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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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fG2obptphE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나타날 때까지 독보적 1위를 차지했다고. 타우너 새끼덜 90명을 처형. 살인이라기 보다는 총으로 처형.

 

헬쥬신 스머프 타운에서 일어난 살인으로는 까마득한 과잉살상. 본인의 집안은 하필 경찰출신인데, 우범곤의 애비랑 본좌의 외조부랑 면식일 가능성 있음. 씨이벌.

물론 둘 다 이미 뒤져서 진상은 모르지만. 하필 둘 다 초량출신. 세상은 좁다.

 

초량출신 경찰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지언데. 씨벌.

 

정확하게는 초량은 아니고 수정시장쪽이긴한데, 묘하게 겹침. 본인의 추정으로는 당시의 옥천허브이던 부산진역 노가다 새끼덜의 틈새에서 크다가 101경비단에서 당시에 서울집중이 존나게 심할 때이므로 서울꼬라지를 보고는 서울 새끼덜의 정서를 느끼고, 의령 촌동네로 좌천되면서 극심한 문화 충돌과 경계인 트라우마에 시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에 부산진역은 오늘날로 치면 옥천허브였는데, 당시에 부산진역에서 물류 노동자 하던 인간들이 죄다 현재는 부산진역 무료급식소 신세가 된 일제식 다다미방 미받이문 출입구가 있는 하꼬방 인생들의 허브가 초량이었음. 그 상태에서 상경했으면 문화충격 개쩔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애비가 대장암으로 뒈진 것과 삐뚫어진 것은 별반 상관없는 일이고, 당시에 경찰출신이면 경찰선후배들에게 상부상조 도움 많이 받고 결국 자신도 경찰이 되었으므로 그냥 물타기.

당시에는 부모의 간섭을 안 받고, 학교중심의 사회통제에서 벗어난 애들은 닥치고 불량인 취급하던 시절이라 당시의 인간새끼덜의 증언은 도움이 안 됨.

되려 일치감치 짭새나 하려고 길을 정해둔 덕택에 게다가 애비도 뒈지면서 엄마도 뭐 경찰이나 되겠다는 놈 타치 안 하고, 학교에서도 학생지도부나 진학관련지도로 담탱이 버러지가 지랄지랄 타치 안 받는 그냥 여과없이 한국사회라는 세상을 볼 수 있던 자유민에 가까웠다고 본다.

 

그러한 우범곤이 서울바닥과 부산의 노가다 바닥과 촌이라는 3종 세트를 경험하면서 느끼는 문화충격은 매우 컸을 것. 당시에 부산바닥이 한국 민주화의 성지였던 반면에 촌동네는 방데 대학살이 일어날 법한 가부장적 사회였던 것도 한 원인에 지금도 촌에서 경찰하려면 인간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다는데 말이다.

 

촌이 동네가 좁아서 경찰한테는 최악의 동네임. 뭐 살인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정황은 당시라면 전형적인 경우였음.

 

다른 관점으로 보면 굳이 조가튼 경찰 아니라도 해먹을 것이 많은 시절이었는데, 꼴랑 보고 자란 것이 초량이랑 부산진역 막장새끼덜을 너무 많이 봐서 괜히 쫄았을 수도 있음.

에미나이도 좀 문제있는 인간이었을 수도 있고.

 

촌동네에서 촌새끼덜한테 디스 쳐 먹고 정직당하면 서울에 상경해서 일자리 구하면 되는데, 애가 좀 답답한 애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는.

 

본인의 공무원 애비 그 병신새끼도 나한테 소싯적에 초량이랑 그쪽 인력시장 개병신 새끼덜의 사례를 들면서 공부 안 하면 저따구 인생이나 된다는 개소리를 한 적이 있음. 존나 인생에 마이너스인 개자슥이었지만.

 

씨발 당시에 중졸로 가출해서 짱개만 말아서 건물주 된 놈들의 이야기라던가 그런 것은 말 할 줄 모르고, 이상한 세계만 보여주면서 자신의 통제욕구 겁주기만 하려던 남의 기를 빨아먹는 놈.

 

 

혹은 우범곤이나 내 애비의 문제였다기 보다는 초량, 부산직역 막장 노가다 개새끼덜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 그 개새끼덜이 암적인 존재였을지도. 옥천허브에서 폭언, 폭설이나 한다는 개자슥들같은 것들.

옥천허브의 막장 3형제도 아니고, 옥천허브의 꼰대자슥 혀 잘 터는 씹새끼는 전국에서 소문이 났잖아. 개막장 쓰레기 새끼로 말이다. 비록 실명으로는 거론되지 않았지만.

 

그 병신같은 새끼가 결국 스노우볼  굴려서 죄없는 의령촌놈 62명이 뒤지게 한거다 이 개자식들. 부산진구 인력사무소는 지금도 경험해보는게 인생에 마이너스.

굳이 서푼에 사서 고생 안 하고 그 꼬라지들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유리한 바닥.

 

 

옥천허브 러시아년 그 보지에 푸슉푸슉해서 임신 시키는 병신새끼가 한국에서 가장 하류 레드넥 병신새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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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에 사서 고생도 걸러서 하는 것이 낫다. 어떤 년놈들은 안다는 것만으로도 인생에 마이너스인 암적인 버러지들이다. 위의 사진의 온 몸에 스스로를 모욕하는 문신이나 쳐 새긴 버러지년이 박음직하다고 물었다가는 인생 패가망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저런 년들이 나이 쳐 먹으면 옥천허브 외노자 창녀나 된다고 칸다.

 

솔직히 딸잡 좀 치고 잡게 생겼기는한데, 저런 년들의 기운만 느껴도 패가망신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존나 짜증난다.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나의 정신과 영혼에 controversy를 제시하는 개씨발년의 존재를 말살함으로써 나의 영혼이 시험받기 싫다는 말이다.

 

전통사회에서는 저런 년들은 때려 패서라도 바로잡았지만 그 것을 못하게 된 것은 하류들에게는 아주 요망한 시험이 되게 된 것이라고도 나는 보고 있을 뿐이다. 우범곤에게 더러운 영향이나 끼친 부산진역 노가다 막장 개자슥들도 민주화 된 사회가 용인한다는 똘레랑스의 이름 밑에 기생하는 아주 쓰레기새끼덜이었던 것이다.

 

물론 게중에 똑바로 된 놈들도 있긴 있었겠지만 filthy한 더러운 새끼덜. 그 똥개천에서 제대로 살겠다는 놈들에게도 악영향 끼치는 쓰레기 새끼덜. 똥푸산 칠성파새끼덜의 부모새끼덜.

 

지금도 부산역 앞에서 러시아 창년 호객질이나 하는 할망구 개자슥들을 싸질러 낳은 것들이 그 부산진역 새끼덜이다 씨발. 우범곤의 죄는 실상 그 곳에서 태어난 것이 절반은 먹고 들어간 것이지만 형벌은 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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