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세 븅신새끼덜. 곧 아들 둘이 내전지랄병 함.

 

솔직히 현대가의 형제의 난을 본 세대로써 이건 예외가 없다는거다.

 

그 것도 쌍둥이라고 하니 우열을 가리기 힘들 거다.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형은 서부 군구, 동생은 남부 군구. 야따 씨발 내전이다. 개새끼덜 조져버려.

 

야 이 씨벌 이러기냐. 씨이벌 우리 군사 다 뒤진다. 야따 어떻게 좀 해봐. 우득 저 버러지새끼 닥치고 죽여버리고 싶다.

 

아따 제가 수가 하나 있는데 말입니다잉. 어차피 님 성님 저거 딱 요기서 요쯤에 있는거 아닙니까잉. 그냥 핵으로 타격해 버리시죠잉. 님이 러시아의 차르가 될 수 있습네다. ㅋㄷㅋㄷ 버튼만 누르시면.

 

야 씨발놈 그거 저 도시에 있는거 맞지? 설마 아니진 않겠지. 저희 특공대원이 이미 수차례 통신을 감청했다고 합니다요잉.

 

씨벌 그래 쏴버려 씨발. 내가 뒤지느니 상트페테르부르크 새끼덜이 다 뒤지는게 낫지. 

 

 

아따 그것은 아니됩니다요잉. 아니 이 개자슥은 또 뭐냐고. 너는 총살 안 당할 것 같냐. 는 아니고 정확한 위치를 알아서 전술핵으로 끝내죠잉. 차르봄바는 조금 오버인데요잉.

 

그리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전술핵이 떨어졌다. 그러나 형 새끼는 뒈지지 않음. 전선 시찰중. 정보라는게 항상 그렇듯이 맞는게 없음.

 

 

씨이벌 이거이 나 죽이려고 쏜거 맞지? 야 이 개자슥아. 씨발 새끼 지금 어딧음?

저도잘. 자신은 핵 안 맞으려고 위치 은폐중요. 아마도 인구밀집지대가 아닌 곳에 있을 것으로 추정됩네다.

전술핵 씨발 10배로 저새끼 군에 갚아준다. 실시.

남부군구 원숭이들 우허. 핵이다. 조까튼. 그리고 상당수가 뒈졌다.

남부군구 원숭이들 씨이벌 차르봄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준데스다 이 개새끼덜아. 발사.

 

서부군구 원숭이들과 상트페테르부르크 년놈들은 죄다 불구덩이행. 우허. 끼야아.

살아남은 서부군구 새끼덜: 씨이벌 이제 차르봄바 10발 장저~언.

 

 

인간 뭐 원수지는데 하루아침이면 충분하지 원한을 10년을 묶혀야 원수를 지냐 그런 것은 없다.

형제끼리 척 지는 것도 강건너 불구경은 개꿀잼.

 

미국과 러시아의 공통점: 죄다 로마의 후예라는 것이다. 로마는 왜 망했다? 로마가 씨발 내전으로 인한 국력쇠퇴로 쳐 망했지. 가장 결정타를 쎄린 븅신새끼가 개독을 공인한 콘스탄티누스라는 놈이었다고 칸다.

콘스탄티누스 새끼의 라이벌인 애가 막센티우스라는 원숭이 새끼였는데, 현대 한국으로 치면 서울 및 서울근교에서 모집한 군사로 싸웠는데, 싸그리 쳐 뒈졌다고 칸다.

 

 

본좌가 보기에는 이 원숭이들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진화하지는 않은 듯. 대가리가 존나게 나쁨.

 

콘스탄티누스랑 막센티우스 새끼덜도 존나게 빠가지만 그 두 병신을 따르는 100만 병신 원숭이 새끼덜은 그냥 저지능 병이 도져서 도저희 구제불능임.

 

오늘날 양당을 찍는 병신새끼덜도 내가 보기에는 코로나로 좀 뒈져도 아쉽지 않은 인적 자원이다라고 맘대로 간주해준다.

 

콘스탄티누스와 막센티우스 데자뷰가 뭐 윤석열, 이재명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적어도 제3세력이던 강기갑이 있던 시절이 그립다.

 

사람들은 극단으로 치우친다는 것도 이념이라고 이해하지만 실상은 너무 첨예하게 두동강이 나면 그 것 또한 극단인 것임.

권영길에서 심상정에 이르는 세력은 그 지점에서는 완충 작용을 해왔던 것은 사실인 것임.

그러나 실상 강남아파트에 대한 욕심을 조중동 개새끼덜이 부추기자 집권인센티브를 둘러싼 싸움만 격화되었음.

 

 






  • 세마
    22.03.24
    정작 정의당 라인도, "메갈리야"라는 극단주의로, 양성간의 대립을 폭력적으로 비화시킨 책임이 있다는게 함정. 내가 직접 메갈리스타 테러 피해자의 법률 행동 등을 지원한 적이 있어서, 지금도 절대로 잊지 못한다?


    그 메갈리야도 누구 돈 받고, 무슨 동기로 배후에서 기획했냐고? 다 "돈"때문이다. "돈"이라고... 그것도 가장 더러운 토건세력, 금융세력의 똥같은 돈... 또 그 돈 받아먹고사는 "성범죄 방지 강사"등등 그런 똥고물 받아 처묵을 "자리"들이 꽝꽝 나오지. 윤석열이 "잠깐" 있을때 이 도야지 새끼들 사바끼만 치고 가도 역사적 평가가 평타는 친다.


    그런 극단주의자이자, 당리당략에 따라 남의 표 깎아먹는 "거래"나 하는 교활한 집단이, 무슨 "완충지대"라고??? 아니 이게 무슨소리??? 혁명이 발발하면, 혁명군이 제1빠따로 쳐 죽여야할 한간(漢姦)새끼들이다.


  • John
    22.03.24
    메갈은 강남에서 기인한거고. 강남에서 살인사건 났을때부터 말이다. 메갈의 원흉은 국짐당과 서초구, 강남구 보지 새끼덜의 선민주의지.
  • 세마
    22.03.24
    "강남 좌파"새끼들도 흘레붙은건 똑같고.


    그 "강남 좌파", "분당 좌파", "일산 좌파"들이 노동계층 대변자 노릇할 자들을 내쫓고 "테라포밍"한 바닥이 바로 정의당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부자새끼덜 정당 티 팍팍내는... 그래서 윤석항이 응딩이 즐거운 노릇만 해줬다 안카나? 결과적으로...


    그런가하면 찟재명이는 너무 노골적으로 빈민굴 마피야같은 아비뛰스 뿜뿜했고. 대깨문에 대가리 깨진것도 분한데, 저딴 인간막장들 데려다 쓸려니까 돌아선 자들도 많았지.


    어쨌든 극과 극이 부딪쳐서, 먹색의 전운이 감도는건 지금 이 나라의 doomed된 현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7876 새마을금고는 털린거지. 이명박 정권 당시의 농협이나 부산저축은행처럼 말이다. 4 new John 41 1 2023.07.06
7875 워런 버핏 세대 미국 개자슥들이 가장 꿀 빤 세대지. newfile John 41 0 2023.06.10
7874 정유정이 사회적 문제가 아니라는 씨발 것들은 뇌가 없는 것들일 뿌운. new John 41 1 2023.06.03
7873 출산율 0.7에도 끝까지 남자만 몰아세우는 개새끼덜. 기레기 씨발 까터이로 만들어버릴까마 씨발노무 새꺄. new John 41 0 2023.04.15
7872 한국 재벌 버러지새끼덜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없음. 국수주의의 한계. new John 41 0 2023.02.12
7871 아프간전 당시 집에 간다니까 좋아하는 미군 원숭이들. 2 newfile John 41 0 2023.02.02
7870 개쓰레기만도 못한 거짓말장이 버러지새끼=노인. 5 newfile John 41 0 2023.01.06
7869 노력충에 대한 비판 newfile 노인 41 0 2022.12.19
7868 감성팔이 조까고 있네. 현대가문 하수인 알밥새끼. 2 newfile John 41 1 2022.12.18
7867 이제 한국은 20대때부터 존나게 벌어야 되고, 게임따위 할 시간은 없지. 1 new John 41 1 2022.12.15
7866 80년대보다 후퇴한 엉터리 인권. newfile John 41 0 2022.12.13
7865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민주당의 압승이다. 다만 그 의미는 전혀 상이하다. new John 41 1 2022.12.12
7864 러-일전쟁은 러시아 원숭이 버러지들과 일본 원숭이 버러지들이 교잡하게 될 발판이었을 뿌운. 1 newfile John 41 0 2022.12.10
7863 게이 똥꼬충 야그도 모조리 사기질인 이유. 노인새끼 주류언론에 또 속음. newfile John 41 1 2022.12.06
7862 미국 경제의 사기질. 개만도 못한 노오예제.(2) 2 new John 41 1 2022.12.06
7861 한국정부만 인플레이션 관리가 엉망인 신용을 남발하고 있는 것. newfile John 41 0 2022.11.12
7860 서울대 재학생 특징 newfile 노인 41 0 2022.10.23
7859 (펌) 일본인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로 돈벌이 하는 롯본기 김교수 1 newfile 노인 41 1 2022.10.22
7858 물가 인상, 임금 저하로 인한 현상 1 new 노인 41 0 2022.10.20
7857 미국의 미래=중국. 2 new John 41 0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