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종이돈에 한국놈들의 노오력을 팔아넘기는건데, 소싯적에는 종이돈 1달러에 700원이었는데, 지금은 1200원이라서 물가가 개좃같다는게 종이돈 기반으로 책정된다는 것이 개사기질.
씨이벌 원화랑 달러가 등가교환이 된다고 말만 아갈파이팅이고, 실제로는 원화가 팔릴 때에는 노오력이 팔리는 것이고, 달러가 팔릴 때에는 그냥 조까고 윤전기 쳐 돌린거다 씨발.
미국 개새끼덜은 지덜도 한국에 수출 하긴 함 요지랄을 하지만 실상은 미국 수출의 태반은 소싯적 쌍팔년도 88년 서울올림픽 조금 지나고 우루과이 라운드 그 지랄하던 시절에 맺어진 불평등 조약에 의한 미국으로부터 사주기로 한 의무계약공급물량에 의한 것이라는 것. 그걸로 형성된 공급가지고 그 분야를 또 카길같은 회사로 기업화해서는 존나게 가격 쳐 올려서 공급하지만 그래도 한국의 수출이 미국에서 수입받는 것보다 월등하게 많다.
카길사가 뭐냐면 그냥 닭고기계의 하림이라고 보면 됨. 그 개새끼덜이랑 제일제당이랑 삼립SPC 개새끼덜이 한국에서 밀가루랑 빵 가격이 전세계에서 가장 창렬한 이유.
미국 양아치 개새끼덜 때문에 지금 한국은 전세계 밀 생산 1위 국가를 바로 코옆에 두고도 중국산 밀가루를 수입하지도 못 함.
중국에서 빵은 그냥 무게로 재서 대충 파는 놈에 불과한데 말이다. 500그램에 13위안(=2500원)이다. 1킬로에 5천원. 돼지고기가 1킬로에 할인만 잘 받으면 14000원 할 때도 있으니 고기보다는 빵이 싸야 한다면 실제로 1킬로에 5천원으로 파는게 합리적일 수도. 한국빵은 그냥 창렬이라서 무게로 재면 동무게의 쇠고기보다 더 비쌀꺼다. 씨발같은 양아치 새끼덜.
미국과 한국이 서로 맞통교를 한다지만 이건 뭐 교역을 하는 것인지 이권을 내준 것인지 분간이 안 되는. 미국 개새끼덜은 한국에 수출한다는 것도 요모양 요지경임.
한국이 미국에서 살만한 것은 솔직히 말해서 군사기술이랑 쇠고기 밖에 없음. 나머지는 다 쓰레기임. 아니면 가격경쟁력이 형편없거나.
밀은 중국에서 사면 되고, 커피는 인도네시아에서 사면 되고, 바나나는 대만에서 사면 된다. 치즈, 와인은 이탈리아, 프랑스와 기타 유럽에서 사면 되고, 우유도 이제는 폴란드꺼 사먹으면 되고, 그러나 마데 인 퍼킹 유에스에이는 그냥 다 쉣이다.
영국새끼덜의 종특이 양키우기였는데, 이제는 사양산업이 되었기 때문에 양모 산업은 이제 뭐 뉴질랜드 오지로나 밀려나고, 이제 남은 것은 닥치고 비프인 영미새끼덜의 소키우기 뿐이라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