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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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여파' 우크라이나 유대인 상당수 이스라엘로 이주할듯

 

https://news.v.daum.net/v/20220329021420095

 

우크라이나 새끼덜이 전란 터지니까 이스라엘로 토낀다잖아. 이걸 그냥 일반화시키면 되는 것. 이스라엘 땅은 조까치 황폐한 땅이라서 기성 민족의 세가 별로 강하지 않은 지역(=레반트라고 부른다.)이기 때문에 도망간 자들의 단골 목적지가 되는 뿐인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거지지역으로 토낄 수도 없으니 결국 갈만할 지역이 이스라엘 쯤이 된다는 것.

 

기본적으로 기번이 말했듯이 19세기까지도 북방의 기병군사약탈집단이 유라시아를 횡행했고, 그들로부터 안전이 보장된 지역은 끽해야 서유럽과 중동 정도였고, 더해서 중국과 한국이 겨우 14세기에나 기병군사약탈집단의 영향력에서 간신히 벗어난 수준이었다.

 

그러나 유다속주가 있던 시절에는 후대의 서유럽 크리스챤니티 국가들의 서쪽 보루라고 하는 폴란드와 헝가리조차도 부재하던 시절이고, 게르만이나 트라키아 새끼덜조차도 숫제 그 기병군사집단새끼덜과 똑같은 놈들이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로마시절에는 야만족 군사계급들이 횡행하는 곳에서 안전이 보장되는 지역은 더욱 한정되어서 카이사르라는 놈이 갈리아를 정복하기 전만 하더라도 정주문명화된 지역은 끽해야 알프스 이남과 북마케도니아와 불가리아 이남으로만 한정되었던 것이다.

 

그나마 당시에는 코카서스 산맥과 카스피해 연안만 잘 쳐 막으면 되는 중동지역에서는 기병군사집단새끼덜의 침략으로부터 이란에서 이집트와 리비아까지는 안전이 보장되어 있던 시대였다.

더욱이 파르티아 제국이 탄생하면서 그리스계 침략집단의 흉책 이후에 바로 그 북방야만족들과의 교감이 생기면서 교역을 바탕으로 당시에는 오늘날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과도 우호관계를 정립하고는 그들의 땅을 통해서 교역로를 확장할 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실크로드이다.

 

뭐 그렇다치더라도 당시에 흑해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키르기스스탄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은 아니고. 키르기스족의 추장새끼한테 종속되러 갈 수는 없는 노릇.

 

결국 갈만한 곳은 이집트의 동쪽 사막지대의 시나이와 팔레스타인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집트인들은 죄다 나일강변에 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버려진 곳이다.

 

오늘날에도 시나이 반도의 샤름엘셰이크와 다합에는 우크라이나 년들이 보지 팔려고 하는 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수준이다. 이집트 국제공항에서 굳이 그쪽으로 들릴 이유도 없어보이지만 행여나 섹스 국제관광하는 수요를 잡기 위한 창녀들이 사는 곳이란 것이다.

 

그러나 유부녀와 남성과 어린아이들이 그 곳으로 가서는 경제활동을 하기가 매우 부적절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그나마 아싸동네이긴 하지만 샘들과 경작지가 조금은 있고, 노동에 대한 수요가 있는 지역이 바로 이스라엘인 것이다.

 

애초에 레반트라는 것 자체가 전세계의 어중이떠중이 새끼덜이 모이는 곳이다. 그러나 게중에 가장 주류 어중이떠중이라고 하면 우크라이나와 남러시아의 하자르지역이라는 것이다. 흑토가 있어서 예로부터 비옥했으니 많이 싸질러 놓긴 했던 것이다.

오늘날 유럽의 금발새끼덜은 죄다 어느 한 순간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인구가속을 얻어서 팽창해간 새끼덜의 자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게르만족이나 슬라브족이나 외형은 똑같은 것이다.

 

실상 체크등의 서슬라브라고 하는 놈들은 게르만족이나 똑같은 놈들이다. 게르만족이 애초에 동유럽에서 살다가 훈족의 침략을 받고 밀려난 놈들이니 실상 모두 동유럽놈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아틸라의 군세에서 훈족 정예는 3천명도 안 되었다고 한다. 물론 여자와 애새끼까지 합치면 3만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아틸라 군대의 태반은 또한 아틸라 편에 가담한 게르만새끼덜이었던 것이다.

 

아틸라와 그의 형이었다는 두 놈은 그렇게 자신의 vassal이 된 게르만 새끼덜이 제공한 여자들을 존나게 임신시키느라 제명에 못 죽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 말인즉슨 훈족이라는 집단은 매우 급속도로 게르만과 동화되었다는 말이다.

훈족 새끼덜이 받아들인 모계들 중에서 선진국인 동로마에서 온 여자들도 있었고, 그들로부터 그리스계 문자를 받아들여서 독특한 키질문자로 이어지는 문자체계가 대애충 후대에 정립되었고, 민좃이라는 것은 대애충 인종과 언어를 기반으로 나뉜 것이기 때문에 훈족군세의 반대편에 선 자들은 게르만이 된거고, 훈족편에 선 놈들은 서슬라브가 되었다가 서슬라브 양식이 동쪽으로 퍼져나가자 슬라브의 개념이 더 넓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우크라이나는 졸지에 슬라브가 되었다는 것이지만 실상은 그렇게 된 원인은 서로마제국의 외곽에서 결정된 것이다.

 

https://namu.wiki/w/%EC%95%84%ED%8B%B8%EB%9D%BC

453년 봄, 아틸라는 오늘날 헝가리의 티소 강에 위치한 자신의 목조 궁전에서 일디코(Ildico)[16]라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였다.[17] 그리고 그날 밤에 아틸라는 갑작스럽고도 허망하게 삶을 마감하였다.

 

헝가리가 애초에 서슬라브였다고 하는데, 오늘날에는 북극해의 우랄새끼덜이 많이 기어들어와서는 우랄화되었다고 칸다. 우랄놈들이라고 하면 유목민이라기 보다는 핀란드의 냥꾼이들을 지칭하는 것들이다.

 

판노니아 지역은 아틸라의 사후에는 급격하게 농경화된 지역이고, 뭐 19세기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완전히 지주화된 국가를 형성했던 것이다.

그 바닥으로 핀란드 노예새끼덜이 발트해 노예교역으로 많이 공급되었다고 보면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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