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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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8C%80%EB%B0%A9%EA%B5%B0

 

"이 시대에 대방태수가 딸 보과(寶菓)를 백제 제9대 책계왕[6]에게 시집보냄으로써 혼인동맹을 맺었다. 후에 고구려의 제13대 서천왕이 대방군을 침입하자 책계왕이 이를 구원했다."

 

딱히 근본이라고 볼 여지가 없음. 되려 백제, 고구려와 대등한 국가에 불과했고, 공식적으로는 한나라 짱개국이었음.

 

백제와 고구려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다가 고구려에 쳐 박살나고, 대방과 낙랑 버러지새끼덜 보지년 새끼덜 고구려놈들에게 떼씹강간 당하고 고구려가 됨. 고조선이 근본으로 백제와 고구려보다 우선시 된다는 것도 모두 후대의 유교사학자새끼덜의 날조.

 

"

당시 한성백제는 고구려를 상대로 군사 활동을 벌였으나 국력이 크게 소모된 반면 영역화한 지역이 적었다. 근구수왕 대 평양성을 공격하기도 했지만, 진사왕 원년에 청목령(개성)에 방어성을 축조하고 관미령(한강 또는 임진강 연안)에서 전투하는 등 백제의 방어선은 이미 예성강 선으로 후퇴해 있었다. 예성강 방어선도 진사왕 말년에 광개토대왕에 의해 갈려버렸다. 백제는 외부로부터 고구려의 압박뿐만 아니라 내부의 끊임없는 정쟁과 권력 암투로 혼란한 시기를 보냈다.

야심과 집념의 소유자였던 아신왕(재위 392년 ~ 405년)은 자신에게 돌아왔어야 할 왕위를 가로채간 진사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왜국의 지원을 받아 정변을 일으킨 후 진사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아신왕은 왕위에 오른 후 고구려 땅이 된 관미성을 차지하기 위해 수 차례 고구려를 공격(393년 정월, 394년 7월[42], 395년 8월, 395년 11월)했으나 실패하고 오히려 고구려의 반격으로 영토와 병력을 계속 상실하면서 백제의 국력이 상당히 소진되었다.

"

 

게다가 백제국 놈들도 낙랑, 대방보지새끼덜 떼씹 강간하러 자주 쳐들어갔지만 이미 고구려가 이 동네 좃집새끼덜은 이미 다 내꺼다라고 했다고 칸다.

 

당연한 야그지만 비류, 온조가 고구려계 거시기라는 주장은 그냥 근거가 없는 것이고, 애초에 백제의 9대왕 책계왕 때부터 고조선 나와바리라는 그 곳을 두고 고구려와 눈치싸움이 심했다고 한다.

 

책계왕은 고이왕의 아들인데, 고이왕이 백제의 실제 건국시조라고 중국사서에는 적혀있으므로 그냥 백제 건국시절부터 고구려랑 이미 수틀려있었다고 보면 되고, 하필 고구려와 수틀린 나와바리가 바로 고조선땅이다.

고조선계가 반도내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다는 것은 완전히 허구인 것이다.

 

 

한가지는 한국 국방부 새끼덜의 안일무사한 설명과는 다르게 중국쪽과 서울쪽에서 평양 레이스를 했을 때에 중국쪽이 평양을 먼저 쳐 먹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중국쪽에서 평양으로 가는 길은 단둥찍고 신의주, 신의주 찍고 정주, 정주찍고 평양의 단선으로 되어 있지만, 서울쪽에서 올라가려면 임진강 방어선, 예성강 방어선, 옹진반도 점령 등 온갖 개조까튼 군사퀘스트를 선퀘를 쎄려야 비로소 평양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아신왕의 실패사례를 보면 비슷한 지정학전 페널티가 현대에도 적용될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남쪽에서 올라가는 쪽이 더 불리하다.

 

적어도 기원후 310년대에는 서안평(오늘날 단둥, 신의주일대)을 쳐 먹고 남하하는 쪽이 서울쪽에서 북상하는 쪽보다 평양을 먼저 쳐 먹었다.

 

 

서울 븅신새끼덜이 생각을 못하는 것은 광개토대왕은 한민족이 아니며 되려 서울의 불리한 지정학을 상징하는 짱개쪽의 유리함을 표징하는 인간일 뿐이다. 서울 븅신새끼덜이 광개토를 물고 빠는 것 자체가 엉터리인 것이다.

21세기 현대에도 서울븅신새끼덜이 섣부르게 평양으로 쳐 올라간다고 지랄병 하다가 되려 씨발 짱개와 북한의 반격을 받아서 금강라인으로 밀릴 수도 있단 것이다.

 

씨발 전쟁이 병가지 상사인데, 북진하면 통일한다고 누가 보장해주냐고? 씨발 여호와가 나 믿고 닥치고 싸워 그럼 이긴다고 먹사한테 신이 빙의라도 하셨냐고.

씨발 역으로 털리는 가능성은 생각도 안 하냐고.

 

아신왕의 실패사례처럼 되려 평양의 광개토한테 반격을 당해서 원래 가지고 있던 나와바리도 털릴 수 있다.

 

예수.jpg

<야따 나 믿고 전쟁한다고? 야 이 씨발 새끼덜아. 나는 느그같은 짐승새끼덜 지지한 적 없다. 이 개년들아. 서울 걸고 평양 쳐 먹으려다 서울 털리지나 말어 이 븅신새끼덜아.>

 

 

하여간 평양일대는 2세기 후반~3세기 중엽에 백제와 고구려의 영유권 싸움이 벌어졌던 곳일 뿐이고, 그러한 곳이 한민좃의 근원지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개소리일 뿐이다.

 

게다가 한성백제인들은 적어도 기원전 3천년대부터 살아왔다고 한다.

 

 

https://namu.wiki/w/%ED%92%8D%EB%82%A9%ED%86%A0%EC%84%B1

"풍납토성의 경우 전체의 절반도 발굴하지 못했지만 현재까지 조사된 바에 따르면 고구려 유구 및 유물은 확인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고구려 토기가 확인되긴 하지만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층위적으로도 백제 문화층에서 확인되어 교류로 보아야 한다. 결국 고구려는 백제의 한성을 함락시킨 후 몽촌토성에 주둔하면서 한강 이남으로 진출하기 위한 군사거점으로 삼았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약 30년 만에 한성백제박물관에 의해 다시 이루어진 몽촌토성 발굴조사에서 더 명확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고."

 

 

고구려의 한성백제 점령조차도 단지 고대 여진족이 평양을 쳐 먹고, 더욱 남하해서 서울을 쳐 먹은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문명국가는 백제와 신라한정이며, 그러한 여진족 새끼덜을 나제동맹이 몰아낸 것이다.

 

게다가 문무왕이나 태조 왕건이나 고려조의 여느 공신들은 삼한벽상공신이나 삼한지주등으로 표시되어서 고려조까지만 하더라도 고구려가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은 없었다고 한다.

 

고려조가 고려라고 한 것조차도 실상은 조선조의 고려사라는 책 때문인 것이고, 왕건의 국가의 진짜 이름이 고려라는 것도 죄다 후대의 주작이다.

 

https://namu.wiki/w/%ED%83%9C%EC%A1%B0(%EA%B3%A0%EB%A0%A4)?from=%EC%99%95%EA%B1%B4

고려 왕조의 창업군주이자 초대 군주의 황제(皇帝)이다.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신성대왕(神聖大王), 성은 (王), 휘는 건(建), 자는 약천(若天), 연호는 천수(天授 / 918년 ~ 933년). 933년에 자체 연호를 폐지하고 후당후진의 연호를 사용했다.

 

되려 왕건은 당나라 숙종의 후예를 자처했으며, 후당, 후진의 연호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왕건의 예성강 집단은 본질적으로 중국계 해상집단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서해5도 지역에 존나게 나타나는 짱개불법조업하는 새끼덜+인천항과 칭다오항, 웨이하이항을 왔다갔다하는 무역업자 새끼덜이 여성강 일대에 정권을 차린 것이 고려조인 것이다.

 

 

고려조가 고조선을 참칭했다는 부분도 되려 그러한 예성강의 짱개들의 입장으로는 대방이 그들의 조상이기도 하지 않았냐고 접근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화사상이전에 예성강의 짱개새끼덜이 고조선을 worship했던 것이 와전된 것이 고조선 조상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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