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31133601955
"러시아 소수 민족 군인들, 유독 많이 희생돼"
[우크라이나 침공]변방 출신자들 험난한 전장으로 내몰려
"백인 병사 보내지 않을 곳에 파견"
공식 사망자의 20%가 3개 변방 출신
몽골 인근 부랴트족, 반전 목소리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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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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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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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9648 | 0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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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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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 368 | 0 | 2016.06.02 |
| 21487 |
탈조선을 누가 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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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헬조 | 217 | 0 |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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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은했는데 자꾸 일뽕이라 몰아붙이는 꼰대가있으니 이렇게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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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넘아 | 174 | 6 | 2017.08.27 |
| 21485 |
탈조선은 애국이고 전 인류의 후생수준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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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을 | 167 | 4 | 2015.11.18 |
| 21484 |
탈조선은 안 하는 놈이 병신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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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 568 | 4 | 2016.01.06 |
| 21483 |
탈조선은 아는데 탈아시아는 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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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브 | 195 | 3 | 2017.07.21 |
| 21482 |
탈조선은 부유하게 살려는 욕심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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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라스의화신 | 232 | 6 | 2016.01.01 |
| 21481 |
탈조선에 대한 일본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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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267 | 4 | 2017.06.18 |
| 21480 |
탈조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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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재혁이 | 310 | 2 | 201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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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안하면 이게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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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부터끊자 | 401 | 8 | 2015.11.28 |
| 21478 |
탈조선안하면 역시 우리들의 미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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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부터끊자 | 311 | 3 | 2015.12.03 |
| 21477 |
탈조선식으로 도피안하고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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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탈조센 | 280 | 0 | 2015.12.09 |
| 21476 |
탈조선보다 탈닝겐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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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 178 | 5 | 2017.07.14 |
| 21475 |
탈조선만이 답. 아니면 그냥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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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 240 | 3 | 2015.09.16 |
| 21474 |
탈조선도 헬조선도 모두 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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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 220 | 3 | 2017.07.03 |
| 21473 |
탈조선급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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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 345 | 2 | 2015.11.12 |
| 21472 |
탈조선과 비슷한이론을 주장을 한국가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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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 386 | 2 | 2015.10.03 |
| 21471 |
탈조선경함자들한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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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넘아 | 242 | 3 | 2017.08.16 |
| 21470 |
탈조선같이 이민에관해서 개인적인 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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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든김정은 | 285 | 1 |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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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선진국으로 가는게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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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 423 | 8 | 2018.03.19 |
심지어 베를린 점령 이후 현지 여성들에 대해 "강간 명령"을 내린 병사들도 몽골계 소수민족 출신이었다고 한다. "원쑤"들에게 2배의 수치심을 안길 수 있다는 이유로 말이다...
체첸 병사들의 운명도 잘해야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된다.
유럽쪽 러시아 현지 교민 소식이 유독 조용해 보이는데는 역시 다 이유가 있었군. 로스케 "자칭 SLAV" 쓰레기새끼덜...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버스타고 브또라야 레치카 터미날 내리자마자 고프닉 새끼들이 야리면서 "니하오, 니하오" 이지랄 카더구만, 개새끼덜... 터미날에서 도심지까지 가서 약국 아지매한테 (상식적으로 영어를 모를 리가 없다고 본다. 약사 학벌에, 외국인들이 집중되는 입지에 위치한 약국에서 일한다면 말이다)... 아마 내가 속이 울렁거려서 풀어볼 요량으로 "Please, I want to buy "gassed" water, 'BORJOMI' 3 bottles" 하니까 그냥 생까고 "non-gassed mineral water"를 주고 이지랄... 스딸로바야에서도 직원이 버려지는 bilet 버리는 뽄새가 영 양아치 스타일같이 손님 보란듯이 통에 휙 던져버리는 스타일... 일본 여행때도 절대 저 지경은 아니었는 것으로 기억한다.
여담으로, 조금이라도 궃은 일은 죄다 ~스탄 하는 나라에서 외노자 데려다 쓰고 러시아인들한텐 편한 일만 시키더구만, 그래서 슬라브 현지인들은 나이=몸무게 테크트리야. 소련 망한 이후에도 슬라브족 사회 하위에 "고프닉"문화가 고스란이 유지된 이유이기도 하고... (그런 거지같은 생산성이 최저임금에 그대로 반영된 꼴이라고 봐도 된다. 경제적으로 악순환) 그런데, 그게 전쟁 이후 격심한 경제제재+루블 폭락으로 지금도 지속 가능한 시스템일까?
젊은 러시아 년 이럴 때 하나 데려와서 결혼하고 싶다. 이 나라는 특권층인 강남 메갈이 아닌 이상, 촌년들은 어떻게든 쥐어짜서 살이 붙지 않을 정도로 개고생시키는 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