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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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는 이 모든 것을 통계에 근거해서 말하는 것이다. 서초구 사이트의 인구 통계로부터 단순하게 말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강남이라고 하면 성공한 사람들이 사는 불패자들의 동네라고 인지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서초구의 븅신 새끼덜의 태반은 창녀등의 서비스업 종사자라는 것이다.

 

일단 서초구는 2019년 기준 435,107 명 중에서 206,039명은 남성이고, 224,787명은 여성은 여성이 10프로 가까이 더 많은 존나게 여초지역이다.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57,136명이고, 65세 남성인구는 대략 25,500명 정도, 여성은 31,000정도이므로 고령화 때문에 마냥 여초라고 할 수 없는 동네인 것이다. 65세 이상 인구에서 남녀인구의 차이는 6,000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에 인구 전체에서 차이는 무려 18,000정도인 것이다.

 

서초구 남성.png

이 것은 서초구의 남성통계

서초구 여성.png

 

이 것은 서초구의 여성통계이다. 서초구가 왜 창년의 도시인가는 매우 쉽게 증명할 수 있다. 15~19세 인구 비율에서는 남성이 5.84프로 12,030명이고, 여성이 5.16프로 11,594명인 반면에 20~24세부터는 여성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20~24세에서는 남성이 12,563명인 반면에, 여성은 13,040명으로 역전하더니 25~29세에서는 14,653명의 남성대 16,175명의 여성으로 여성이 10프로 이상 늘어난 양상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나이가 많아질 수록 늘 수도 있지만 이정도의 비율은 급격한 것이다.

 

이게 수명문제는 아니라는 점은 쉽게 증명된다. 서초구의 전입전출을 보면 되는 것이다.

 

서초구 전입전출.png

서초구는 일관적으로 여성의 전입전출이 많은 지역이다. 창녀 in, 창녀 out 요런 개념이다. 그러나 2015년의 기록을 보면 전입은 여자가 더 많은데, 전출은 남자가 더 많았다고 나온다.

2015년에 52,337명의 남성이 빠진 반면에, 여성은 48,387명밖에 빠지지 않았다. 반면에 전입은 여성이 39,749로, 남성의 36,964명보다 더 많았으니 결과적으로 여성만 7000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서초구에서 태어난 남자새끼는 일자리를 구하려면 타지역으로 가야하는데, 여자창년새끼덜은 전국에서 다 몰려든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외국인과의 혼인에서도 한국남자-외국신부 건수는 84건이었던 반면에 한국년-외국남자의 건수는 100건으로 한국년-외국놈의 비율 더 높은 지역이다. 한국남-외국신부가 주인 지방과는 완전히 틀린 양상인 것.

 

한녀새끼들이 양키한테 보지 갔다주는 지역이라는 말이다.

 

서초구의 일반가구수 155,377 가구중에서 여성가구는 무려 1/3인 50,760개나 된다. 정상이 2/3(뭐 아직은 정상이 더 많다지만), 비정상이 1/3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49세 이하 보지년들 캣맘들을 포함하는 가구가 28,000개 정도이다. 65세 이상 여성가구주는 단지 9500가구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또한 유의미한 통계가 있다.

 

서초구 국민연금 가입자.png

 

서초구의 국민연금 가입자는 500,061명 중에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296,291명이고, 여자는 203,770명에 불과하다.

 

 

서초구 노동통계.png

서초구의 노동통계에서는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서초구의 총종사자수에서 남성이 262,517명이고, 여성은 176,216명에 불과하다.

 

이 것으로 여성의 창녀가 단정지을 수는 없고, 역시나 남자가 일하고 여자가 얹혀살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입, 전출과의 괴리를 생각해보면 아 그럼 서초구 남자들은 존나게 타지를 보지를 결혼하려고 많이 데려와서는 국민연금도 안 내고, 종사자로 등록도 안 된 년들이 많구나라고 생각하기에는 정작 서초구 남자들은 전출이 많다는 것.

 

그러나 2019년의 서초구 남성 전체 혼인건수는 불과 2,084명밖에 되지 않는다. 2015년에는 2,846명의 남성이 혼인신고를 했다. 저혼인 문제에서 서초구라고 뭐 다른 지역과 별다른 특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나.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

 

서초구 남자새끼덜의 종사자수로 등록된 국민연금 가입자가 2,084명의 보지를 죄다 타지로부터 데려와서는 전업주부로 만들어놨다고 하더라도 여초가 된 것은 설명하기 어려운 것.

 

 

서초구의 현 상황은 아마도 집값 때문에 전입보다 전출이 더 많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여성의 전입, 전출이 많은 지역이다. 그리고 2015년에는 남성의 전출이 많았던 지역이고, 남성의 전출과 여성의 전입에 의해서 20세 이후에 남여성비가 급격하게 역전된 지역이다.

 

서울시내에서 국민연금이나 공무원 연금에 가입한 검새 새끼덜 오입은 하기 좋은 20대 여초가 된 동네라고 그냥 요약할 수 있다. 그 거래의 상당수가 금전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까지는 공식통계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이고.

 






  • 세마
    22.03.24

    내가 지금 사는 동네도 촌동네 답지않게 여초지역이지만... 뭐 코로나 이전엔 스튜어디스도 꽤 살고 했다는 동네다. 입지가 입지라서... 그런데 고립된 섬속의 섬동네, 게다가 작은 사회니까 오입질하고 그랬단 풍문공격으로 작살나기 딱 좋은 동네지.


    그래서 그런지, 딸 있는 집안은 자기 딸들 똑바로 키우는 것 같더구만... 뭐 조경작업같은거 하면 아버지 되는분이 나뭇가지라도 치우라고 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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