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라는 소설을 뭐 재일교포가 썼다고?
재일교포 파친코 업계 사장 오바라 조지가 저지른 최악의 살인 강간사건이나 함 영화화해보지 말이다.
사람 감정 가지노 노는 방송계랑 영화계 개자슥들아.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8159&logNo=221377414866
이게 리얼 파친코지. 그리고 씨발 부산어시장에 온정적 일본인 관리자? 그딴건 없다. 부산어시장에서 그 시절에 그 지랄하던 것들 사촌동생뻘 세대 새끼덜이 지금 어떤 꼬라지가 되어 있는지를 보려면 부산진역의 무료급식소에 가면 그들의 참상을 잘 알 수 있다.
조깥은 개소리하는 것들이지. 씨발 개자슥들. 글로벌 세력의 후원이나 받는 작가라는 양아치새끼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