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78308/
https://www.ajunews.com/view/20220328151914558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91419
그냥 이름만 바꾼 부서가 나타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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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름만 바꾼 부서가 나타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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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종욱"같은 테크노크라트들의 생각대로, 눈 높은 여자들 후려쳐서 어떻게든 루저인 내 좃집이라도 하나 만들어 줄거라면, 이것만큼은 절대 찬성. 내 이해관계상으론 반대할 건덕지가 전혀 없지.
하지만 처자식 만들어주고 이후 아몰랑 식으로 내 밥그릇 뺏아가면, 광화문 노타리에서 부부가 쌍으로 냄비 두들기겠지. 뭐 언제나 내사마 설교했듯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지금 세대 생활 신조라고 했을끼네, 정말 가차없지. 그러다 더 빡치면 내는 말라또프나 로켙캔디라도 짜바리새끼한테 날구고... 안해는 부베의 연인같이 옥바라지하고...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뒤"는 있어야 앗사리 일을 불싸질러볼 레버리지가 있을 거 아이가? 그 "옥바라지의 연대"가 바로 "혁명" 전선의 "종심"인 것이다. "관제 페미니즘"으로 "가족동맹"체제가 각개격파되어 결과적으로 타격된 그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준다면, 씨발 우리한테 땡큐 아이가???
어쨌든 "자연"스런 시대의 흐름에 따른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본다.
인민에 대해서 인민에 의한 backlash는 거스를 수 있어도, 하지만 인민에 대해서 "자연"에 의한 backlash 만큼은 인간이 사력을 다해도 절대로 거스를 수 없다는 것, 차라리 피할 수 없으면 앗사리 즐겨라 께 세라 세라 그게 진리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