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탱크' 우크라이나군에 넘기며 '시민권' 요구한 러군

https://news.v.daum.net/v/20220328160104702

 

포상금 1200만원은 고철값도 안 되는 이래서 전세계에서 20대는 가장 병신같은 을인거다.

 

고깃값으로 뒈져도 돈 얼마 못 받고, 땅크 고철값도 못 바는 바보들이 20대일 뿐. 땅크 소유권을 이미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인정한다는데, 소유권 인정해달라 그러고, 용접기 사서 해체해서 루마니아에서 팔면 그래도 돈 더 받지 이 병신같은 새끼덜.

 

국제고철시세가 지금 톤당 70만원인데, 땅크가 40톤짜리니까 고철시세만 2800만원은 받는데 말이다.

고급 부품의 티타늄이나 알루미늄은 철보다 더 비싼 비철이고.

 

전차병새끼덜 두당 1200만원씩 받았으면 그래도 fair한 거래지만. ㅋㅋㅋㅋㅋㅋ 

 

러시아 2021년 최저임금 20만 5천원. 씨발 존나 싸우고 싶어지는 나라다. 1200만원만 받아도 60개월치 최저임금이네.

 

외국인한테는 10만원에 대주지만 현지인 남자한테는 화대 2만원도 안 받는 러시아년 오지게 임신시켜도 되는 돈.

 

러시아 쌈마이 보드카가 만원이라고. 그거 하나 사주고, 대애충 쳐 먹이고 박으면 됨. ㅋㄷㅋㄷ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감사한 줄 알라고 개지랄이나 하지만 실상 한국이 그나마 나은 이유가 전쟁을 안 해서인데, 버러지새끼덜은 미국에 대한 안보부채를 핑계로 북한이나 도발하는 것들.

 

한국의 전쟁위기는 1994년과 2017년에 각각 있었지만 정권에서 막았다고 한다. 94년에 전쟁했으면 한국의 반도체 붐도 일어나지 않았고, 지금쯤 개막장에 개판이 되었을테지만.

 

한국의 반도체는 1992년부터 삼전에서 양산되기 시작했는데, 94년에 한국에 전쟁이 터져서 박살났으면 일본에는 호재였을테지만.






  • 세마
    22.03.29
    그런데 이미 망함이 확정된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요구해야 무슨 쓸모? 안그래도 "반역자"에게 대단히 민감한 러시아에게 점령당하면 10족이 몰살을 당하고도 남을 터인데... 그건 결코, 적어도 "고철 값" 따위로 계산이 설 수 없는 엄청난 후환거리다.


    난 "계산감각 없이 무식한 상남자 기질만 뿜뿜하는" 허세충들 푸틴과 러시아 군부 또라이도 마음에 안들지만, 푸틴보다도 작정하고 러시아어 쓰는 양민들 학살 약탈 강간을 일삼는 네오나치 화씨스타 아조프 대대들이 떠받드는 우크라이나 잘되는꼴 결코 보고싶지 않다.


    수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내부의 통합, 경제적 척식관계를 유지할려는 프랑스(대놓고 '아프리카 셀'이라는 척식기관이 근자까지 실존했다!) 등 외세에의 저항을 위해 부득이 아프리카에 노골적으로 빨대꼽고 흑인들 쥐어짜는 불란서 앞잡이 세력이라고 평가되던 비아프라를 냉엄하게 손절해 버렸듯이 말이다.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 하나 살릴려고 서쪽의 갑부 나라인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절대로 잘 되게 할 의리 없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이 중부유럽의 "대단히 현실주의적"인 국민성을 가졌다는 서슬라브인들이다. 그래가 우크라이나도 결국 비아프라처럼 역사에서 폐기물 취급을 받고 멸망한다는게 나의 견해다.


    여기 2:03 나오는 깃발이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화시스트 집단의 깃발이다. 이 양아치도 안되는 새끼들이 우크라이나 전력의 주축이라고.


    당신이 앞전에도 "미국은 나치와의 전쟁에서 이겼지만, 정신적으로는 이미 나치에 먹혔다" 하지 않았던가? 그럼, 그 결과로써, 나치 잔당과 가짜유태인 마피야집단으로 구성된 미국 딮스테이트와의 추악한 거래로 일어난 사단이 우크라이나 유로마이단 사태, 그리고 2차 우크라이나 위기라고 간주해도 결코 과언이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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