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덜이 직접 태클걸기는 뭐하니까 바나나새끼덜을 통해서 태클을 걸고는 미국지덜은 발뺌하려는 모양인데, 삼성에 대한 영업방해까지 시도했다는 것은 미국 IB새끼덜은 한국의 반도체에 대해서도 통수치려고 하겠다는 의지를 결국 드러낸 것이다.

그 통수의지를 주주자본주의라는 프로세스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지만 통수는 통수인 것이지.

 

GAA 태클이 삼성의 잘못이냐고 개같은 자슥새끼덜. 게임업계 개새끼덜이 발적화한 것으로 존나게 유명한 사안인데, 결국 하드웨어 업체 사장 고개숙이게 하냐 이 개같은 새끼덜아.

 

문제는 게임산업새끼덜이 무슨 지분(=돈)이 있어서 삼성한테 지랄지랄을 하냐는 거지. 김정주가 뒈진게 삼성을 성동격서 치려고 한 것이면 김정주 타살맞어 씨발.

김정주 빼고는 삼성에게 지랄지랄을 할 돈 있는 플레이어가 게임산업에 없지 씨발.

 

GOS가지고 공정위가 게임산업새끼덜의 입장을 대변해서 삼성의 태클을 건다고? 그야말로 한국경제내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지. 게임산업 새끼덜이 사행성 없으면 한국내에서 부가가치 얼마나 창출한다고? 갤럭시 판매량만큼은 창출하냐고 씨발.

 

한국 게임시장 총생산 다해봤자 60~70억 달러밖에 안 하는데 말이다. 꼴랑 8조정도.

 

삼성전자의 휴대폰 매출은 82조 7200억이라고 이 개같은 공정위 개새끼덜아. 대한민국의 관료새끼덜의 수준 존나 떨어지는거지. 지덜이 한국산업을 태클걸고 있음.

 

블리자드나 텐센트도 지랄못하는데, 누구의 뜻을 받들어서 갤럭시의 GOS 태클 거냐고? 개새끼덜이지.

 

 

삼성전자는 요즘에 대내대외적으로 악재가 많다고 밖에 안 보여짐. 젠승 황이라는 놈이 파운드리를 노골적으로 미국의 reshore정책에 동참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말이다.

 

삼성에 악재 될라…엔비디아 CEO 한마디에 '초긴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3248533g

 

 

초긴장이 아니라 이미 앞으로 미국이랑 수틀린거다. 한국은 결국 중국과 얼라이언스로 가서는 제값이나 받아내는 쪽으로 선회해야 되지만 이러한 타이밍에 친미주의자 새끼덜이 집권한 것이다.

 

유럽 개새끼덜이 대우조선해양이랑 현대중공업의 합병을 왜 반대하냐고? 그런 개새끼덜이 갑질을 하는 것이다. 반도체 시장의 문제 역시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거고.

일본이 가진 유일한 자산이 ARM인데, 그거 하나 활용을 못하니 미국의 영원한 을이 될 수 밖에.

 

유럽새끼덜이 조선시장을 답합해서 지덜은 쳐 먹고, 배값 좀 똑바로 받아내겠다고 하면 내로남불식 태클이나 걸고, 미국 역시도 자동차 시장을 끝까지 기만하려고 들고 말도 안 되는 규칙으로 제어하려고 들고 말이다.

한갖 자의적인 설정에 불과한 것을 계속해서 엉터리로 질서라는 식으로 유럽사회의 봉건적인 질서내에서 글로벌 질서를 재단하려고 함.

 

유럽 개새끼덜이 한국조선업에 관여하려고 든 것은 내정간섭이고, BMW, 벤츠에 대해서 무역보복으로 제제했어야 되는 사안이었지만 그 개새끼덜의 Divide and rule 논조에 굴종한 것이다.

 

결국 대구와 부산과 울산, 거제 등은 그러한 가장 위로부터의 문제에 의해서 가로막혀서 소득추구가 제한되고 있고, 서울은 존나게 할 줄 아는게 없다는 말이다.

 

그들은 뭐 한국이 가진 힘이 그 정도다 그따구로 설명하려들겠지만 정작 한국의 정가새끼덜 그들 자신들이 그러한 질서에 호응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MBA에서 공부하고 온 개새끼덜이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 John
    22.03.28
    미국 개새끼덜의 논리대로라면 오프쇼어가 전세계의 캐파를 더 늘릴 거라고 하는데, 정작 일본이 공동화되는 꼬라지를 보면 수요창출도 별반 안 되는게 틀림없음.
    조삼모사일 뿐. 수요가 창출이 안 되는데 캐파가 늘어날리가 없고, 한정적인 시장을 놓고 박터지게 싸움만 쳐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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