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죄다 권력가의 입장으로 보면 다 알 수 있는 것.

 

https://hellkorea.com/hellge/1849279 

의 글에서 피력했지만 러시아는 푸틴 사후에 내전이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푸틴도 이 것을 알고는 미리 손을 쓰려는 것이다.

 

남부군구 새끼덜이 체전 전쟁, 조지아 침략, 크림 반도 점령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전에 본좌가 말했듯이 푸틴의 사후에 군바리새끼덜이 개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금 토사구팽하려는 것임.

 

그래서, 어차피 폐기할 구형 육군 무기들 쥐어주고는 작전 체계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닥치고 어택 땅을 찍은 것임. 가서 우크라이군의 씬 레드 라인에 꼴아박고 뒤지던가 살던가 알아서 하라는 것.

 

 

왜냐면 후계분쟁에 개입하게 될 경우에 쿠데타나 내전에서는 닥치고 땅크랑 장갑차 많은 놈이 짱이기 때문이다. 남부 군구 새끼덜이 그간 전쟁을 하느라 많은 육군 장비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푸틴의 계산으로도 어차피 저놈들은 개입하게 된다는 것이지.

그리고, 서로 공군, 포병없이 땅크랑 장갑차로 총질을 하면 닥치고 숙련도가 높은 쪽이 이기게 되어 있다. 군대 나온 놈은 다 알지. 병장 쯤 되면 K-2로 서로 유격하면서 이등병이랑 싸우면 전자가 후자 쳐 바른다는 거.

즉 남부 군구 새끼덜이 내전을 일으키면 서부 군구 새끼덜이 막기는 힘들다는 말.

 

내전에 공군은 별로 소용이 없다. 현대의 공군은 죄다 IT랑 디지탈 장비화 되어있고, 피아식별장치에서 아군으로 되어 있으면 그거 알고리즘 때려 고치던가 피아식별장치를 재설정해야 하는데 그거 고쳐달고 있는 시간에 이미 상황종료라는거다.

뭐 무유도 폭탄으로 수동조준으로 지상지원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랬다가는 지대공 미사일 쳐 맞고 뒈지기 쉽상. 게다가 공군기 1대를 손실하는 것은 문책성 사안이기 때문에 그냥 조까고 육군새끼덜 총질 다 끝날 때까지 전투기나 온존하는게 밥그릇 유지에 유리하다.

 

푸틴과 쇼이구의 마인드로는 어차피 소련의 남하용이었던 육군을 대규모로 유지하는 것보다 미래에는 스마트화된 전략자산들과 공군만이 러시아 안보의 핵심이라고 결론냈을 것이다.

실제로 푸틴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와의 싸움에서 최신형 미사일을 가져가서 쓰자 대노했다고 하며, 공군자산들도 잘 지원해주지 않고 있는 것이다.

 

공군 지원도 부실한 판에서 남부군구 새끼덜 총싸움하다가 뒈지라는 것이지.

 

남부군구의 장성들이 15명이나 쳐 뒈졌다는 것도 어쩌면 사실이지만 실상은 우크라이나군이나 민병으로 위장한 러시아 스파이 새끼가 저격했을 가능성도 무시 못 함.

 

아 뭐 한국놈이면 다 알잖아. 사마씨가 등애랑 종회를 숙청하는거지. 그리고 대량의 장비도 소실하게 하는 것.

 

러시아 안보의 대세는 어차피 항공우주군과 전략로켓군 위주로 갈 것이므로 육군의 남부관구 새끼덜은 토사구팽 당하는 것.

그래서 우크라이나와의 협정만 잘 끝나고 나면 군구 재편을 핑계로 내전 위협이 있는 육군 장비들은 죄다 노후화를 핑계로 퇴역시킨다는 것으로 알보병 위주로나 된 몇 개 사단들로 대충 남부는 지키게 하거나 심지어는 소총과 기관단총만으로 무장한 내무부 산하 국경수비대로 그러니까 짭새로 대체하고 탱크나 장갑차등의 중장비는 빼버리는 것.

 

체첸의 늑대라는 람잔 카디로프 새끼도 모종의 스나이퍼에게 총 맞고 뒈질 수도 있음. 문제는 그게 우크라이나 군이 아니라 푸틴이 고용한 킬러라는 것. 

 

이런 꼬라지로 보건데, 어쩌면 푸틴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음. 가능성은 낮지만. 그냥 독재자의 전형적인 숙청이라고 보면 됨. 중국 역사에서는 뭐 수두룩한 일이지.

 

 

그리고 앞으로 발주될 최신형 아르마타 전차같은 것은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있는 서부군구에만 우선배치될 것임. 역시나 푸틴이 자신의 독재 혹은 사후에 문제시 될 놈으로 여기는 것은 남부군구 새끼덜이라는 것이지.

남부군구는 더욱이 조지아 출신 백정새끼를 배출해낸 바로 그 지역이 아니겠냐고.

 

 

덤으로 공산당 지지율이 높은 중부군구의 주가노프 계열의 군바리들을 스나이퍼를 보내서 숙청했음.

주가노프의 후계자인 파벨 그루지닌이 올라가르히를 제거할 것을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있는 당이 러시아 연방 공산당인데, 공교롭게도 중부군구가 있는 우랄지역에서 세가 강함.

 

3.3.2. 제 41 제병연합군(노보시비르스크)

2022 우크라이나 전쟁 중 41 제병 연합군의 부사령관 안드레이 수호베츠키가 전사했다. Lieutenant General Sergey Ryzhkov [ru], Deputy Commander Major General Andrey Sukhovetsky †)
제35 근위차량화소총여단 ㅡ 우크라이나 전쟁 중 제 35 근위차량화소총여단의 여단장, 제 41제병연합군 부사령관 겸 참모총장인 소장 비탈리 게라시모프 전사.

 

엄한 중부군구의 노보시비르스크의 고급장교들이 체계적으로 제거되기도 하였는데,

 

 2021년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이다.

 

러시아 투표율.png

2021년의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결과이다. 노보르시브르스크 지역의 투표율 함 보소. 투표율이 30~35프로다. 한마디로 65~70프로 새끼덜은 푸틴에게 지지를 맹세하기는 커녕 그냥 완전히 개무시했다는 거다.

참고로 노보시비르스크는 러시아 제3의 도시이자 시베리아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다.

노보시비르스크 수준으로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노보시비르스크 옆옆에 있는 존만한 나라인 하카스 공화국이라고 하는 비러시아계 알타이계 소수민족 국가와 이르쿠츠크주 새끼덜 뿐이다.

그러므로 노보시비르스크 새끼덜이 말을 안 쳐 듣는 것은 푸틴에게 한가지 주안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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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푸틴당인 통합러시아당은 30프로대 지지밖에 안 나온 지역이다. 즉 노보시비르스크 새기덜은 단지 30프로만이 투표를 했는데, 그나마도 70프로는 공산당이나 다른 정당을 지지했고, 푸틴당은 30프로밖에 찍지 않은 전형적인 반푸틴 지역인 것이다. 0.3 곱하기 0.3은 0.09즉 푸틴지지자가 10프로도 안 되는 지역이 노보시비르스카야 지역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스나이퍼에게 저격당했다고 카는 노보시비르스크 소재의 41제병연합군의 부사령관 안드레이 수호베츠키와 제 41제병연합군 부사령관 겸 참모총장인 소장 비탈리 게라시모프는 전쟁을 핑계로 한 팀킬에 의한 교살을 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그냥 총으로 숙청한 것. 참으로 푸틴다운 짓. 

푸틴이 중부군구 또한 덤으로 손 본 것이다. 

푸틴의 입장으로 보면 2021년의 선거는 누구를 죽이고, 누구를 살릴지 결정할 스트레스 테스트에 불과했는데, 하필 딱 노보시비르스크 새끼덜이 걸린 것이다.

 

 

문제는 상황을 이렇게 본다면 정작 그러한 것을 우크라이나의 공적이라고 떠들어 댄 새끼덜은 도대체 뭘까나? 이거 또 러시아에 양다리 걸치는 새끼덜 아니냐고? 

역시나 영국과 러시아는 뒤로는 야합하고 있을 가능성이 존나게 높은거에요.

 

노보시비르스크 지역이 푸틴한테 대놓고 개기는 지역인 것은 한국놈들이야 아는 놈이 극소수겠지만 러시아인들이나 우크라이나인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41제병연합군의 고급 장교들이 저렇게 죽은 것을 우크라이나의 실적으로 뻔히 포장하는게 이게 씨발 푸틴 2중 첩자가 할 법할 짓이 아니냐고.

 

결국 서방쪽의 스파이들이나 프로판간다 라인들이 암묵적으로는 푸틴을 밀어주고 있는거다.

 

푸틴이 교살한 고급장교를 지덜이 죽였다고 선전을 함으로써 푸틴의 완전범죄에 협력한 부역자새끼덜이 친우크라이나 프로파간다 라인의 탈을 쓰고 있는 것.

 

그래서야 뭐 노답이지.

 

 

러시아의 정치에서 고급장교의 숙청은 꽤 빈발한 일로써 자신들에게 불온하게 구는 군인들을 숙청함으로써 권력을 확립하는 방식이 특히 스탈린 이후에 모스크바 정치의 일부가 되어온 정치 관례이기도 하다.

 

토사구팽도 하고, 군내의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는 분자들 숙청도 하고. 푸틴이 그렇고 그런 놈이지만. 

 

 

애초에 푸틴이라는 놈부터가 내전으로 권력을 잡은 옐친 밑에 붙어먹은 기회주의자 아니겠냐고. 내전으로 권력을 잡은 놈이 내전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 것.

 






  • 헬조선 노예
    22.03.31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3.31
    또 하필 이 시기에, 중국하고 사이가 안좋아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점이다. 또한 노보시비르스크부터 시작해서 블라고베셴스크, 하바로프스크, 블라디보스토크 저 동네가 중국하고 교역이 활발한 지역들이기도 했었고, 자유당 공산당 등 야당 세가 강한 지역들이지... 변방이라서 중앙정부에서 통제하기도 힘들고, 이민족과 슬라브인이 섞여살고 환경이 거칠고 맹수들이 많다보니 이쪽 사람들도 대단히 억세다고 한다. 도심에서, 고속도로에서 "마쉬너"타고 곰과 범을 만나는 것은 일도 아닐정도...


    특히 노보시비르스크는 제정 러시아, 소련때부터 시작해서 대표적인 유배지였는데, 대대로 반골 성향의 러시아의 고급 두뇌들이 많던 지역이었다고 한다.


    "아까뎀고로독 Akadem Gorodok = Academics' Village"로 유명한 고급 공돌이들 많은데로 유명한 동네 아이가??? 푸틴이 작정하고 이 지역에서 반란군이 될 골칫덩어리를 제거한 셈이었군. "한명의 천재가 만명의 바보를 이끈다"는 러시아 사회인 점을 감안할때, 장기적으론 국가 단위로는 큰 손해지만...(푸틴이 근데 뒤=빠꾸 가 있는 새끼이기나 한가?) 중국(시베리아 철도 타고 오는 보따리 장수들의 중국 옷 없으면 겨울 못난다), 한국(립싱크로만 연해주에 진출하라고 생쇼한다), 일본(극동지방에 일제 중고차 밀수가 심해서 우핸들 판매금지 등 보호무역조치를 시도한 적이 있지만 실패했다) 등 동방쪽으로의 무역을 사보(サボ)친 것은 덤이고.


    내가 블라디보스토크를 갔을때 한가지 의아한 점이 있었는데, 가게마다 왜 그렇게 유럽쪽 물건들이 많냐?는 것이었다. 동아시아쪽 물건은 마피야들이 밀수한 중고 자동차들 빼고는 구경하기도 힘들고... 더 웃기는건 우수리스크는 kiosk에서 파는 애들 먹는 군것질거리조차 중국제라는것... 예전에 블라디보스토크 마피야들이 우수리스크 쳐들어가서 중심가 시장통을 째로 불싸질렀다는 얘기도 있었지. 중국애들이 우수리스크 물가 다 깎아먹어서, 블라디사람들 마쉬너몰고 우수리에서 장본다고 빡쳐서...


    ※ 러시아에서 "IT"계통 종사자들, 사업가들이 유럽이나 미국등지로, 이미 전쟁 전부터 많이 망명했다는데, 이들의 출신지 대부분이 어디였을까? 아마 노보시빌스크 아까뎀고로독 마피야(여기서는 "전문가 집단"을 의미) 출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헬조선 노예
    22.03.31
    세마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3.31
    또 러시아 군부가 그렇게 썩어빠졌어도, 군수품 배급, 무기 배정을 왜 그따구로 했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아예 대놓고 전장터에서 다 죽어 없어지라는 심보로 말이다...


    특히 "치밀하게 계산된 전쟁"이 저렇다면 말이다...


    유튜버 "진상도"같은 분이 러시아제 MRE를 많이 리뷰했었는데, 전투용 뿐만이 아니라 난민용, 심지어 죄수용 MRE까지 리뷰했었다고 한다. 러시아의 공업 수준을 감안하면, 최소한 그것들조차도 결코 퀄러티가 결코 나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우크라이나로 간 부대는 유통기한 5년씩이나 지난 썩은 거나 주고, 그나마 그것도 제대로 안줘서 결국 현지약탈로 보급을 충당했다고 할 지경이었다도 한다.


    더 이상한건 모스크바, 뻬쩨르부르크 이 동네 소식 들어보면 전쟁 여파가 거의 없다고 할 지경이었다고 한다. 경제심리적 동요도 거의 없고, 이쪽 출신에서 끌려간 군대도 거의 없는 것 같고, 조용하다고 한다.


    결국 "군부 내부숙청"이란 profiling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는게 맞다고 해석된다. 오죽하면, 그 사지로 끌려나와 죽어서도 영현 수습도 개판이라서 말그대로 "개죽음"처럼 그냥 그 자리에서 썩게 생긴 러시아 병사들 장례를 우크라이나 군대에서 치뤄줬을 지경일까??? "불쌍하다"는 동정심 이전에, 그렇고 그런 "러시아의 속사정"을 훤히 꿰뚧고 그랬는게 아닌가 생각되는 대목이다.


    무릇 "장례"를 보면 그 고인 생전에 어떤 대우를 받고 살았는지를 뻔히 알 수 있거든.

  • 세마
    22.03.31
    한국도 가덕도 공항 만든다 안만든다 카드만 옇다뺐다 이지랄카다가 결국 정권 바뀔 때까지 뭉개는것도 뻔한 이유겠지. 덤으로 남부지역에 대부분의 전략자원이 집중된 공군, 해군보다 육군에만 올인하는 행태도...


    혹여나 경상도, 전라도쪽 군구에서 공군, 해군, 해병대를 등에업고 반란을 일으킬까봐...


    참고로 울산 바로 윗동네 "외동"이란 동네는 웬만한 사회생활하는 남자들 치고 해병대 안나온 사람들이 없다는 동네다. 뿐만 아니고 경상도에 해군, 공군 출신들 꽤 많이 있지. 육군에 비해서 전략적 가치가 더 상승하는 군대들... 이명박이가 공군기지인 "서울공항"을 롯데월드로 깽판놓고, 해군쪽으로도 천안함 사건의 의혹만 증폭시키는 행보를 보였는것도 다 그런 안배였겠지. 닥치고 서울만 몸빵하면 된다 이지랄 해놓고 수도권 인근 육군에만 자원을 몰빵하는 것. 북괴, 중공, 쪽발 미사일 한방이면 손쓸수도 없이 골로가는데...


    윤석열이 국방부 청사를 따와이하겠다는것은, 말 안듣는 사람들은 계룡대로 좌천시키고, 자기 가신노릇하는 장성들만 데려다가 서울 육방부 중심 체제를 더 공고히하겠다는 심보일지도 모르겠지. 그래봤자 내란의 리스크만 더 커지는건 변함이 없지만... 하필 "공군"계열에는 "드론"이라는 극히 효율적인 대(対)육상 감시/공격수단이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말이다. 한마디로 자살행위지.


    "항"석두야, 청와대 가서 대가리 노릇했던 사람들 다 급살맞았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윤보선, 최규하 다 천수를 누리다 갔다. 이승만 박근혜는 쫓가나고, 이명박은 빵에 갇혀있고, 박정희 노무현만 비명에 죽은 것. 결국 케바케지. (미군마저 나가면) 사방이 뻥 뚫리고 주변이 온통 위협되는 용산으로 대통령 거처를 옮겨보고 함 듸여봐야, 청와대가 얼마나 보안이 잘 보장되는 꿀같은 자리인지를 알끼다. 그나마 김신조사건때 지정학적으로 덕을 꽤 많이 보던 곳인데...


    침맞아서 똥독오른 "肛門"으로, 응딩이 뿔나서 자극받은대로 호박씨 수박씨 깔 궁리나 하지 말고, "대가리"가 되었으면 "대가리"답게 "대가리"에 들어오는 정보대로 똑바로 "대가리"써서 생각이나 해.


    하긴 "대가리"가 되어야 할 놈이, 캐릭터부터 "엉덩이 탐정 - 꽁무니 お尻"니,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지 않을까 앞날이 가려(可慮)하도다...


    동서고금 "응딩이 お尻" 자랑질은 "밤에만 쓰는", "노는 계집"들만 한다는데? 이미 이승에 있는 쥴리한테 빙의 붙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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