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31133601955
"러시아 소수 민족 군인들, 유독 많이 희생돼"
[우크라이나 침공]변방 출신자들 험난한 전장으로 내몰려
"백인 병사 보내지 않을 곳에 파견"
공식 사망자의 20%가 3개 변방 출신
몽골 인근 부랴트족, 반전 목소리
라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31133601955
[우크라이나 침공]변방 출신자들 험난한 전장으로 내몰려
"백인 병사 보내지 않을 곳에 파견"
공식 사망자의 20%가 3개 변방 출신
몽골 인근 부랴트족, 반전 목소리
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
헬조선 | 90169 | 0 | 2015.09.21 |
21280 |
2015년 프랑스 일본 한국 국가 만족도
5 ![]() |
시대와의불화 | 469 | 5 | 2016.08.06 |
21279 |
헬조선 꼰대충들 동방예의지국 얘기 좋아하는데 그 유래나 알까요?
16 ![]() |
탈죠센선봉장 | 606 | 8 | 2016.08.06 |
21278 |
살기적합한나라 테스트 앱 이상한데?
19 ![]() ![]() |
이반카 | 361 | 4 | 2016.08.06 |
21277 |
이중잣대
1 ![]() ![]() |
거짓된환상의나라 | 267 | 7 | 2016.08.06 |
21276 |
대구인들 특징
7 ![]() |
헬조선탈출 | 721 | 2 | 2016.08.06 |
21275 |
대구에서 또...
1 ![]() |
이넘의헬 | 310 | 1 | 2016.08.06 |
21274 |
헬조센이 안되는 이유
4 ![]() |
탈출헬쵸센 | 456 | 4 | 2016.08.06 |
21273 |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1 ![]() |
아나코캐피탈리즘 | 428 | 6 | 2016.08.06 |
21272 |
1급 국뽕주의보 발령
5 ![]() |
다프 | 383 | 8 | 2016.08.06 |
21271 |
유투브 중에
4 ![]() |
헬조선타파!! | 378 | 5 | 2016.08.07 |
21270 |
왜 한국 유권자들은 국내문제보다 국제정세에 더 관심을 가질까
2 ![]() |
살려주세요 | 520 | 3 | 2016.08.07 |
21269 |
여기는 타 커뮤니티 사이트처럼 관종들 경고나 강퇴 안되는 곳인가요?
2 ![]() |
에라 | 306 | 6 | 2016.08.07 |
21268 |
역시 헬조선 올림픽 중계 예상대로...
2 ![]() ![]() |
인생한번뿐이다. | 322 | 7 | 2016.08.07 |
21267 |
<블룸버그> "중국 보복, 수출감소 한국에 큰 타격"
1 ![]() |
기무라준이치로 | 283 | 2 | 2016.08.07 |
21266 |
개한민국2020년(논리와 팩트와 근거)
1 ![]() |
생각하고살자 | 448 | 3 | 2016.08.07 |
21265 |
3년 안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일
2 ![]() |
생각하고살자 | 524 | 4 | 2016.08.07 |
21264 |
그네그네겅듀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1 ![]() |
생각하고살자 | 372 | 1 | 2016.08.07 |
21263 |
일본 엠창인생 vs 한국 프로사회적응러 비교
7 ![]() |
플라즈마스타 | 1224 | 9 | 2016.08.07 |
21262 |
섬짱깨 vs 갓한민국 난방클라스 비교
2 ![]() ![]() |
플라즈마스타 | 459 | 5 | 2016.08.07 |
21261 |
이 친구는 국뽕끼가 있을까요?
8 ![]() |
진정한애국이란 | 409 | 3 | 2016.08.07 |
심지어 베를린 점령 이후 현지 여성들에 대해 "강간 명령"을 내린 병사들도 몽골계 소수민족 출신이었다고 한다. "원쑤"들에게 2배의 수치심을 안길 수 있다는 이유로 말이다...
체첸 병사들의 운명도 잘해야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된다.
유럽쪽 러시아 현지 교민 소식이 유독 조용해 보이는데는 역시 다 이유가 있었군. 로스케 "자칭 SLAV" 쓰레기새끼덜...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버스타고 브또라야 레치카 터미날 내리자마자 고프닉 새끼들이 야리면서 "니하오, 니하오" 이지랄 카더구만, 개새끼덜... 터미날에서 도심지까지 가서 약국 아지매한테 (상식적으로 영어를 모를 리가 없다고 본다. 약사 학벌에, 외국인들이 집중되는 입지에 위치한 약국에서 일한다면 말이다)... 아마 내가 속이 울렁거려서 풀어볼 요량으로 "Please, I want to buy "gassed" water, 'BORJOMI' 3 bottles" 하니까 그냥 생까고 "non-gassed mineral water"를 주고 이지랄... 스딸로바야에서도 직원이 버려지는 bilet 버리는 뽄새가 영 양아치 스타일같이 손님 보란듯이 통에 휙 던져버리는 스타일... 일본 여행때도 절대 저 지경은 아니었는 것으로 기억한다.
여담으로, 조금이라도 궃은 일은 죄다 ~스탄 하는 나라에서 외노자 데려다 쓰고 러시아인들한텐 편한 일만 시키더구만, 그래서 슬라브 현지인들은 나이=몸무게 테크트리야. 소련 망한 이후에도 슬라브족 사회 하위에 "고프닉"문화가 고스란이 유지된 이유이기도 하고... (그런 거지같은 생산성이 최저임금에 그대로 반영된 꼴이라고 봐도 된다. 경제적으로 악순환) 그런데, 그게 전쟁 이후 격심한 경제제재+루블 폭락으로 지금도 지속 가능한 시스템일까?
젊은 러시아 년 이럴 때 하나 데려와서 결혼하고 싶다. 이 나라는 특권층인 강남 메갈이 아닌 이상, 촌년들은 어떻게든 쥐어짜서 살이 붙지 않을 정도로 개고생시키는 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