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후회하는게 나 등록금 낸다고 울 엄마 건물 판 그 돈 아껴서 아사리 대학 안 갔으면 베트남년 등록금으로 들이고, 그 건물 3층에 20평짜리 세 들어놓은 것에 차라리 그 년이랑 임대료 안 내고 거기서 살았으면 지금쯤 애새끼 거진 키웠을건데, 그렇게 못했다는거다.

 

와꾸? 지랄을 하고 있어요 이 미친 또라이년이. 너 남자 아니지? 존나 웃겼다. 게이새끼냐 병신같은 새끼.

 

솔직히 지금은 베트남년을 들인다해도 너무 터울이 나니까 애가 싫어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소싯적에 젊을 때에 들였으면 베트남년도 뭐 도망 안갔을테고.

 

한국의 교육계에 수천 들일 돈이면 차라리 베트남 보지나 사오는게 기회비용이 수지타산이 맞다는 말. 월급 좀 작아도 부모가 건물주였으니 월세 안 내면 돈 좀 작아도 살 수 있었지만.

 

 

40대진보대학생븅신존 이 븅신새끼가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딱 씨발 눈만 높아져서는 결혼 못하고 인생 패망인 캣맘 새끼가 말하는 것 같다. 야 이 보지야. 오빠가 공짜로 박아줄까? 슴가 튜닝하고, 레깅스에 빤스 안 입고 와서 대달라고 하면 박아줌.

 

그리고, 임신 했어여 책임져주세요. 그런 개소리 하긔 없기. 그냥 얹혀서 살던가 아님 니 돈으로 낙태하던가.

책임져달라고 하면서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면 나 돈 없다고. 그리고 나는 보지 때문에 빚노예 될 생각은 전혀 없는 놈이다. 느그 엄마한테 사달라 카던가.

40살 쳐 먹고 이 나이에 빚노예 되서는 어느 천년에 다 갚고, 내 노후비도 챙기냐고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이지. 원룸에서 아새끼 키우시던가. 아님 뭐 보지에 대 엿번 박고 잘 놀았다. 50만원 낙태비는 니가 알아서 해결해. BYE BYE. 응 잘가.

 

씨발 이 와꾸로도 잘만 박고 댕기는구만 인생도 모르는 미친 바보가 헛소리 하는 것.

 

야 이 보지야. 너 분리불안 와서 밤에 잠도 못자지?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야 씨발 나보다 더 빠가에 빻은 40대 남자 새끼들도 다 박고 댕기고, 베트남년 다 사먹는데 아직도 남자들이 여자한테 아쉬운 줄 아는가 봄. 그러니 결혼을 못하지.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나 전에 댕기던 좀 괜찮은 회사 대리새끼는 뭐 빠구리를 위해서 전세계를 주유하심. 그 성님을 내가 좀 존경했는데, 나는 그 회사에서 좀 일찍 짤려서 좃소세계로 강등되어서 그분처럼 살 수는 없게 되었다는 말씀.

그 인간이 나보다 키도 더 작고, 땅딸막했지만 뭐 자지는 잘 섰으니까 그 지랄을 해도 했겠지만.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빡촌으로 뜬다카면 바로 월차내서는 주말이랑 합쳐서는 4박5일 다녀오시던 분이셨지. 향년 35세 정도였나. 나이도 안 물어봤네 씨발.

 

한녀 때문에 남자가 섹스 못 할까봐 걱정하냐 이 븅신같은 새꺄. 그냥 한녀는 된장일 뿐이지. 다만 70년대생 정규직 박았던 세대보다는 우리세대가 가난할지도. 섹스관광 갈 돈은 없다는 뜻.

다만 90년대생부터는 이제 한국인들의 평균 신장 커진게 많이 누적이 되면서 좀 빻아도 키가 176만 되어도 뭐 양 것 길거리 븅신년 정도는 엎어올 수 있다는 것.

남자 와꾸 걱정 한다는 말부터가 보지 아니면 할 수 없는 말. ㅋㄷㅋㄷ

 

 

나도 소싯적에 이탈리아년이랑 데이트도 하고 했다고. 그년이 나보다도 키가 작은데, 백인 키 큰 애한테 노골적으로 환장하길래 야따 너랑은 그냥 100유로 주면 싸게 즐기는 관계나 하자고 했지만. ㅋㄷㅋㄷ

근데 그 년이 나중에 뭐 존나게 클럽 쳐 댕기고 쳐 노는 년이었는데, 나중에 뭐 외상이랑 약값 없다고 돈 얼마주면 주말 내내 있어줌 존나게 박아도 됨 맘대로 다뤄달라 그 지랄하길래 괜히 그년한테 마음 갈까봐 연락 끊고 버렸지만. 그 개년한테 STD라도 옮기면 외국에서 치료비 오지게 깨지는데 기분 좃같더라고. 그래서 이 와꾸로도 보지를 손절친 아련한 양년과의 기억은 있다만.

다만 그 이후에 보지라는 것들이 개겨봤자 빵원 보지덜은 다 허세라는 것은 잘 알게 되었지만.

 

씨발년이 약점만 보이면 내 통수를 치고 남음이 있는 년이었지. 내 카드 훔쳐서는 결제한다던가 그런 짓거리 하고도 남을 년. 존나 거지년.

 

나는 된장은 곧 거지가 될 년이다라고밖에는 생각 안 하는 놈일 뿐이고, 씨발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 될 뿐인 빡센 놈이다. 나랑 살 자신 없으면 도망가시던가. 

 

 

내가 소싯적에 알던 트러커, 노가다, 전직 조폭 성님들도 없으면 뭐 베트남 데리고서라도 다 잘 살지만. 일자리만 있으면 다 되지만 더러워서 한녀랑 같이 안 사는 남자들도 많다는 것.

 

하여간 니가 남자인데 말하는 꼬라지가 그따구면 너는 그냥 진짜 노답인 새끼이고, 여자인데 그 지랄이면 하이고 배야 요거나 해준다.






  • 세마
    22.03.24
    러시아년이 더 낫나? 이태리년이 더 낫나?


    뭐 라틴유럽, 라틴아메리카 사회엔 이런 말도 돌드래? "도둑질 할줄도 모르는 딸년은 시집도 안보낸다"라고... 실제로 스페인도 그래가 한국 이상으로 된장 페미가 개 극성이거든.


    적어도 게르만족, 심지어 그 미개한 슬라브족 사회에서조차 그런 변명은 안통한다고 한다.


    러시아 경제 지금 전쟁으로 저평가당할때 싸게 러시아년 하나 데려오고 싶은데... 뭐 우크라이나가 비아프라꼴이 나면 뭐 루블화가 재평가되면서 러시아 경제가 활성화되겠지. 러시아 계획이 뭐 "금본위제 화폐제도"라는데, 마가단 금광촌 개 흥하겠지 싶다. 뭐 독소전때 생체실험까지 한, 아우슈비츠를 능가하는 최악의 포로수용소, "뼈 위의 고속도로"로 유명한 야쿠츠크행 도로가 유명하다고도 하지만...


    적어도 유럽은 겨울 다가오면 러시아에 대한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뀌리라 본다. 겨울철에 셋방에서 쫓가난 빈민이 불을 싸지르는 일이 아무 일도 아닐정도로, 거기 겨울이 존나 춥거든. 성난 민중들이 옫높 일으키가, 괜한 공명심에 러시아 골탕먹일려다가 지들 목아지가 기요띤에 썰릴 판이야. 게다가 식량 가격까지 폭등하지... 그러니 위에서부터 러시아하고 관계개선에 나설수밖에... 그게 비정한 역사의, 국제정치학의 기본 물리다.

  • John
    22.03.24
    아가리 털지 말고 가보고 지랄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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