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에 덧글 달아서는 교묘하게 곡해된 논조나 외삽하려고 드는 manipulater 개새끼.
세마라는 개병신새끼의 주장은 윤석열을 따르는 무속새끼덜과 장호석소령 요런 새끼들의 주장과 동일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Gw9UWCpLik
장호석 (예)소령 시국진단 (2) : 저강도 내전이 시작됐다
요런 새끼랑 논조가 거의 똑같은.
그냥 세마라는 븅신새끼는 한국의 앙시앵레짐 보수의 하수인에 불과한 놈인 것이다.
그 병신새끼의 덧글:
어차피 서울바닥은 "내전"으로 난리가 나게 돼 있어.
아무래도 국가와 국가간 전쟁보다, "내전"에는 별별 추악한 개꼴을 보여주는 더 한심한 개싸움이 나게끔 돼 있는 법이다. 역사경험칙상.
한번 잠잠해졌다가, 2027년 또다시 핵 쳐맞을 운명.
서울역, 특히 "남대문" 있는데는 완전 초토화된다고 한다. 난 그게 뭔 의미인지 알지만...
계룡산 (충청도 일대) 지역 천도는 좋든 싫든 일어나게 돼 있다는거야. 하필 누가 똥구녕에 간지름태웠는지는 몰라도, 윤석열의 터무니없는 "국방부 청사 따와이 땡깡" 사건이 그 기폭제가 되긴 하겠지만...
더 웃긴건 그 땡깡이 안통하니까, 아예 방탄 버스에서 집무하겠다고 한다. 왜 청와대는 안된다고 끝까지 고집부리는걸까? 그러면서 서울 강북지역에서 일을 보고 싶긴 하다고 하고... 앗사리 인프라 다 마련된 세종시로 내려가든가...
논리가 장호석이랑 매우 유사함. 그리고 경상인들은 애초에 믿지도 않는 쌍문동 애기선녀 요지랄이나 함. 에라이 븅신아.
야 씨발 신라의 호국불교를 한 때에 받아들였던 경상도에는 애기선녀라는 귀신이나 믿는 신앙은 없단다. 대구라면 모르지만. 무속에 돈 내는 뱃놈 새끼도 있는 줄 아나. 애기선녀가 뭐야 씨발. 완월동에나 가야 될 년이 헛소리 하는거 아니냐고. 경상도에서 인식은 딱 요정도지만.
애기 선녀 븅신같이 생겼지만 그래도 튜닝 좀 하고, 서비스 좀 잘 빨면 뭐 창녀는 될 수 있겠네 씨발. 실제로는 빨아서 싸게 하는게 허무한거고, 안 빨고 1부터 100까지 박아서 싸게 해주는게 서비스가 더 좋은거라지만 말이다. 애기 선녀 와꾸는 쓰레기지만 빨아서 안 뽑아내고, 박아서 싸게 해주고 뭐 박힐 내구성은 좋아보이는 듯. 통통하게 생겨서 치골이 아파서 창녀짓 못하겠다고 할 사이즈는 아닌 것으로.
너무 마르면 치골이 좀 아프다고 그러더라고.
지능적인 디스하지 말고, 느그 동네 일베로나 꺼져라. 이준석 2중대 새꺄. 조까튼 놈이 지랄이나 하고 있어요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