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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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금리를 올리면 원화가치가 오르고, 원화가치가 오르면 마데인 코리아 수출품목들의 모든 달러표시 가격이 오르게 된다.

 

그러면 미국의 물가정책은 실패하게 되고, 미국은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

 

물론 코리아 수출품목들의 모든 달러표시 가격이 오르면 우리만 가격경쟁력 하락의 역풍을 맞을 수도 있긴 하지만 전세계 기업들의 어닝이 개판이 지금은 그럴 가능성이 낮음.

 

되려 중국과 일본도 지덜도 올리고 싶어서 안달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 왜냐면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있으니까.

 

그러면 가격인상과 금리인상이 트랜드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즉, 전세계가 씨발 제값 받아먹기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

 

 

그 말은 달러의 가치 자체가 완전히 재고된다는 뜻이고, 달러가치가 반토막까지도 날 수 있음. 미 연준이 그동안 똥 싸지른 것이 단번에 재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지.

 

한국도 금리 인상, 중국도 금리 인상, 일본도 금리 인상, 프라이스 태그 어제는 3만 달러에 팔던 아반떼 오늘은 5만 달러요. 도요타 소형도 5만 달러 데쓰네. 폭스바겐도 야따 미국 버러지새끼덜아 이제 5만 달러다. 상하이 자동차도 씨이벌 올려버려야제 짱개춍춍. 재신의 명이다. 요지랄하면 미국놈들의 가처분 소득이 개박살이 나는 것이지.

 

 

그간 전세계의 물가가 안정되어 온 것은 중국이라는 나라가 터무늬 없는 저임금으로 전세계의 물가상승을 억제했기 때문이지만 이제는 그렇게는 안 되지.

중국의 물가도 많이 올랐고, 중국의 임금도 많이 올랐음. 중국놈들도 이제 월 150만원 이하는 안 받는다고 한다.

그간 억제된 물가가 한방에 터지면 달러는 상당히 골로 가는 것이지. 

 

전에도 말했지만 그 물가가 억제된 탓에 정작 일본과 같은 나라를 성장이 안 되었다고. 마데 인 재팬의 가격이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으니까.

반면에 미국의 1인당 GDP는 그 사이에 일본을 추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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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의 한국관료병신새끼덜은 1990년대~2020년대에 일어난 특별한 현상에는 확증을 가진 존나게 융통성 없는 병신새끼일 뿐이다. 정작 노무현 대에는 환율이 크게 안정되면서 한국 시장의 물가가 안정적이었지만.

 

지금 조중동 새끼덜도 자꾸만 한국호의 독점 자본주의 세력만 옹호하는 가격정책과 금리, 환율을 정책을 유도하지만 한국호의 진짜 문제는 꼴랑 임금이 아니라 물가상승이라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환율이 700원에서 1200원으로 씹창이 나니까 밀가루 가격이 오르니까 인건비도 부담이 되는 것을 거꾸로 말하고 있는 것.

 

요즘에 피자가게들 사람 잘 안 쓰잖아. 밀가루가격이 노무현 때랑 비교해도 현격하게 차이난다고.

그게 달러대비로는 전세계 곡물가가 안 올라도 한국의 환율은 병신이 되니까 원화표시로는 오르게 되는데, 자영업을 하면 프라이스 태그를 천원을 올려도 실제로 손님이 떨어져 나감.

 

즉, 한국의 유학파 경제관료 개새끼덜은 미국의 물가는 걱정하면서 한국의 물가는 하나도 신경 안 쓰는 놈들이었던 것임.

 

그러한 노골적인 정책이 최경환과 이명박의 시절에 급격한 금리 인하로 노골적으로 원화가치를 떨어뜨렸고, 밀가루 가격이 오르면서 피자부터 치킨가격까지 다 오르게 된 것임.

 

 

실질적으로 이러한 모든 정책은 바나나새끼덜의 한국이 아닌 미국을 위한 정책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는 것임.

 

마데 인 코리아가 원화가 싸지면서 덩달아 싸지거나 가격상승이 억제되면 미국의 물가안정에는 크게 기여하게 되기 때문.

 

그런 놈들이 여태까지 한국호의 경제정책의 키를 잡아왔고, 문재인이라는 버러지새끼 또한 그 새끼의 환율정책을 보면 그닥 자국인 중심주의적인 정책을 취하지 않았음을 문재인의 금리정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저금리 정책을 쓰는 것 자체가 실상은 돈 많이 빌리는 대마새끼덜의 금리를 인하해주는 대기업 지원정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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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실질적으로 서울공화국인 한국에서 서울의 엔터프레너 새끼덜만을 고려해주는 정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왜냐면 지방으로 가면 이제 인구감소로 인해서 레버리지를 질 메리트가 이미 존나게 줄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들의 설문조사에서 투자체감이 안 좋으면 금리를 낮추면 소용이 있을까?

애초에 돈을 안 빌릴 거라는데, 금리를 낮춘다고 빌린다는 뜻이겠냐고?

 

그걸 엉터리로 곡해해서는 실질적으로는 가계상대의 소매대출 금리에 불과한 것을 거짓부름이나 쳐 온 것이다.

 

게다가 정책의 근본을 살폈을 때에 소매대출 위주의 대출정책이라는 것은 현대사의 역사적으로는 야마구치 구미의 현 오야붕인 츠카사 시노부라는 놈과 야마구치 구미 새끼덜의 돈줄인 것이다.

현재 야마구치구미와 항쟁중인 고베야마구치구미 새끼덜은 전통적인 깡패밥벌이 사업밖에 유지하지 못하는 고로 항쟁에서 지고 있다고 한다.

야쿠자 새끼덜의 신사업이 바로 소매대출이다 이 말이고, 실제로 한국의 2000년대에는 1588 빨리박어 이 지랄이 아주 유행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wjJckoddhw

야쿠자 창년 씨발년노무 새끼 마.

 

미안한 말이지만 이명박이라는 버러지새끼도 애초에 고도카이의 범털이 새끼로 간주되고, 한국의 토건족 새끼덜은 죄다 그 라인이라고 본다.

 

지금 현재 한국의 금융지주회사들은 수 많은 산하단체들을 가지고 있는데, 법인으로 쪼개지도 않고 영업부 단위로는 본부장새끼덜의 준독립적인 놈들이 정책을 제멋대로 하고 있고, 본사와는 별도의 대출금리 내준다는 새끼덜은 다 그런 식인 것이다.

그게 가장 극심한 조직이 바로 농협이다. 농협은 실상은 통일된 조직이 아니란 것은 아는 놈은 다 아는 사실.

 

일본 야쿠자새끼덜은 이제는 지덜의 간판을 달던 대부업체에서 그러한 조직들의 자회사로 갈아타서는 농협이나 각 카드사들 이름으로 대부업을 하고 있다고 본다.

 

카드사의 특정 지역 추심업과 신용관리업을 인수하고, 특정 지역의 지점명의로 대부업을 하는 수준이 된 것이다.

그게 가장 심한 새끼덜이 롯데카드랑 신한새끼덜이다.

 

 

애초에 기준금리라는 것은 중앙은행이 기관에 내주는 금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게 낮아지면 사회 전체에 금리를 인하해주는 것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것조차도 적실성이 상쇄되면 단순히 기관새끼덜이 헐값에 돈을 가져간다는 것 밖에 안 되는 거다.

학자 새끼덜이 말하는 2차적인 부분들은 별반 중요지 않거나 무력화된다는 야그다.

 

한국에서 대부전화가 날라오는 꼬라지를 보면 법인이 모호한 경우가 존나게 많아요. 마치 인터넷 가입 대리점들이 난립하듯이 롯데 카드라고는 하는데, 롯데 본사는 아니고 무슨 영업부 이런 놈들이고, 아주 골때리는 점조직이 은행이나 카드사가 된지 오래임.

 

 

어쩌면 imf 직후에 영업점을 축소하라고 한 미국놈들의 권고가 어쩌면 은행영업라인의 중앙집권화를 꾀하라는 소리였음. 

한국의 정부는 중앙집권화를 표방하면서 정작 은행은 중앙집권화 되어 있지 않은 점조직인 엉터리가 한국인 것이다.

 

내가 대부전화를 받았을 때에 명목상으로는 법인 신한카드와 거래를 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그게 신한그룹 본사의 직통정책에 호응하는건지. 그 밑에 있는 점조직 영업라인새끼덜이 그냥 나한테 작업치는건지 그런 것도 일관성이 없는 나라가 한국임.

 

한국에서 통수 안 맞으려면 어지간하면 폰콜이나 인터넷 따위로 거래하지 말라. 그 점조직 중에서 그나마 자신이 믿을 수 있는 놈들과 거래를 트려면 오프라인에 있는 재래시장 옆에 있는 농협, 그 동네 상인들이 쓰는 거기만 가야지 거기하고만 통교하는 것이 된다.

 

한국에서 담보대출을 하려고 해도 은행지점마다 틀리다고. 그러니 소액거래를 하려는 상공업자들은 존나 짜증나 버리는거지.

 

그리고, 30년동안 거래했던 은행새끼덜한테 종종 통수도 쳐 맞고 말이다. 그래봤자 인사권은 저 위에서 쥐고 있으니 지점장 바뀔 때마다 정책 바뀌면 금융상품 이상한거 사라고 꼬드겨서는 통수 쳐 먹이고, 내가 그 통수 먹은 돈만 온전하게 상속받았어도 지금쯤 페라리는 끌고 다녀 씨발 조까튼 새끼덜아.

 

 

한국은 그래서 저신뢰사회인 거다. 은행부터 그 지랄인데 조까튼 새끼덜아.

 

좃도 모르는 새끼덜이나 엘리트 올리가르히 새끼덜이나 한국이 마치 좋은 나라이고, 우파 새끼덜 뽑으면 시장 원리가 돌아가기라도 하는 나라인양 포장질을 하는 것이지 그딴 건 없다고.

내가 100억 가진 70대 노인인데, 은행을 가면 작업질을 무조건 당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에서 부자를 위한 정권? 그딴건 없으며 한국에서 알부자들은 되려 자신이 일군 사업을 초거대자본 양아치에게 털린 경험이 있는자들이 부지기수이며, 그 개새끼덜 양아새끼덜만 야쿠자 새끼랑 결탁해서는 양아치스러운 위법성이 다분한 장사로 쳐 먹고 사는 새끼덜이 지덜이 고용을 창출한답시고, 양아치같은 개소리나 하는 나라일 뿐이다.

 

그러한 한국의 양아스러운 정책담당자들이 정책을 똑바로 쓴다고? 조까튼 소리 하지 말라 그러고.

 

애초에 그러한 기득권의 표징이자 상징이 바로 서울이라는 도시인 것이다. 

 

가장 근원적으로 가면 한국호의 문제는 여자들이 군대를 안 가서가 아니라  응, 이 20대 븅신새끼덜아 북방계 엘리트 기병집단이 전쟁에서 무효화된 지가 이미 어언 30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그러한 엘리트집단이 기득권을 차지하는 사회구조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본디 엘리트 새끼덜의 근본적인 가치이자 명분은 전쟁에서 몫을 한다는 것이지만 신립의 탄금대 전투이래에 한국사회에서 그러한 명분을 가진 군사집단은 소멸한 것이다.

 

애초에 서울이라는 곳은 그러한 엘리트집단이 마장동의 마장에서 군사세력을 양성하던 곳이지만 정작 현대의 한국국방은 여느 성인장정에 의한 지방출신도 포함한 여느 새끼에 의한 개병제 혹은 특정 집단에서만 차출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군인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으로 전환된지 오래인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꼬라지를 보면 알겠지만 우크라이나의 국방 역시도 이제는 여느 시민들에 의해서 유지된다.

불과 300년 전만 하더라도 우크라이나 지역 또한 크림칸국의 몽골계 엘리트집단이 통치했고, 다수의 우크라이나 인들은 농노로써 국방에 전혀 참가하지 않아도 되었던 상황을 상기하자.

 

 

그러므로 서울이라는 개새끼는 구체적인 이념과 국방에 기인하는 거짓부름이나 치는 개자슥들의 이권이 구현되는 곳인 것이다.

정작 서울에서 생산되는 수출품은 거의 없으며, 서울의 인간들이 지방의 생산하부조직으로 같은 캘리포니아주의 인간들이 일자리만 있으면 여기서 저기로 옮기듯이 옮기는 것도 아니다.

특히 관료집단 새끼덜에게는 지방으로의 발령은 좌천이라고 할 정도로 그러한 정서가 만연한 것이다.

 

서울의 근본적인 힘의 원천은 그러한 북방계 엘리트 집단들이 사는 곳으로 전국의 이권을 조공이나 상납을 받듯이 조세를 통해서 지방 소득을 탈취하고, 본사의 서울화를 통해서 지방의 소득을 이전하는 탐획자 새끼덜의 약탈물이 거래되는 시장과 그들을 섬기는 온갖 서비스업 산업의 노오예 새끼덜이 상주하는 곳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에게 야마구치 구미의 폴리시나 그들 그 자체가 카운터파트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토건족 새끼덜의 공급정책이자 가격정책은 금융권 새끼덜이랑 결탁해서 노골적으로 income sharking을 하겠다는 것이고, 그러한 것을 주택공급정책이라고 포장하는 야쿠자새끼덜의 그 것인 것이다.

그리고, 그 공급정책에 호응하지 않으면 내집 장만을 할 수 없도록 특정인이 초대량의 물량을 혼자 주므르거나 실질적으로 임대목적의 거주자들이 살지 않는 아파트들을 임대사업자들이 보유하는 것이다.

 

단지 소유를 못해서 임대를 하고 있는 것까지도 임대라고 엮으면야 법적으로야 임대는 임대겠지만 진짜 참임대는 원래 외노자나 유학생들이나 학생들을 상대로 임대하는 것이 임대사업인 것이고, 여느 주택단지에서 임대를 하고 있는 것은 돈이 없어서 아니냐고.

 

그러나 한국의 금융기관에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수억을 노예짓을 당하지 않으면 집을 살 수가 없다. 

 

 

이게 마피아짓이 아니라 꼴랑 문재인의 부덕이다라는 수준으로 인지해야 된다는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비평의 수준이다.

 

좃같이 웃긴 병신같은 나라에 불과한 양아치 북방계 엘리트 집단 새끼덜의 페이 그레이더가 섬김의 댓가가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뜯어낸다는 정서를 가진 나라의 엉터리 거짓부름이 한국의 그릇된 내셔널리즘의 일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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