받지 못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이지. 달러가 병신화되면서 되려 각국은 자국통화의 절하를 통해서 그간 경기를 부양해왔음. 그러나 실질 경기가 아니라 그냥 명목상의 경기만 겨우 지탱함. 즉, 실질구매력은 전세계가 일본화 됨.
예외가 한국이긴한데, 재빠르게 반도체를 독점하고,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대응하면서 2010년대에 어닝이 크게 늘어난 거의 유일한 서방세계 나라임.
인도네시아, 이란, 말레이시아, 베트남 요런 놈들이 실제로는 진짜 대약진을 했지만 인도네시아의 경우에 100만 가량의 자동차 생산량의 거의 전량이 내수용이라고 하며, 미국의존도가 거의 없는 한국과는 다른 종류의 발전을 하는 나라가 인도네시아이다.
한마디로 미국과 통교하던 나라치고 잘 나가는 나라는 하나도 없고, 중국만 예외이고, 이슬람 새끼덜은 어느 정도 교역을 하긴 하지만 거진 셀프 발전으로 서방세계 턱밑까지 추격했단 것이다.
말레이시아 또한 67만대였나 자동차 생산댓수 중에서 단지 1만대만 수출한다. 사실상 뭐 거의 수출이 없는 것이다.
그 말인즉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내재적인 부는 실상 유럽과 별로 차이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윤전기로 뽑은 돈인 달러와 유로화가격이랑 실제 그나라의 부는 이제 현저하게 틀려진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국제 통계에서조차 물가를 반영한 ppp 기준으로 실제의 부를 측정하는 수준이라고. PPP기준으로 가면 한국은 더 못 사는 나라가 된다.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 가면 중국은 이미 미국을 앞선지 오래다. 영미 금융권 새끼덜은 이것을 열심히 물타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림도 없는 야그지.
돈값이 똥값이 된 것을 공무원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조중동과 한국 언론 개새끼덜. 그렇다고 돈값이 똥값이 되었다고 세수가 오르는 것은 아닌.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373486
위의 링크는 꼭 보자. 한국 언론 개자슥들아.
이제 부모님이나 자식이 큰병이라도 나면, 본격적으로 남자는 삼합회 같은데 들어가 살인청부, 마약 인신매매라도 하고, 여자는 몸이라도 팔아야되는 시대가 닥쳐왔는가???
옛날에는 한 집안에 친외척관계라도 많아서 그런 큰일 닥치면 십시일반 해결해왔는데, 핵가족화 및 개인의 파편화 이후로는 그것도 안되잖아. 우예해야 되겠어? "범죄"로 목돈 만들어서라도 그 돈 해결해야한다 안카겠나? 가뜩이나 은행 이자도 오르는 모멘툼인데???
이 의료민영화도 그렇고 , 연금제도까지 겨우 기초적인 복지제도마저, 살라미 잘라먹듯 야금야금 칼을 들이댄다면, 뭐 돈을 쌓아두고 사는 최하 은수저가 아닌 이상 99%는 닥치고 반대해야 하는 일이다. 좌, 우파를 떠나서.
정권 바뀌니까, 씨발 민생에는 안중에 없고, 법관 새끼들은 대놓고 백성 엿먹이는 법들이나 뻥뻥 통과시켜서 뒷돈이나 성접대 챙길 궁리나 하고 있어. 날강도 집단의 앞잡이로 타락한 법복귀족 개새끼덜 다 껍닥을 뱃기야 쓰제... (페르시아의 古史를 보면 실제 나오는 얘기다)
"사법 쿠데타"로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는 자는 청와대 비울테니 국방부 청사 내놔라 땡깡이질 않나, "개사과" 그 주인공인 지가 키우는 개새끼를 우표에 새기겠다고 생쇼하지 않나? 개를 개새끼다운 인성으로 개새끼답게 키운 니 개새끼가 씨발 이 나라 공민의 목숨, 행복보다 소중하디??? 씨발 그런 호작질에 들어가는 돈만 해도 얼마고? 내 그런 뻘짓에 내 피같은 혈세 한푼, 트레끼 하나 절대 못보태준다.
그럼 확 불싸질르자. 고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도 "의료민영화" 이 카드까지 꺼내면, 결국 "가난한 내 형제가 다치는" 꼴이니까, 대놓고 "단체 단위의 폭력시위"로 저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을 정도로 민감한 문제다. (실제 제천 여성전용도서관에도 쳐들어갈려고 해서, 결과적으로 어느정도 전과를 올린 "화력"은 잠재돼 있었다)
조만간 마쉬너(mashina) 대충 싼거 하나 뽑아가 내사마 또 경산 가가 위스키 보드카나 꼬냑이라도 성형님 산소에 부어드리믄서 치성 드리고 오꾸마. 소싯적 중국에서 큰 계투(械闘) 전에는 꼭 제사를 치렀다 카든데... 세번째 참배때로도 동지들 삼삼오오 전세버스 빌리가 묘지 앞에 캠프치고 "막걸리 부어드릴 - 그 약속의 날"을 쟁취하면서, 저 탐욕스런 무리들에게 우리의 귀한 것들을 절대로 터럭 한올 뺏기지 않게끔...
어차피 이 나라의 사회 계약은 마사져 버렸다. 가뜩이나 극단적인 "초 불신사회"하에서 그나마 최소한의 바리케이트 역할을 하던게 그런 미비하지만 기초적인 사회복지망인데 그 돈조차 베풀기 아깝다고 저 개지랄이다. 그 후과가 당연히 우예 되겠느냐?
그럼 그 뒤의 만인에 대한 만인의 싸움은 당연히 일어날 것이고, 그 싸움의 모습도 닥치고 저마다 나름대로 "내 것을 지키고, 남의 것을 빼앗는" 아싸리판 아니겠는가?
그 아싸리판에서 조금이라도 나에게, 나의 입지와 똑같은 사람들에게 유리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싸움이라면, 나는 절대로 물불을 가리지 않겠다고 저승에 계시는 성재기 형님께 맹세했다.
특히 가난한 백성들에게 빵 한조각 나눌 의리 없는, 공민의 목숨보다 지 키우는 개새끼다 더 소중하다고 대놓고 우표에 때려박자는 "Govnoed"(수전노)과 그 따라지 새끼들은 그 궨당들까지 닥치고 찢어 죽여야 한다는 것을, 난 절대 모르지 않는다.
유럽 극우들도, 자기 정당 지지하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고, 특히 그 와중에 incelism마저 심각해서 결혼해서 노후설계를 보장받을 사람도 없다고, 기초적인 의식주+의료+보험 건드는 정책은 닥치고 보이콧한다고 한다.
이 나라의 자칭 극우들에게는 진정한 최소한 버크(Burke)주의적인 "신사도"가 있기나 하던가??? 그런 최소한의 신사도가 없다면, 60년대 야쿠자, 70년대 삼합회, 80년대 레드마피야, 90년대 막가파 지존파마냥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이" 폭주할 수밖에... 특히 나같은 적수공권의 incel doomer 남성이라면 말이다, 당연히 뒤도 돌아볼 새 없다. 마 죽자살자 싸운다.
특히 일베에서도 까이는 개준석이 이놈이야말로, 진짜 한국의 진정한 딮스테이트 앞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근혜 라인조차 반대하던 영리병원 등등, 그런 것 대놓고 미는 놈들이 이준석-하태경 라인이라고. 내가 일베에 또다시 불질를 일이 있다면, 성재기 형님의 생전 발언, 이준석-하태경이 벌이는 일들, 그라고 incel계급들을 포용하는 유럽쪽 극우의 스탠스 등등, 이 팩트부터 remind 시켜야 하겠다.
최소한 "폭력성"하면 오유의 10배는 가는 놈들이니까, 불만 잘 붙으면 일베충들을 이용해도 목적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 죽이되든 떡이되든, "내 수저와 밥그릇"을 뺏기지 않겠다는 목적만 달성하면 장땡이라는, 철저히 "유틸리티"한 오픈마인드로 연대하고 투쟁해야 한다.
당신은 뭐 오유쪽으로 헬베 세력 확장하고, 나는 일베쪽으로 헬베 세력 확장해서 헬베충들 팬덤 형성하믄 쓰갔네 이기. 뭐 "스쪠레오" 작전이라고 하면 될까??? 스피커도 모노 하나보다 스쪠레오 둘이 있어야 훨씬 듣기 좋잖아. 거기에 돌비 촤라락 서라운드 웅웅웅 하면 분위기 살아나고...
윤석열이도 한때 찐 페미인 신지예 그년 영입하지 않았었던가? 뭐 일베에선 그때 준스톤이 찝쩍댔다는 뒷소문도 돌던데 ㅋㅋㅋ 뭐 배현진한테도 그랬다가 뺀찌묵었다 카고 ㅋㅋㅋ 뭐 사실관계를 확인할 능력은 나에게 없지만, 일베충 말로는 그런 얘기가 실제 나온다고 개씨발놈, 부모 잘만나고 인생 테크트리 잘 타서 성접대도 받고 씨발 부러워 죽겠다!!! 찐 incel인 나로서는 절대 이것만으로도 용서가 안되는데!!!
https://m.ilbe.com/view/11406456741
내 누누이 말했지만, 뭐 남자들의 세계엔, 씨발 적의 적은 뭐 색깔을 막론하고 닥치고 내 친구라 안카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