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다수집단을 대변한다고 하지만 죄다 bloods 니 creed에 불과한 것들.
자신이 자신의 패밀리의 대표선수격이라는 놈들이 지랄지랄하는 것들. 태극기, 개독.
단지 잠정적인 누가 다수이냐를 놓고 허구헌날 그 각 블러드새끼덜의 대표집단들이 경합하는 미개한 체제를 민주주의라고 할 뿐. 플라톤의 말이 맞음.
민주주의는 노골적인 세력싸움이고, 배제와 승자독식일 뿐이다. 오늘도 creed 새끼덜이 자신들이 국민을 위한답시고 개소리하고 있음.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MBC에 입사한 아나운서새끼덜도 덩달아 지랄지랄. 괴벨스의 사생아 새끼덜.
이왕이면 직접 현실에서 얘기해 볼 수 없나. 좀더 목소리를 널리 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