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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들과 부딪겨서는 그들이 아갈파이팅으로 보여주려는 세상에 카운터파트가 되려고 하다 보니까 공시족이 되고 마는 불쌍한 것들이 한국의 대다수 바보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통치적으로는 많은 이점을 제공함. 그러므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교육부 장관새끼와 그 똘마니 새끼덜이 펼치는 교육이라는 것은 여전히 닥치고 기존 스탠스를 용인하는 것.

 

본좌가 전부터 피력해온 환율이 문제다라는 이론은 실제로는 한국의 서울의 서비스업 종사자들 대부분의 밥그릇이 걸린 문제로 그들이 진짜로 깨어있는 존재라면 되려 저항해야 하는 문제인 것임.

그러나 한국의 재래시장 업자 새끼덜의 태반은 그러한 지점들을 지적할 지력이 모자른 국평오 새끼덜인 것이다. 그들이 무식하기 때문에 원화가치를 다운시켜서 수출을 한다는 논거가 어째서 대기업새끼덜의 역외원달러거래 마진이나 높여주는 것인지 그 병신새끼덜은 이해를 못한다.

가장 근자의 문피아 소설을 많이 읽는 10대나 20대라면 피상적으로는 이해할지도. 그냥 직관적으로 수입물가만 창렬해질 뿐이지 않냐. 금리를 낮춰준다고 해봤자 어차피 장사가 망하고 흥하는 성패의 리스크에는 쨉도 안 되는 문제라는 것.

 

어차피 망해서 금리 10프로나 1프로나 닥치고 회생절차인거고, 흥했는데 10프로이자 아무것도 아니고 1프로 이자 아무 것도 아닌거지. 경제학자라고 하는 금융업자 하수인 개새끼덜이 엉터리로 개소리하는 것과 현실의 문제는 전혀 상관없는 것임.

 

실상 시카고 학파라고 하는 새끼덜의 진짜 권력은 뭐냐고 하냐면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MSCI 지수와도 같은 각종 지수에 편입하냐 마냐를 놓고 갑질을 해서는 미국 달러가 애초에 배당되는 것에 관한한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다.

 

요는 전세계에서 선진국이라는 나라새끼덜은 그나라 새끼덜의 생산성이 특별히 높아서가 아니라 그러한 자본 배당이 첨부터 불평등했기 때문에 잘 사는 것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것도 실상은 한국인들의 노동생산 대비 한국의 자산시장은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노동생산이 가장 높은 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아니게 된 불균형이 문제인 것이다.

그럼 자본생산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그게 바로 신용지수나 MSCI지수와 같은 것으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나라 새끼덜이 선진국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다.

MSCI지수 편입에 의한 자본의 유입은 투자라기 보다는 배당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미국의 발권지출이 배당되는 과정인 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강고한 국방지출을 하면 그게 월스트리트의 각종 기금이나 1세계 국가들의 기금으로 모이고, 그걸 배분하는 것에 있어서 신용등급이나 MSCI 선진국 지수 따위에 근거한 배분을 하는 것이다.

즉, 실제로는 조같이 세계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낮은 새끼덜도 자신들보다 기여도가 높은 국가보다 구매력을 더 가질 수 있다는 말이다.

 

이를테면 MSCI 선진국 지수에 들어간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에 대한 달러발권의 배당은 무려 10배 정도 차이난다는 말이다. 그러한 문제 때문에 단지 거기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증시가 3800까지 간다고 하는 것이다. 혹자는 4천을 뚫는다고 한다.

한국의 증시가 4000을 간다고 하면 단순계산상으로는 한국호의 자본소득이 1.5배 정도로 뛴다는 것이다. 자본소득의 일부는 다시 소비(=구매력)으로 이어지면 노동소득 또한 동반상승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러한 혜택을 이미 기성 선진국 그룹 새끼덜이 그 개새끼덜의 저생산성에 불구하고 누려왔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그러한 양아치는 바로 미국 그 자신이다.

 

 

* DM(Developed Market 선진시장) 포함되는 나라: 호주,오스트리아,벨기에,캐나다,덴마크,핀란드,프랑스,독일,홍콩,아일랜드,이스라엘,이탈리아,일본,네덜란드,뉴질랜드,노르웨이,포르투갈, 싱가포르,스페인,스웨덴,스위스,영국 그리고 미국.

 

이다. 그런데, 이 개새끼덜의 처절한 생산성을 보자고.

 

국가별 강철생산량.png

 

그러한 부분이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이 국가별 강철생산량이다. 오늘날 유럽연합 개새끼덜의 창렬한 생산 수준을 보자. 5억이나 되는 개자슥들의 생산력이 일본의 1.5배밖에 되지 않는다?

 

호주,오스트리아,벨기에,캐나다,덴마크,핀란드 씨발 새끼덜 다 합쳐봤자 조강생산량은 얼마나 되며, 그 개새끼덜이 자동차 몇 대 만드는데? 일을 안 하는 씨발놈들이 남의 나라의 구매력을 훔쳐먹기 위한 카르텔이 MSCI지수라는 거다.

 

인도네시아만도 못한 개자슥들이 달러 지배에 의지해서 카르텔을 형성하고, 국제생산을 불균형하게 쎄벼간다는 거다.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생산량이 이미 100만대 넘었다고. 인도네시아 정부의 야심찬 계획에 따르면 곧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생산량은 한국과 일본을 앞지르게 된다. 이게 조중동 개새끼덜이 말하지 않는 진짜 글로벌 뉴우스다.

 

물론 그렇게 하더라도 중국의 2천만대에는 쨉이 안 되지만 말이다. 인도네시아와 오스트리아 그 두 나라중에서 누가 MSCI 선진국 지수에 들어가야 하고, 누가 개도국 취급 받아야 하는가?

 

월가 개새끼덜의 자의적으로 설정된 룰은 실제로는 타국 경제에 침투하고, 불평등한 소득관계를 자본분배를 통해서 확약짓는 엉터리 거짓일 뿐이다. 즉, 인도네시아인들이 노오력을 하지 않고, 시장이 허접해서 못사는게 아니라. 애초에 미국의 발권경제가 발권자본의 배당을 인도네시아에 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함으로써 인도네시아가 설비투자를 받고 싶으면 그들의 자본을 빌리라는 식으로 지랄병을 했지만 한국이나 인도네시아나 모든 아시아국가는 해외투자를 받기 보다는 그냥 노동생산성을 아주 조금씩 개선해서 여기까지 이른 것이다. 정작 그들에게 돈 빌려서는 성장 가속을 이룰 수 없다는 확증이 일어난 것이 1997년의 동아시아 외환 위기이다.

 

그리고, 부패한 왕권이 말아먹고 있는 태국을 제외하면 이미 그 모든 아시아국가들은 그 쇼크에서 벗어난지 오래이고, 실상 그들의 돈으로 이렇게 규모를 늘리지도 못했던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생산량은 그 사이에 일본의 1/3 수준에 필적하였고, 인구 3200만 밖에 되지 않는 말레이시아도 자동차 생산량이 57만대에 말레이시아는 독자적인 국민차 브랜드까지 가지고 있다.

한국은 뭐 말을 생략하고, 브루나이의 1인당 GDP 또한 지금은 27,000불 대지만 유가가 떨어지기 전인 2012년에는 무려 47,000불이었다.

 

현대의 미국은 그냥 발권외에는 별반 특이점이 없는 나라일 뿐이다. 미국의 강철생산량이 72.7이고, 러시아가 71.6이니까 러시아한테 밑보일만 한 것이지.

 

정작 전세계의 공장인 중국과는 러시아가 되려 더 가깝고 말이다. 이미 미국의 경제제제와는 상관없이 루블화 가치도 제자리에 돌아온 상황. 미국이 제제 쎄려봤자 카자흐스탄을 통해서 중국산을 들이면 끄~읏.

 

실물경제는 하나도 뒷받침 되어 있지 않은 월가의 소수새끼덜이 그간 전세계의 부를 쥐고 흔든 것이다. 그 것에 대해서 윤석열 정부 새끼덜일 MSCI 지수에 가입하면 된다고 해봤자 어차피 그 자본시장의 룰은 승자독식이고, 한국의 개미지옥, 개미탕만 거하게 끓일게 뻔한 판인 것이다. 그걸로 지수가 4천을 가던, 5천을 가던 워렌 버핏 새끼는 어쩌면 한국이 MSCI 지수에 편입되면 해크셔 펀드도 한국에 공식적으로 투자하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정작 해외 연기금 기관의 바이킹계 백인 개새끼덜이랑 정보 공유하면서 그들끼리만 놀 것이 뻔하지. 한국병신새끼덜은 그런 것도 모르는 바나나 개새끼덜이 꼴랑 지덜을 그 하수인 자리에 넣어주고 고연봉이나 주면 좋겠다고 하는 것들이 참부르주아지의 전통이 없는 한국의 페이퍼 테스트 엘리트 새끼덜, 남의 하수인이나 되려는 근성 강한 것들의 거지새끼같은 짓일 뿐이고.

 

문제는 정작 서울바닥의 쁘띠 부르주아지라고 할 종자들의 수준은 그게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잘 모른다는 거다. 그러니까 국짐당 병신새끼덜이나 뽑는 것이지.

 

씨발 평생 금융노조 개새끼덜 금융노조정규직 자리 단 보지년새끼들에게 점심시간에 커피나 팔아먹고 사는 마인드인거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은 더 정승같아야지. 그 돈 모아서 주식투자하면 개미탕이나 끓여주고 고스란히 슈킹당하면서 뭐가 뭔지 모르는 것들이지. 그럼 또 존나게 커피나 내리면 되겠네. 그러니까 씨발 지덜끼리 경쟁만 심한것이지. 늙은 새끼나 젊은 새끼나 은퇴도 안 하고, 아니 은퇴할 돈은 다 털렸고, 그 지랄이니 말이다.

 

한국이 MSCI 가입해봤자 한국의 자본주의는 더욱 저신뢰의 나락으로 갈 것이 뻔하다. 더욱이 이번 나락은 백인개새끼덜을 적어도 자본시장에서는 주인처럼 섬기게 되는 종속적인 금융자본주의로의 이행일 뿐이다.

 

게다가 그 돈은 공짜가 아니다. 외국인 기관새끼덜이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의 경영에 노골적으로 더 간섭하게 된다는 것도 모르는 조까튼 병신새끼덜이 한국의 엘리트 관료새끼덜. 대치동 학원가에서 배출된 인재 새끼덜인 것이다.

 

우리의 밥그릇만 더 내주고 자본소득은 고스란히 외국인 새끼덜이 거두어 가게 되는 실익이 없는 짓임도 모르는 그냥 미국의 발권기로 찍어낸 돈이나 구걸하는 인서울 거지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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