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성은 보지가 헐렁해질때까지 박다보면 더 헐렁해지기 전에 내 아기를 가지기 때문에 별로 욕할 것이 없는 존재지만. 여성에게 칭찬은 커녕 욕해서 사실은 나한테 돌아오는 것은 없음. 30대까지 모쏠아다, 40대에도 미혼인 사회가 아닌 이상.
그러나 한국은 현재 그러한 나라라는 것.
실상 여성의 몸매는 존나게 좋아봤자 아기새끼 젖 잘 나오는 용도이고, 실제로 빈유는 젖이 잘 안 나온다고 한다. 원판이 너무 빈유면 아무리 젖 잘나오게 하는 마사지 존나게 해도 별반 싹수가 없다고.
인간의 자지를 닮은 송이버섯 품질이 극상에서 극하까지 천차만별이듯이 여성의 보지가 아니라 젖의 품질도 상당히 생겨먹은 것이 제멋대로이긴 하다.
정작 보지라는 것은 shape은 유전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기능적으로는 뭐 어떻게 생겨먹던 굴러먹는 것은 똑같다고 보면 된다. 현대의 포르노는 보지를 대단히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섹스 하고 있으면 보지는 보이지 않는 부위이다.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에도 제 보지 보면서 낳을 수는 없는 것이다. 거울이라도 있지 않은 이상. 그냥 밑구녕이라는 표현이 맞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래서 특이점이 있는 젖으로 평가해봤자 결국 아기 밥통에 불과한.
러시아 창년 젖탱이 보니까 모유 잘 나오게 생겼네. 수술이면 조까고. 살집이 있고 골반이 생긴 것이 이조시절에도 선호받던 씨받이 몸매다. 문제는 그래봤자 창녀.
한국바닥에 진정한 프리랜서 창녀는 없다고 보면 되고, 죄다 포주새끼나 범죄조직새끼덜의 소유물인 것도 특징. 그러나 가장 근자에는 카톡으로 몸파는 프리랜서가 생기기도 했다고.
한국의 가계부채, 성매매, 주택공급, 정당후원 까지도 죄다 양아치들이 독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은 엄한 인간이나 쳐 잡는 것이 현실이다.
국짐당을 많이 후원하신다는 메인 후원자의 면상이 이 지랄이다. 이게 씨발 양아치의 얼굴이지 사람의 얼굴이냐?
우익깡패 새끼덜이 멸공을 핑계로 국권을 잡은 이래에 쓰레기 만도 못한 양아치 국가가 한국식 민주주의라는 개지랄병인 것이다.
한국의 스포츠 도박 사건만 하더라도 연루된 선수들은 경력단절에 수십억대의 생애 임금 손실을 보지만 정작 뒤에서 지시한 새끼덜은 경범죄 처분이나 받고 손해배상도 하지 않는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쓰레기같은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