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초딩 때 전교생 중 혼자 전과목 백점으로 전교 1위 였는데.


애비가 평균 95 이상 나오면 새컴 좋은성능 산다고 약속 해놓고


약속 어기고 안 삼.


삼촌이 쓰던 존나 저사양 중고컴으로 삼.


이 컴이 게임 하면 계속 다운되서


내가 계속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매일같이 분통 터지고 열불 내고 이러는데


애미애비 둘다 눈앞에서 뻔히 보고 알면서 아무조치 안함.


내가 아무리 호소해도 걍 쌩깜.


바람의나라 했는데


접속하는데 시간 아주 오래 걸리고 접속해도 새로운 사람들 들어올때 튕기는


무료서버 괴유에서 했는데


계속 다운되서 이랬음


정액결제 해서 유료서버에서 하면 컴퓨터 다운 되더라도 피해가 훠어어어어얼씬 덜함.


이걸 알면서도 정액결제 해달라 해도 안해줌.


내돈 친척들이 준거 수백만원 애미년이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용돈 안줘서


내 수중에 돈 한푼도 없게 해서 내가 스스로 정액결제 하거나 컴퓨터 사거나 수리하거나 하는


스스로 해결하는 것도 전혀 못하게 철저히 날 속박구속억압 한후에 저랫음.


애미년은 돈 필요할때마다 다 줬고 자긴 컴퓨터 문제에 관여 안했고 자긴 잘못한게 없다고 쳐씨부림.


삼촌 새끼한테 내가 컴 계속 다운되는거 얘기햇을때 삼촌새끼가 적반하장으로 지랄 후 암것도 안햇음.


애비새끼는 저새끼가 이런걸 뻔히 알면서 삼촌이 잘못한게 없다고 쳐씨부림.








새컴 좋은거 살돈 없는 집 아니엇음


돈 없어서 저런게 아니라 겜 제대로 못하게 하려고 저런거






게임 제대로 하게 되면 공부 안하게 된다고 생각해서 저런거 같은데


애가 전교1등 하면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 애한테 좀 자유를 주고 하는게 보통 인간인데


내 부모는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이런거 같음





애미년은 지가 못한걸 나한테 하게하려 한거 같음.


아이한테 지가 하고 싶었던걸 하게 해서 대리만족 욕구충족 하는거..


지가 어릴때 공부 하고 싶은데 제대로 못했다 이게 한이 되서


날 공부쪽만 하게 하려고 한거







부모가 둘다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이런거 같음.


약속대로 사양 좋은 컴퓨터 사면 최신 게임들 필요 사양 높은것들 맘껏 할수 잇으니


게임에 빠져서 공부 안하게 될거다 이런 생각으로 일부러 존나 저사양 컴 산거 같음







계속 다운 되는데 문제 해결 안하고 수리 안하고 계속 방관 한 것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게임 정상적으로 못하게 해야 게임에 빠져서 공부 안하는 사태를 방지 할 수 잇다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저런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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