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이 제거된 것도 실상은 OPEC 국가들이 미국통화의 발권수준에 맞는 유가상승을 기획했다는 이유뿐.
그러나 실제로는 사우디와 같은 인구가 제법 되는 나라에서는 유가는 오르지 않는 반면에 전세계의 물가는 오르므로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눈에 보이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주의자들을 시켜서는 눈 가리고 아웅하게 하거나 혹은 내탓이나 하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생활수준이 가장 떨어지고 있는 지역은 일본의 자동차산업계와 한국의 자동차산업계와 독일의 자동차산업계이다. 중국의 자동차시장의 노동자들 역시 별반 좋은 대우 받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윤희숙같은 개년이 왜 민노총을 깠는지에 대해서도 적반하장을 짐작하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근자의 한국의 자동차산업 노동자들의 파업의 태반은 닥치고 돈 더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국내 물량을 빼서 외국으로 옮기는 오프쇼어링에 대한 파업이 대부분으로 그 것은 그들의 생계뿐 아니라 한국의 국익에도 직결된 사안이었던 것을 그간 언론 개새끼덜은 곡해해왔던 것이다.
그나마 한국의 자동차산업 노동자들은 그들의 생산 캐파가 맘대로 조종당하는 것을 막아왔기에 어쩌면 한국의 지방경제는 견뎌온 것이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극심한 오프쇼어링을 당해서 일본업체들의 자동차 생산량은 800만대정도지만 정작 국내생산은 320만대밖에 하지 않는 것이다.
즉, 일본의 젊은이 80명중에 48명이 자신의 일자리를 글로벌 세력 새끼덜에게 강탈당한 것이다.
그 결과가 자신의 합당한 자리를 잃고, 꼴랑 프리터자리나 알아보게 되는 신세로 되면서 가뜩이나 생산성이 낮은 외판원이나 하다보니까 임금상승이 정체된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일본의 외국물 쳐 먹은 새끼덜은 도쿄의 저임금 3차 산업에게 저금리 혜택이나 주는 것이 일본경제를 위한 것이라고 가장 중차한 전제인 일본공업의 오프쇼어링이라는 명제는 쏙 빼놓고 한정적인 환경내에서의 논거나 펼치는 것이다.
그러한 반푼이 논거들을 파훼하지 않으면 다 개소리에 불과한 것으로 윤석열이 52시간을 주장하는 것도 실상은 현기차의 앨라배마 공장을 한국으로 다시 들여오면서 일감이 있으니 다같이 열심히 일하자고 하면 모르지만 실상은 일감은 죄다 외국으로 빼는 와중에 꼴랑 게임산업계 정도의 인력새끼덜 따위의 핑계로 침소봉대나 하는 놈일 뿐인 것이다.
정작 그래서 GM대우 공장 노동자들이 일감 좀 빼지 말라고 파업이라도 하면 개수작으로 언론새끼덜은 아예 외면해버리던가 그 지랄이나 하는 놈들인 주제에 말이다.
한국의 저출산 또한 실상은 일자리를 수출해서 빼돌린 것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다.
애초에 그 지점에서 민주당 개새끼덜은 기만적이었고, 정작 그 개새끼덜이 좌파새끼덜을 침투시켜서는 민노당도 병신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팩트이고, 그러하기 위해서 지구당을 없앤것도 팩트인 것이다.
꼴랑 울산지역의 지역노조들이 울산의 지구당을 장악해간다는 이유로 서울의 중앙당 새끼덜과 엘리트 어르신새끼덜이 그 큰 결단을 내린 것이다.
그러한 매국적인 짓거리나 한 반한국적인 정당 세력이 현재의 양당일 뿐이고, 그 개새끼덜을 본질적으로 지지할 이유는 실상 지방인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재명 그 개새끼가 한 때에 지사직을 해 먹던 경기도도 포함해서.
동남아로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미국놈들에게 제값을 받고 못 파니까 비용하락이 강요된 것이다.
달라는 씨발 존나게 찍으면서 가격은 올려주지 않겠다는 제국주의적인 정책이 물가의 안정에 초점을 맞춘 중앙은행이론이다.
그 물가의 안정을 핑계로 한국 노동자가 미국놈들에게 정당한 노동가격을 받아내는 것을 국내공법으로 억제하는 것이다.
그러한 매국적인 이론이나 세뇌에 의해서 내재화한 새끼덜이 한국정부의 요직이나 차지하려고 드는 것이고.
이창명 이라고 하는 문재앙 그 개자슥이 임용한 새끼가 어떤 일이나 자행할지는 이미 뻔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