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ews.v.daum.net/v/20220331133601955

 

"러시아 소수 민족 군인들, 유독 많이 희생돼"

 

[우크라이나 침공]변방 출신자들 험난한 전장으로 내몰려
"백인 병사 보내지 않을 곳에 파견"
공식 사망자의 20%가 3개 변방 출신
몽골 인근 부랴트족, 반전 목소리

 

라고 한다.






  • 세마
    22.04.01
    로스케 새끼덜 독소전 때도 "체구가 작아서 비좁은 T-34 탱크를 몰기 유용하다"라는 이유로 몽골계 소수민족 출신들 데려다가 잔뜩 갈아넣었다고 하더구만...


    심지어 베를린 점령 이후 현지 여성들에 대해 "강간 명령"을 내린 병사들도 몽골계 소수민족 출신이었다고 한다. "원쑤"들에게 2배의 수치심을 안길 수 있다는 이유로 말이다...


    체첸 병사들의 운명도 잘해야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된다.


    유럽쪽 러시아 현지 교민 소식이 유독 조용해 보이는데는 역시 다 이유가 있었군. 로스케 "자칭 SLAV" 쓰레기새끼덜...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버스타고 브또라야 레치카 터미날 내리자마자 고프닉 새끼들이 야리면서 "니하오, 니하오" 이지랄 카더구만, 개새끼덜... 터미날에서 도심지까지 가서 약국 아지매한테 (상식적으로 영어를 모를 리가 없다고 본다. 약사 학벌에, 외국인들이 집중되는 입지에 위치한 약국에서 일한다면 말이다)... 아마 내가 속이 울렁거려서 풀어볼 요량으로 "Please, I want to buy "gassed" water, 'BORJOMI' 3 bottles" 하니까 그냥 생까고 "non-gassed mineral water"를 주고 이지랄... 스딸로바야에서도 직원이 버려지는 bilet 버리는 뽄새가 영 양아치 스타일같이 손님 보란듯이 통에 휙 던져버리는 스타일... 일본 여행때도 절대 저 지경은 아니었는 것으로 기억한다.


    여담으로, 조금이라도 궃은 일은 죄다 ~스탄 하는 나라에서 외노자 데려다 쓰고 러시아인들한텐 편한 일만 시키더구만, 그래서 슬라브 현지인들은 나이=몸무게 테크트리야. 소련 망한 이후에도 슬라브족 사회 하위에 "고프닉"문화가 고스란이 유지된 이유이기도 하고... (그런 거지같은 생산성이 최저임금에 그대로 반영된 꼴이라고 봐도 된다. 경제적으로 악순환) 그런데, 그게 전쟁 이후 격심한 경제제재+루블 폭락으로 지금도 지속 가능한 시스템일까?


    젊은 러시아 년 이럴 때 하나 데려와서 결혼하고 싶다. 이 나라는 특권층인 강남 메갈이 아닌 이상, 촌년들은 어떻게든 쥐어짜서 살이 붙지 않을 정도로 개고생시키는 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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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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