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개새끼덜이 지랄하는 고조선이 삼한에 영향을 줬다는 말은 조선새끼인 이씨 왕가가 삼한을 지배했음을 시사하는 실상은 후대의 판세를 합리화시킨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연결고리에 증거는 없으며 위만조선의 후예집단은 낙랑이 되었다가 고구려에 축출되었다고 한다.
위만조선=>한사군 낙랑=>고구려에 축출=>짱개.
낙랑이 옮겨간 것은 빼박이기 때문에 고조선은 짱개가 된 것은 맞는. 애초에 평양성은 왕건이 함규를 시켜서 쳐 먹었다고 그러는 곳으로 한민족의 근본과는 일절 상관없는 곳이다.
되려 중세에 서울지역의 토박이이던 함씨 새끼덜의 나와바리였던 적은 있다고 칸다. 요즘으로 치면 서울육사출신 새끼가 평양에 계엄군 사령관이 된 것. 그게 942년의 일이다. 따라서 고조선이니 하는 개소리는 모두 후대의 날조인 것이다.
짱개역사를 조상의 역사라고 물고 빠는 것들이 서울의 선민그룹 개새끼덜의 수준이다. 니덜의 좃상은 백제니까 부인하지 말라고 이 개병신새끼덜아. 서울 한복판에 백제가 있었는데, 뭔 개지랄을 한다냐.
죄다 소싯적 여진계 오랑캐 왕조였던 이조 왕당파 앙시앵레짐 새끼덜의 수작질이렸다. 그래 씨발 말이 안 통하는 것 같은데, 서초구에 수소폭탄 박아주고 너희랑 영원히 결렬하면 되는거지? 마 알아들었다 이 개새끼덜아.
요는 귀족적인 북방계 앙시앵레짐을 표방하는 집단이 삼남계를 착취로 울궈내는 사회구조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삼남에 있는 백제와 신라의 고분군은 싸그리 무시하고, 북방기원설로 자꾸만 거짓부름의 가지를 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