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셀프 멸망하라고 되려 멸망 무당새끼덜한테 내 돈을 맡긴 것이다.

 

김앤장 새끼덜이야 뭐 소송이나 하면서 굿이나 먹고, 주총에서 지랄 좀 해서는 배당율 더 올려서 받아가면 끝인 놈들이고, 그 것을 위해서 온갖 네거티브 다 할 수 있는 놈들이다.

 

물론 삼성이 D램만 해도 앞으로 10년은 먹고는 살지. 그러나 지금 현재 판에서 응용분야로 외연확장을 못하면 암울해진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에서 수익이 발생 안 하는 것을 안 기다려주겠다는 거잖아.

 

윤석열 정부에 임명된 한국자본시장 연구원장이라는 놈이 꼴랑 크르자니크를 지지했던 주주새끼덜같은 포지셔닝이나 할 거라고 하는데 말이다.

 

갸들이 지금 말하는 규제철폐라는 말은 삼성공화국이 현실인 상황에서 이런 저런 정부 정책과 카운터파트가 되는 테마주들을 띄워서는 또한 삼성 등의 메인 어닝그룹들을 물타기 하겠다는 말이에요.

 

씨발 규제철폐가 뭐가 대수라고, 그런다고 삼성전자의 똥구녕의 터럭지만한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지겠냐고? 그러한 부분에서 투기자본새끼덜의 테마주나 띄우고서는 총량적인 부분에서 한국의 자본시장을 물타기 하는 방식외에는 되지 않을 돈놀이나 하겠다는 것이지.

 

 

뭐 그냥 쉽게 말하면 제2의 셀트리온, 디스커버리 펀드, 도이치자동차 주가조작 사건같은 짓이나 존나게 해서는 물타기와 함께 국민들 등이나 쳐 먹겠다는 것이지. 국민연금을 개혁한다는 것도 그러한 양아짓에 맞게 국민연금 포트폴리오나 손 보겠다는 뜻이고.

그러한 모든 총량적인 부분들이 삼성전자에 또한 부담으로 전가될 것이다. 즉, 우호지분 보유자들은 물타기 당하고, 경영에 대한 작전세력 지분은 늘어난다는 말이다.

 

그게 하필 세대론적으로는 우호지분을 보유해줬던 개미들의 70대나 80대들의 세대들이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그러한 지점들이 획책되게 된다.

 

일본의 소니가 망한 것도 2000년대 초반으로 일본의 60년대 호황을 이끌던 세대들의 거의 사라지고, 1990년대에 거품이 꺼진 단카이 세대들이 주역일 때에 타이밍 통수가 들어온 것이다. 1989년에 쇼와천황이 죽고 연호가 바꼈기 때문에 1989년 이후의 세대를 단카이 세대라고 한다.

그 단카이 세대는 마지막에 거지가 된 세대이고, 쇼와 한자릿수 세대가 한국으로 치면 전후세대인 것이다. 단카이 세대는 오늘날의 한국으로 치면 7080에 가까운 세대이다.

 

쇼와세대가 뒈질 때에도 돈 좀 가지고 뒈진 세대이고. 한국의 쇼와세대격인 세대들이 거의 한계에 물린 시점에 삼성의 경영권에 대한 주주새끼덜의 태클이 감행되는 것이다.

 

 

본인의 추정으로는 삼전에서 조금만 손실이 발생해도 지랄지랄하는 것들 때문에 삼전의 사업들이 위축되고, 더욱이 물적 분할로 시총이 더 커지면 더욱 간섭은 커질 것이다.

그러한 경우에 삼전의 최종주인은 아마도 미국의 안보정책의 카운터파트가 되는 부분만이 새로운 주인을 찾을 수 있게 된다고 본다. 그러한 경우에 삼전의 주인은 한화디펜스나 NH농협금융의 종속회사까지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그러니까 한화에 납품할 한국의 안보자산용 반도체는 만드는 회사로 극심하게 줄어들수 있다는 말이다.

본인의 표현대로라면 뭐 공산화되는 것. 정확하게는 올리가르히 새끼덜이 나눠 쳐 먹겠지만.

 

이게 자본주의라고? 조까고 있는거고. 

 

이미 삼성은 디램과 파운드리 외의 분야에서는 엔비디아에 상당히 밀리고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저 주주 개새끼덜이 삼성이 그래픽 카드를 개발한다고 하면 하게 놔둘 놈들이 아니란 거다. 그게 이건희 시절과 틀린 점이라는 것이고.

 

한국의 자본주의의 전성기는 자신의 지분보유율 100프로로 은행을 상대로 창구지도를 받고는 대출을 받고 회사자산을 불릴 수 있던 시절이 전성기였고, 지금의 엉터리 금융중심 주주자본주의는 이게 정작 공산당 꽌시 올리가르히 새끼덜의 체제인 것이다.

 

 

유로연합이니 나프타니 하는 것들도 실상은 메테르니히 체제의 꽌시 새끼덜을 위한 체제가 거짓부름 용을 쓰는 것. 진정한 자본주의도 아닌 금융권 개새끼덜과 정당새끼덜이 권력이나 휘두르는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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