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병철, 정주영 시절에 그냥 외국돈 눈 먼 돈 노가다로 외국 프로젝트 수주나해서는 나쁜 의미가 있을리 없는 돈 좀 몽뚱아리로 벌어서 많이 가난한 모국 잘 살게 하자는 그런 의미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임.

 

노골적으로 남이 안 되게 하는 남에게 비용을 전가하거나 남이 빚져서 일군 사업을 말아먹게 만들고, 자회사 클라이언트에게는 본사의 부채부담이나 전가하는 내가 진 빚을 남이 갚게 만드는 마교새끼라고나 할 법한 비용의 전가, 위험의 외주화, 본사 자산은 안전자산화하고, 사업리스크는 가맹점주의 개인부채에 떠넘기는 짓거리나 하는 이미 단지 돈을 잘 버기 위한 조직이라는 것 이상의 선을 넘은지 오래인 돈을 위해서라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불사하는 돈만 숭상하는 마교새끼덜이 된 지 오래임.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위법성이 다분한 강요를 버젖이 하고 있는데도 국가는 그런 것들의 위법성을 단지 법률이 정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잡지 않는 개같은 나라일 뿐.

 

무협지에서 무공만 광적으로 숭상하는 마교새끼덜이 왜 개새끼덜이겠냐고. 무공만 광적으로 산림에서 혼자 수행하는데 누가 뭐라고 하냐고. 그걸 연마한다는 핑계로 온갖 패악질을 저지르며, 그걸 연마해서 또 개지랄병을 하고, 개씨발같은 씨발놈들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욕을 쳐 먹고, 무림공적이 되는 것이다.

 

딱 두가지 개새끼덜만 지적하자. 프랜차이저랑 로펌 개자슥들. 야 이 씨발 새끼덜아.

 

그리고, 가장 외주화를 많이 하는 것들은 정작 정부와 공기업들이라고 한다. 삼성이 외주화를 많이 할 것 같나? 서울지하철이 외주화를 많이 할 것 같나?

서울지하철, 남부발전소 요런 개새끼덜이 가장 외주화를 많이 한다. 원전 개자슥들도 마찬가지. 

 

원전논란이라는 것도 외주나 많이 시키는 개자슥들이 에너지 논란을 통해서 마치 그 개새끼덜이 한국의 국익이라는 애국주의에 부합하는 집단임을 보여주기해서는 무식한 틀딱들이나 속여먹으려는 한갖 프레임인 것이다.

외주마스터 씨발 새끼가 졸지에 한국의 에너지정책을 걱정해주는 국익을 걱정하는 애국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거짓부름을 위해서라도 국가를 거들먹거리는 희대의 위선자 개새끼, 마귀새끼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국뽕프레임을 유지하는게 실상은 그 개새끼덜의 이권 보호인 것이다.

 

방사능 증기가 나올지도 모르는 파이프가 새는 것에 위주 용접기사 하나 쳐 불러서는 씨발 일당바리 가서 뛰어 이 씨발새꺄 요지랄이나 하는 개자슥이 한수원 정규직 개새끼덜이다.

그런 개새끼가 랭크를 올리고, 정부로 치면 국장급 달면 졸지에 애국자가 되는 위선의 극치.

 

그런 개자슥이 원전이 닥치고 옳다라는 것도 정확하게는 국익을 위해서 옳다는 것이다. 정규직 월급이나 받으려고 지랄하던 개자슥이 나라를 걱정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선택적 애국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모두 그러한 연원이다. 한국의 정당 개자슥들, 공기업 임직원, 관료들 죄다 그런 놈들이다. 씨발 조까튼 새끼덜아.

 

중국 배경의 무협지에서 가장 더러운 집단이 마교새끼덜이고, 차라리 섹스 좋아하고, 돈도 조금 있으면 좋겠다는 하오문 새끼덜보다 체계적으로 사회에 악인 버러지들이고, 그러한 마교새끼덜보다 더 더러운 놈들이 딱 하나 있는데, 바로 황실과 짱개관료새끼덜이다.

 

 

한국의 프랜차이저 마귀새끼덜과 정부와 공기업 새끼덜이 가장 경영리스크를 전가하고, 리스크를 외주화하고, 비정규직을 존나게 많이 쓴다는 것은 알고 있나?

 

정당 새끼들이 임명한 위원회 새끼의 친구나 친인척이 그 외주사업 받아먹는 사장짓이나 하고 말이다. 그런 놈들을 쳐 뽑으려고 투표하러 간단 말이냐? 

 

씨발 서울바닥에서 외주업 사장하는 새끼도 자수성가한 부르주아지의 범주에 넣어줘야 되냐? 그걸 꽌시라고 하는 것이다. 씨발 장사하는 참사업가들은 장사할 시간에 거지짓을 할 시간도 없는데, 꼭 외제차 끌고 댕기면서 양아짓하는 새끼덜인데 진짜 사장인 새끼덜은 죄다 외주사장인 조폭범털이나 다름없는 쓰레기 새끼덜이다.

 

그런 쓰레기 새끼덜이나 지지하는 양당새끼덜의 양자택일이나 강요받는 것이 한국민주주의의 수준인 것이다. 

 

 

사립대학 청소용역업체 사장인 총장 6촌 요지랄카는 새끼는 뭐 건대역앞 안마시술소에서나 시간 때우다가 뭐 가끔씩 전화터지면 태국보지 등에 탄 년 하나 두고는 그 지랄이나 하는 것들이지.

정규직은 뭐 자신이랑 경리 하나 뭐 좃집으로 뽑은 년 정도면 되고, 진짜 일은 비정규직 할배, 할매들 존나게 후려치면 되고. 

 

윤핵관의 장제원이라는 놈이 딱 그 바닥 새끼 아니겠냐고. 그런 놈들이 한국사회의 대표집단이라는 정당 그 자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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