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왜 기업들은 임금 올리는 것에 대해 인색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 동안 저금리로 먹고 산 중국도 이제는 저금리로 먹고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소득 증가를 하고 있는 판국인데 말이다

그리고 현재는 과거와 달리 과학 기술의 발달로 저질 노동할 수 없는 환경이 되고 있는데 이들은 왜 과거에 머물고 있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2 0 2015.09.21
21459 택시에서 정말 어이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8 new Slave 461 7 2016.06.29
21458 태풍 카눈 서울 관통. 강남 버러지새끼덜 물난리다 씨발 쌤통이다. 2 new John 23 1 2023.08.09
21457 태풍 지나니 시원하긴 하네. 열대야 없이 잘 수 있다. 2 new John 22 0 2023.08.11
21456 태영건설, 롯데건설 멸망일보 직전이라고 칸다. newfile John 24 1 2023.12.17
21455 태영건설 씨발 새끼덜이 쳐 지은 성수동 지식산업센터의 실상. new John 18 0 2024.03.10
21454 태영건설 도둑놈 새끼덜에 대한 복수는 본좌가 70살이 되면 해 준다. newfile John 15 1 2024.01.05
21453 태영 개새끼덜이 돈 잘 벌 때에는 벌어놓은 것은 어쩌고 돈 없다고 개지랄이냐고. new John 13 1 2024.01.20
21452 태어나면 무조선 금수저로 살수 있다는 나라. 2 new 기무라준이치로 188 7 2017.08.05
21451 태양의 후예' 27개국 수출에 "100개국 넘을듯 12 newfile 좀비생활 237 3 2017.02.18
21450 태양광, 광명왕은 지지 않는다. 그 따위 죽창에 지지 않는다. 1 new S1213123 181 0 2015.09.30
21449 태생이 헬조선일경우 본질적 창놈 창년의 인생이다 new oldanda 120 2 2017.08.17
21448 태생이 헬조선이라 외국 어딜가도 패널티 마이너스 인생이다 6 new oldanda 163 2 2017.08.01
21447 태극기와 무궁화 new 생각하고살자 121 5 2016.08.25
21446 태극기들의 분노는 합당하다. new John 18 1 2023.10.08
21445 태극기도 날조? 7 new 노오력 3824 3 2017.09.28
21444 태극기 집회자들은 이민가라 7 newfile 노인 185 5 2017.02.24
21443 태극기 집회자들은 들어라 newfile 노인 92 2 2017.04.07
21442 태극기 집회 틀딱들의 무식함 5 new 노인 222 2 2017.04.04
21441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에게 newfile 노인 44 2 2019.02.20
21440 태극기 씨발 새끼덜을 합법적으로 처단하는 것이라면 대찬성이다. 2 newfile John 27 0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