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새끼덜 육노예 새끼덜. 돈만 있으면 탈 수 있다. 지덜과 지덜의 2세 새끼덜은 그따구로 놀면서.
노인네가 요정도 수위로 좀 했다고 매수해서는 성추행으로 고소했다고 한다.
이걸 또 누가 꺼냈다고 1개월 정직 쎄림. 위의 사진은 일종의 패러디라는데, 원본을 국민들이 본 적이 없어서 감을 못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직 검사가 직유출은 아니고 비슷한 정황인 것을 뿌린 것이다.
왜 그들이 박원순의 피해자를 못 내놓겠는가를 익히 의심하게 만드는 사진. 저게 성추행이라고 우겼으니 할 말이 없는 놈들인 것이다.
강남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독립시켜주고, 재정복해준 뒤에 그 개새끼덜의 처자식 개새끼덜부터 싸그리 전리품 삼아서 가장 지독한 처우를 선사해주자.
서울의 출산율을 2.00으로 만들 획기적 대책이 있다. 강남 재정복이다. 강남권에 있는 자지는 다 뒤지고, 보지새끼덜은 모조리 정복을 당하고, 폭행을 존나게 당한 뒤에 임신 가능한 보지새끼덜은 모조리 배에 한마리씩 임신당하게 하는 것이다.
세마라는 병신새끼의 꿈이 이 것이라면 뭐 반대는 하지 않는다만. 그 병신새끼에게 실행력도 힘도 아무 것도 없는 되려 강남 자지새끼 이준석의 추종자나 되기 딱인 허세 블러핑새끼라서 나는 그 개새끼를 욕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에는 강남단두대론을 펼치긴 했지만 부산사는 나에게 죄다 조까라 마이신이고, 서울의 일에 내가 낄 일은 없다는 말씀. 븅신새꺄 하려면 혼자 하던가. 인셀혁명 일으켜 보라고 이 븅시나. 왜 못 일으키냐고. 안 말린다는데 ㅋㄷㅋㄷ
인셀혁명 일으킨 뒤에 강남 창년 하나 뭐 존나게 패서는 혹은 얼르고 설러서 지방에 하나 보내준다면야 뭐 선물 고맙다고 하겠지만. 내가 세마 덕 보는 날이 있을까나. 지금은 없다고 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