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위로 반, 내 아래로 반이 된 놈으로 말하건데, 보지선생 새끼덜 위주로 된 학교에서 그 병신년들은 세상에는 양보고 타협이고 필요없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지 못한다.
그러하기 때문에 나이가 다 찬 성인인 남자 병신새끼덜이 노조가 나쁘다 이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어린 아새끼 10대도 아니고 20년이나 큰 새끼가 말이다.
그건 내 처자식과 내 나라와도 같은 보수적인 가치이기는 하다. 그러나 내가 타협하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내가 지지하는 것들이고, 결국 그 책임은 내 어깨 위에 있다는 것이다.
정작 외국양아치 새끼덜이 개지랄병을 하고, 연애인 그 개것들이 엉터리 거짓부름이나 치지만 실상은 정작 미국과 영국도 가부장적인 나라이다. 미국의 유부녀의 절반이 자신은 남편이 찍는 정당을 자신이 찍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는 나라가 또한 미국이다.
그 나라도 또한 사람은 똑같다는 말이다. 모두가 그들의 자국에서 자국민중심주의에 의한 기득권이자 책임을 가진 남성인데, 왜 투쟁하겠는가? 글로벌을 횡행하는 양아치 새끼덜 때문인 것이다.
그 것이 글로벌 자본주의 발권 경제의 배분에서부터 엉터리라는 것이다. 각국의 인간들이 노오력을 많이한 순서대로 구매력이 부여된 것이 아니라 자산시장을 나눠먹는 바론 새끼덜이 구매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어떤 국가는 누리고, 어떤 국가는 노오력을 탈취당한다. 그 두가지는 한국가내에서도 구현될 수 있다. 그게 국짐당 매국노 새끼덜인 것이다.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가능대수는 500만대가 넘지만 미국놈들에게 경영권을 장악당해서는 거진 절반에 가까운 200만대 어치의 생산시설량은 그냥 놀리게 되고 부평GM대우 꼴이나 났고 300만대나 생산하게 되어서는, 900만대를 생산하는 미국에게 장기를 털렸다고 한다. 그 200만대는 물론 미국놈들이 고스란히 지덜의 시장업황을 전가한 것이다.
그걸 가지고 꼴랑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라고 개구라나 치는 것들이 국짐당 새끼덜의 수준이다.
상대가 아무리 먼저 모욕해도 피해끼쳐도 일체 암것도 못하게 만들고..
학교 뿐 아니라 사법시스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