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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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노숙자 수가 58만 명으로 전년보다 2.2% 늘었다는 미 주택·도시개발부 통계 내용을 보도했다.

 

미국의 노숙자 수는 4년 연속 늘었다.

미국 정부는 퇴역군인과 가족 단위의 노숙자를 줄이는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

또한 노숙자 6명 중 1명은 18세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만6천 명에 이르는 18세 미만 노숙자 중 대부분은 보호시설에 머물지만, 1만1천 명 가량은 시설 바깥에서 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미국 노숙자의 인종적 비율도 불균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흑인은 미국 인구에서 13% 정도이지만 노숙자의 40%를 차지했다.

히스패닉도 실제 18% 정도이지만 노숙 인구의 25%에 달했다.

 

 

=>씨이벌 집 뺐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노숙자가 되어서 불온분자가 되었다고 지랄지랄. 

뉴욕에서 도시전쟁이나 일어나라고 씨발 것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정부는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집주인의 퇴거를 불법화하는 유예 조처를 내렸지만, 최근 항소법원에서 위헌 결정이 나왔다.

 

=>법관 개새끼덜이 가장 개념이 없음. 지덜만 호의호식하면 되는 궁둥이에 살이 피둥피둥 찐 개돼지 새끼덜.

 

 

통계도 지멋대로.

 

뉴욕시 홈리스 학생 10만명 넘어

https://news.koreadaily.com/2021/11/08/society/generalsociety/20211108170912431.html

뉴욕에서 홈리스 학생만 10만이 넘는다는데 말이다.

 

[뉴욕의 창] 州마다 노숙자 '떠넘기기' 경쟁 왜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952

 

노숙자도 서로 서폿하기 싫어서 돌려막기 중. 6000원짜리 밥이 필요한 놈들에게 10만원도 넘는 버스티켓이랑 수십만원짜리 비행기 편도 티켓만 오지게 끊어준다고 칸다.

차라리 그 돈으로 밥으로 먹이면 한달치 밥이 되는 돈으로 말이다. 통계도 서로 떠넘기기하면서 발생한 통계라서 신빙성이 없고 말이다.

 

비행기티켓 50만원짜리를 끊어줘서는 타 주로 보낼 돈은 있고, 오늘 줄 일용할 양식은 없다는 미국의 공무원 버러지 새끼덜.

5000원짜리 밥이 100끼인 돈을 항공사만 배불려 주고 있음.

엽관제로 공무원 새끼덜 뽑으니까 지덜 지역구만 좋아보이게 만들려는 당리당략으로 개판된 것.

 

그렇게해서 보내봤자 결국 구걸할 곳도 마땅찮은 고향에서 다시 터덜터덜 뉴욕으로 돌아온다고 칸다.






  • 세마
    22.04.05
    뭐 미국 철길에선 logistics train도 그 노숙자 무리들에게 털리고, 존나 개판이라고 하는 모양이긴 한다보다. 당장 미국이 망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게 들릴 정도의 아포칼립스.



    그걸 타개할려고 미국이 어떻게 값싸게 "war machine"을 가동할까 짱구를 굴린 결과인 게, 유럽사람들을 칼받이로 내세운 채, 미국 저으들은 무기만 팔고 아가리만 터는 짠내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지만...


    앗사리 그 노숙자들 우크라이나에 "용병회사 소속군"으로 보내고서 돌아오면 집이고 트로피 와이프라도 사오게끔 해주면 될텐데 후환이 두려버 그것도 못하겠지. 돌아오면 자기들을 홈레스로 만들고 war machine을 가동시킨채로 사지에 내몬 원흉들인 월가와 그 앞잡이 정치인들부터 찢어쥑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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