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병신, 쓰레기인데
아내는 남편이 하자는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병신, 쓰레기 남편이 온갖 병신짓하는데 그냥 따름
병신, 쓰레기 남편이 온갖 병신, 쓰레기 짓으로
자식한테 심각한 피해 끼치는데
아내는 이걸 걍 따름
아내가 막장애미인데
남편은 양육은 아내 일이고 자긴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아내가 막장양육하는데 이에 대해 신경 안씀
막장애미인 아내가 온갖 막장양육 쓰레기 짓거리로
자식한테 심각한 피해 끼치는데
남편은 이에 대해 관심없고 이 상황 인식조차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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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가 이런데 (애미 59년생, 애1비 57년생. 난 89년생)
이게 나와 내 부모 뿐 아니라 한국 기성세대 중장년층 이상 세대 중에
이런 부부, 부모가 조오오오온나 많을거 같아서 써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