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23201451199
[현장K] 콘크리트 위 과수원, 김해시도 시공사도 나몰라라
김해시청 공무원 병신새끼덜 옛날부터 일처리 조까치 했던 것들. 어떻게 공무원 시험만 합격하면 저렇게 병신으로 무능해질 정도냐고 할 정도로 병신되서 나옴.
김해시라는 행정구역을 없애버리고, 부산 반, 창원 반으로 갈라먹고는 김해시 븅신새끼덜은 주차관리로나 쳐 보내야 할 듯.
그 동네 공무원새끼덜 일 못한다고 악명 높음. 지역유지랑 결탁은 잘 한다고.
광로(広路)라서 BRT로 때워도 되는걸, 굳이 경전철 사업에 꼻아벅다 빚만 오지게 떠안고, 돈없다고 징징징대는 병신 도시이다.
공교롭게도 김해의 판박이 도시가 김포다. 옆 "강서구"에 소재한 자기 동네 이름의 공항, 경전철 재앙, 난개발된 막공장들과 산재한 외국인상점. 대곶면 읍내 "European market"에는 러시아 보드카와 깔바싸가 꽤 싸던걸로 기억한다. 그 대신 크와스kvass 가 꽤 비싸다. 우크라이나 치니까 서양 부자새끼들 러시아 보드카 막 버리고 걸레빠는 퍼포먼스 벌이고 꼴값떠는데, 루블 폭락으로 러시아 보드카 값 쌀때 싹쓸이해놓을까??? "생존주의"에서도, 그런 농도의 독주毒酎는 꽤 활용도가 높다 한다. 어차피 동양인들은 훨씬 더 "현실주의"가 대세니까...
또 김해 도심지에는 고려인 깡패들 난투극도 심심찮게 벌어지지. 차라리 색채와 냄새가 자극적이어도, 조선족 많은 대림 부평 원곡동이 양반일 정도...
고려인들의 행패는 이뿐만이 아니다. 경기도 화성에서도 오졌다고 한다. 조선족 흑사파는 밤에 숨어서 활동하기라도 하지, 얘들은 훤한 대낮에 이지랄이다. 몇대째 소련 땅에서 살면서 로스케 특유의 우악함 + 교활한 타타르 견융족(犬戎族) 따라지덜 못된것만 골라서 쳐 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