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wa-a0sKUNrk

 

김정민 요새끼는 국뽕이 넘쳐나서 아주 엉터리 개소리를 하지만 바로 쿠르간의 기원은 스키타이이다. 이건 세계사를 조금만 알면 다 아는 사실이다.

 

되려 요하집단이라는 것도 그러한 문화 양식을 전수받은 것이고. 그게 대략 진시황과 진나라가 파르티아로부터 호복을 받아들이던 시대임으로 중국사에서는 명백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쿠르간.png

 

 

되려 그 모든 문제의 사단은 스키타이 양식의 종주국인 우크라이나 지역은 나중에 스칸디나비아쪽에서 쳐 들어온 바이킹새끼덜에게 점령을 당하면서 정작 종주적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모든 유목민 왕조의 진짜 시작은 파르티아에 있는 것이고, 알렉산드로스 3세가 초래한 원정에 대한 집단 반발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 것이다.

 

당시에 그리스계 왕조였던 셀레우코스조와 그레코-박트리아국과 쿠샨왕조의 그리스계 지배계급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그 모든 유라시아대륙의 분열되어 있던 마이너리티들이 싸그리 결집한 것이다. 그들이 세운 나라가 바로 파르티아이다.

 

유대교 개새끼덜은 아주 엉터리 개소리를 하는데, 13개의 지파라는 것은 헬라 새끼덜과 투쟁하던 그 모든 세력들을 가리키는 것이고, 그들은 상당수는 파르티아의 건국세력이 되었지만 셀레우코스조를 멸망시키고 나서는 죄다 자신들의 땅으로 되돌아 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이 대투쟁을 하면서 결집하기도 한 동시에 서로간의 다름이 또한 인지되면서 흑해에서 동북3성에 이르는 지역의 거대한 다름이 또한 인지되기도 한 계기이기도 하다. 

 

그러한 무브먼트의 중심지가 바로 오늘날 투르크메니스탄의 니사였다고 한다. 그러함과 동시에 매우 고대에는 그 모든 유라시아 북부의 마이너리티 중에서 가장 풍요한 땅에 살고 있는 종자들은 우크라이나였고, 가장 두드러지는 스키타이 양식을 만들어낸 반면에 당시에 동북3성은 존나게 변방에 불과한 지역이었고, 교류도 없었던 그냥 완전히 미개야만지역이 이쪽이었는데,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일어난 정치적 무브먼트 이후에 급속도로 스키타이 군사문화등이 당시의 아시아로 들어왔던 것이다.

 

뭐 실상은 일부의 아시아 용자들은 이미 파르티아의 건국과정에까지 참전하지 않았나 그렇게 보여지는 것.

 

이미 근세에도 어떤 여진족새끼덜은 무려 스웨덴의 구스타브 아돌푸스 밑에서 용병으로 뛰고 온 놈도 있을 정도로 유라시아 고위도 지역은 지구본의 원주가 줄어드는마큼 생각보다는 가까운 지역임. 만주와 스웨덴이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가깝다고.

 

 

김정민 븅신새끼의 국뽕은 나중에 중세 이후에 몽골-여진계의 강고한 지배체제 내에서 이러한 모든 문화의 종주국은 몽골이다라는 중세적 선민주의의 산물일 뿐이고, 지금의 몽골이라고 하는 약소국은 중국이랑 러시아의 완충지로만 받아들여지는 나라이고, 내몽골보다 더 허접한 지역일 뿐이다.

 

그리고, 원나라 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원이 금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 금나라의 북경의 엘리트들이 거란족의 대거 반란으로 인해서 국가가 날아갈 형편이 되자 외몽골의 군벌이던 징기스칸의 세력들을 새로운 지도성분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합의하고는 테무진의 일족들을 황금 씨족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한다.

황금 씨족의 어원 자체가 금나라를 일컫는 것이기 때문에 실상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 문제이다. 

 

당시의 강자지존의 법칙상 이미 모든 군세를 날려먹은 아구다의 일족은 황좌를 유지할 자격이 없었던 것이다.

반면에 테무진의 세력은 당시에 강성해지고 있었고, 여진족과 몽골족의 차이라는 것도 실상 종이 한 장 같은 거니까 물론 다소 이질적인 집단이었지만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거란을 축출하기 위한 대대적 공세가 만주지역에 벌어졌고, 여기에 고려가 휘말리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테무진의 후계자들은 특히 카이두라는 귀족적인 선민사상이 강했던 씨발놈들에 의해서 황금 씨족의 선민적인 관점만이 강한 역사가 승자의 역사로 채택된 것이다. 

 

사실 승자의 역사로 채택되었다기 보다는 원나라는 여전히 쿠빌라이의 자손들이 통치했지만 너무 내전을 많이 벌였고, 그 와중에 귀족적인 찐따새끼덜이 쓴 사서만이 채택된 것이다.

 

 

그렇다고 그 찐따새끼덜을 무시하자면 귀족새끼덜을 무시할 수도 없으니 그냥 조까고 니덜이 쓴 논조를 다 인정해준다 그따구가 된 것. 마치 한국의 언론인 조중동, 한경, 매경 새끼덜이 대단히 귀족적인 것과 비슷한 것임.

 

그러다보니 금나라 지배계급과의 연속성보다는 황금씨족의 선민주의만 부각된 엉터리 관점이 정사로 채택된 것이다.

한국과 몽골의 문돌 엘리트새끼덜의 선민주의는 실상 같은 체제이고, 뿌리가 깊은 문제인 것이다.

김정민이라는 븅신새끼는 그런 것도 잘 모르는 븅신같은 새끼이고.

 

 

그리고 애초에 고려라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죄다 후대에 외삽된 것들이 그러한 실체를 빚어낸 것이다.

 

적어도 나무위키의 원나라 황제들의 계보와 고려계보의 이어짐을 체크하고 이기 고려인지 몽골인지 판별하자.

 

 

https://namu.wiki/w/무종(원)

고려 충선왕비 계국대장공주와는 사촌이었다. 또한 충숙왕비 조국장공주의 숙부였으며, 공민왕비 노국대장공주의 작은 할아버지였다.

 

https://namu.wiki/w/인종(원)

세조 쿠빌라이 칸의 차남 칭김의 차남인 다르마발라[1]의 3남으로 태어났다. 고려 충선왕비 계국대장공주원 진종과는 사촌이었다. 또한 고려 충숙왕비 조국장공주의 숙부였으며, 공민왕비 노국대장공주의 작은할아버지였다.

 

https://namu.wiki/w/진종(원)

충선왕의 아내 계국대장공주는 이 사람의 누나[3]이며, 원무종 카이산과 원인종 아유르바르바다는 그의 사촌이다.

 

뭐 여기까지만 하자. 왜냐면 진종과 계국대장공주보다 더 밀접한 촌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이게 무슨 고려냐고? 그냥 몽골계 국가지. 원황제의 누나가 퀸인 나라가 원나라의 제후국도 아니고 그냥 금장 한국, 차가타이 칸국 요런 식으로 충선 칸국 요렇게 불려야지 이게 고려라고 생각하냐? 그렇게 생각하도록 세뇌시킨 개새끼덜이 바로 조선왕조 새끼덜이 쓴 력사라는 것이다.

 

 

조선왕조의 사대부라는 것들은 애초에 바로 충선 칸국의 칸국의 엘리트그룹이던 새끼덜이고, 그냥 친일파랑 같은 개념이던 놈들인 것이다. 그런 놈들이 쓴 역사가 바로 고려사라는 것이다. 고려사, 고려사 하니까 고려라는 국가가 실체한 줄 아는데, 그게 바로 문돌이 새끼덜의 세뇌인 것이다.

 

실질적인 고려라고 우리가 부르는 국가는 실제로는 고려 고종이 강화도에서 끌려내려오고, 최씨 쇼군 정권이 무너질 때에 멸망한 나라이다.

 

고종과 원나라 혈통새끼덜의 연속성은 그냥 믿을 수 없는 짓거리이고, 특히 글이나 문학화 된 기록들이 가장 믿을 수 없는 것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ho3Rc_K_NY

 

이 정도는 교양으로 탑재하자. 셰익스피어 자슥 새끼가 뭐 희대의 폭군이라고 욕했던 리처드 3세라는 놈이 그냥 찬탈당한 루저일 뿐이라고 하잖아. 광해군 이런 거랑 비슷한거지.

 

게다가 혈통이라는 것 만큼 믿을 수 없는게 없다고. 왕실이라는 개자슥들의 비정은 지덜이 무조건 정통이라고 우기는 그런 과정일 뿐이다.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681.html

 

폴권이라는 놈도 요즘에 나랑 같은 부류지만, 샤를마뉴라고 하는 것도 실상은 개소리 카더라라고 한다.

 

그에 대한 1차사료는 드물고 중세 후기에 쓰여진 '롤랑의 노래' 같은 소설이나 많습니다.
내가 볼 때는, 후일 유럽의 각 영주들이, 자신들의 전통과 정통성을 광고하기 위해 샤를마뉴라는 인물을 자신들의 정통의 기원으로 올려 놓고 소설을 써댔는데,
그 소설이 사실인 것처럼 되어 엑스라샤펠(현 독일 아헨)의 군주에 불과했던 샤를마뉴가 서유럽을 다스린 황제로 둔갑한 게 아닌가 합니다.

 

아헨은 큰 도시가 되지도 못했고 지금도 그냥 지방도시에 불과하며, 샤를마뉴의 유적이고 뭐고 흔적도 없습니다.
아헨에 대성당이 하나 있긴 한데 샤를마뉴의 유골이 여기 묻혔다가, 잊혀졌고 11세기 아헨의 백작 오토라는 자가 찾아 냈다고 합니다.

제국의 수도였다는 아헨을 꼴랑 백작이 다스렸다는 것 자체가 (전에도 말했지만 서유럽에서는 공작, 백작, 남작밖에 없었고 그 구별은 세력이 얼마나 컸냐로 구분했습니다. 후작, 자작은 공작과 백작의 작은아들들에게 작은 영지를 배분하면서 생긴 것.) 웃기는 거고, 그 유골은 오토의 아버지 것이었을 겁니다.

즉 다시 말해 11세기경에는 샤를마뉴라는 자가 존재했었다는 것 자체가 모든 사람에게 잊혀졌었다,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 문돌이 개새끼가 쓴 것이라고 하면 그건 죄다 개구라라는 것이다. 공학적 관점으로 보자면 문돌이가 지랄을 했으면 오히려 신뢰도에 마이너스 점수를 줘야 된다 이 말이다.

지랄을 많이 했으면 했을 수록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에드워드 3세의 아들 존이라는 놈의 모계자슥들이 역사에도 별로 안 나온 애들 방계새끼덜은 신뢰도가 존나게 높다는거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놈은 플랜타저넷으로부터의 정합성까지는 없지만 일단 에드워드 3세의 외손의 외손의 외손의 외손 자손은 맞다고 나온거라고.

 

이제 과학이 씨발 인문의 미개함을 대신하는 시대다 이 말이다.

 

야 씨발 충렬왕한테 제국대장공주라는 놈이 그냥 순순히 갔겠냐? 지보다 100만배 떨어지는 편돌이 븅신새끼한테 말이다. 뭐 그냥 사촌오빠랑 그 짓 존나게 해서는 수정통 느끼고 나서 쿠빌라이 칸한테 아따 씨발 저 새끼랑 결혼해주면 됨? 요러고 끝나고 말지.

아님 뭐 몽골새끼 아무 놈 활 좀 잘 쏘는 경호원 새끼한테 아다 줘 버리지 뭐 씨발. 

 

나는 애초에 서울집단 새끼덜을 그 몽골새끼덜의 지배집단으로 보고 있고, 한국식 서울 페미니즘이라는 것도 그러한 것이 원흉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서울보지년들이 기가 쎈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개년을 다스리려면 과학적 사회주의로 다스려야 된다. 이게 내 관점이다.

 

 

씨발 유전학에 따라서 아 새끼 낳았는데, 아빠의 친자가 아니다? 그러면 당면 권리 실전, 부부명의 재산 죄다 강제 남편쪽으로의 이전과 거액의 외가의 위자료 지급 등으로 결혼제도의 본질은 보지가 친가에 애새끼를 낳아주러 간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진화사회학적 관점이 실제로도 과학에 의해서 증거되며, 그렇지 않은 사이한 관점들은 역사의 거짓된 관점들과 함께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꺼지라는 나는 참 진보이다.

 

나는 그래서 그 무식한 문돌이 떨거지도 안 되는 세마라는 븅신새끼의 인셀혁명이라는 케이오스는 혐오할 뿐이다.

 

왜냐면 과학적 관점에 의해서 위증되지 아니하여야 할 진실의 세계에서 투쟁적 권력집단이 다수의 보지들을 범하고는 친자가 아닌 놈들에게 할당하는 무식한 부족전쟁 이후의 강간이 일어나는 야만성이나 베를린이 슬라브새끼덜에게 함락된 이후라는 그러한 케이오스는 아주 혐오하기 때문이다.

 

모든 보지는 자신의 합당한 편돌이의 실제 친자를 임신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모두 양자로 입적되거나 입양된 기록이 확실하여야 한다.

 

그리고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간신하 하나 아니면 둘을 키울 수 있는 역량이 일반화된 사회에서 일부일처제가 강요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러한 사회 통제의 원숙성의 발전만이 1984체제의 새로운 모색점인 것이다.

 

 

세마라는 병신새끼는 야만을 야만으로 뒤덮자는 결국 민족의 쇠퇴나 가져다줄 븅신같은 새끼일 뿐이고, 그러한 병신같은 새끼가 또 집권해서 2대, 3대가 되면 다시금 퇴행적인 문명의 도돌이표나 가져다 주고 보지가 자지한테 사기나 치는 것이 용인되는 것이 되돌이 되는 그냥 그 개새끼야 말로 제거되어야 할 체제의 적일 뿐이다.

 

내가 씨발 그래도 공돌이인데, 니한테 속을 것 같냐 이 개자슥아. 너는 나를 아주 우습게 안 것이야 이 씨발놈 문돌이 거짓말장이 새꺄.

 

 

각설하고 역사로 돌아와서 비록 몽골과 한민족이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정작 고구려가 가진 의미는 동돌궐계 통일집단에 대해서 저항하던 바로 오늘날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가 수당과 고구려였던 것이다.

 

그러한 저항적인 의미는 모두 조선시대 새끼덜이 찌끄려놓은 사관에 의해서는 전면 부정당했고, 신채호라는 이름으로 구라질을 자행한 쪽바리 새끼덜은 급기야는 신라가 한민족의 2천년 판도를 말아먹었다 이 지랄이나 하게 된다.

물론 주류 사학계는 지금은 그 관점은 배제하고 있지만 내가 봤을 때에 구체제의 거짓말의 양상은 그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더 광범위하고, 나아가서는 한국의 모든 지배집단 성씨들 그 자체가 모두 거짓말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충선 칸국의 잔당 그룹인 엘리트 새끼덜(=사대부라고 일컬어진다.)이 서울의 엘리트 집단의 원조이기 때문에 애초에 근대화를 빌미로 그들의 리니지이자 퓨덜리즘을 갱신하려고 했던 그 강고한 집단이 이러한 것들을 인정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윤석열의 윤씨 새끼덜이라는 것도 충선 칸국의 잔당 그룹이면서 윤석열이라는 버러지새끼는 바로 그 그룹의 적통임을 자랑하는 놈인 것이다.

윤석열의 대학교수 애비로부터 그리고 집성촌의 자손임을 자랑하는 것으로부터 창씨개명으로 창씨된 성씨를 강요당한 여느 한국인 다수집단과는 전혀 다른 족벌을 가진 작자가 그 작자인 것이다.

다행히 그 병신은 자손이라도 없다지만.

 

 

크게 보면 민주당이나 국짐당이나 그러한 몽골계 지대집단의 잔당 그룹이고, 그러한 새끼덜이 고려 남경이던 곳에서 서울대 새끼덜이 주도한 서울역 회군이라는 것을 통해서 영남만인소와 같은 엘리트 새끼덜의 이권체제를 무신정권이던 전두환 정권에 강요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한 전근대적인 투쟁과정이 정작 민주화로 포장된 것이다.

 

이러한 말을 부산과 광주 출신들은 할 수 있다. 왜냐면 오늘날 정작 지방인들의 참민주화의 성진 부산, 마산, 광주에서 한국의 정치인들을 독자적으로 프로세스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존재하던 것이 2004년의 지구당 폐지 이전의 판도였는데, 정작 울산중심의 지식인들이 주도했던 민노당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구당을 폐지함으로써 현 체제에서 지방에서 지도자가 선출되는 과정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냥 죄다 강남과 분당의 구체제 엘리트새끼덜이 장악한 중앙당에서 공천이라는 과정으로 낙하산을 보내는 작자들이 지방국회의원과 지사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놈이 정치에서 은퇴하지 않는 것도 실상 그 중앙당에서 자신이 가진 지분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에요.

그러지 않는다면 이재명이 단지 성남의 지구당에서 경기도 지구당으로 권력이 이행해간 베이스에 의한 것 정도라면 그의 은퇴의 의미는 끽해야 자신의 선거구를 물려주고 떠나는 미국의 연방의원 정도밖에 안 되겠지만 말이다.

그런 사이즈가 넘어선 모든 의원의 공천권을 가진 절대반지니까 거기서 절대반지 지분으로 쪼개서 얼마 요지랄이 된 권력이니까 자신이 대권후보로 남는다는 빌미로 중앙당의 지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놓을 권력이 너무 크니까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성남의 지구당에서 어차피 출마하지도 않을 사이즈인 주자라고 스스로 일컬으면서 정치은퇴는 하지 않으시겠다는 모순점이 있는 것이지.

 

 

이러한 모든 기만에도 불구하고, 한국 병신새끼덜은 아직도 그들이 뭔지도 모르고 무려 70프로대의 투표율을 보이는 정치와 역사에 철저하게 세뇌된 바보들 아닌가?

 

단적으로 황교안과 문재인이 합심해서 한국의 굴지의 기업가인 이재용을 욕 보였던 것이 한국의 자본주의의 수준이다.

여기에 대해서 진영논리를 쓰면서 국짐당은 시장주의 당인양 거짓부름을 치는 작자들이 있는데, 나는 그들을 반대하기 때문에 민주당의 편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본인의 집안이야 말로 성질머리 드러운 인서울 앙시앵레짐 새끼덜의 몽니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국제그룹밑에서 한자리 해 먹던 집안이다. 내가 그걸 모를 것 같냐? 이 개자슥들아.

 

 

본인의 조부가 국제그룹의 회장이 촉나라 황제라고 치면 오호대장급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편장군, 비장군급은 되었어요 이 개자슥들아. 편장군 마대 모르냐? 마초 동상새끼 말이다. 유비 등극 시에는 마대도 나중에는 평북장군이지만 당시에는 편장군, 비장군 밖에 안 되었지. 오호장군의 사촌동상이 편장군하는 거라고. 황제 유비랑 의외로 징검다리 몇 개 없는 것이지.

그리고 원래 세상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법이야. 그건 서울 새끼덜도 잘 알겠지만. 말단만 기던 놈들은 그걸 잘 모르지.

 

그래서 원래 실권이 없는 정치가 새끼덜이 무당이니 일루미나티니 하는 것에 많이 휘둘리고, 정치와 종교가 은근히 잘 엮이는 것이지. 결국 그들의 나약함이 원흉인 것이야.

 

 

윤석열 버러지새끼의 용산이전이라는 개짓거리는 북한의 해킹부대에 한국의 안보를 상당히 노출시킬 가능성이 큰데도 마치 제3차 세계대전을 염두에 둔 일루미나티새끼의 하수인이라도 등극하는 것 같은 게 뭘까나?

 

그러한 정보자산의 취약성을 창출해주는 것조차도 인센티브로 환산해 받아 쳐 먹는 엘리트 문돌이 새끼덜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뭐 다 뚫리기야 하겠어. 얼만큼 한정이 있는 것이고, 우리는 그 취약성을 조금 만들어내준 만큼 돈을 내겠다는 놈이 있으면 그만이고. 생각해보면 뻔한 새끼덜.

 

돈이나 제값이나 받아냈는지 의문이다. 이 개자슥아. 그 정도 뚫으려면 걸릴 인시(맨아워)를 공돌이 수준으로 제대로 산정해서는 현금으로 받아냈냐고. 문돌이라서 개념없었을 것 같은데 말이다. 

 

 

다시 역사로 돌아와서 

 

동방의 헬레니즘 왕국인 박트리아 역시 내부 분열[6]과 유목민들의 침입 때문에 파르티아의 공세에 제대로 맞서지 못했다. 이후 흉노에 패망한 월지의 일파인 대월지가 서방으로 이주해 사카 족을 밀어내고, 밀려난 사카 족과 대월지가 대거 남하하여 박트리아를 멸망시켰다. 이들은 파르티아의 동쪽 국경도 위협했으나, 파르티아는 왕이 전사하는 등의 고전 끝에 이들도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기원전 1세기 말~기원후 1세기 초에는 인도-파르티아 왕국[7]이 형성되고, 이후 대월지계가 북인도에 건설한 쿠샨 왕조도 파르티아와 화평을 이룸으로써 파르티아의 인도 쪽 변경은 안정되었다.

 

서양학자들은 밀어냈다고 표현하지만 의외로 유목민들의 거주 이전의 자유는 보장되어 있는 것이다. 

여진족 새끼가 이역만리 스웨덴까지 가서 용병짓 하는데, 통행세 내라는 새끼는 없다는 말이다.

 

그냥 사카족과 대월지와 흉노까지도 파르티아의 군사활동에 호응했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뭐 용돈 벌러 와서 용병 뛰면 돈 준다는데 말이다.

 

그리고, 이걸 유목민이라고 싸그리 정의내릴 수도 없는 것이고, 이미 우크라이나에서는 정주도 동시에 일어났음. 만주쪽도 마찬가지지만.

속지적으로 말하면 더 알아먹기가 쉬운데 그냥 복잡하게 쳐 말하는 것이다. 문돌이 새끼덜의 수작질.

 

흉노라는 놈들은 오늘날 외몽골과 키질, 알타이 공화국, 신장위구르에서 가장 서쪽의 일리 지구 요쪽을 말하는 것이고, 대월지라는 놈들은 카자흐스탄이라고 말하면 알아먹을 것이고, 샤카라는 놈들은 카잔에서 시비르칸국 등의 오늘날의 러시아지역 놈들이다.

그러니까 그냥 모든 유라시아북부에 살던 놈들 중에서 개나 소나 다 왔다는 말인 것이다.

 

그리고 내 맘대로 가정을 하자면 한나라의 장건이라는 놈도 별게 있는게 아니라 그 쪽 세력에 자신이 참전했던가 아니면 참전했던 세력의 라인의 어딘가로 꿇고 들어가서는 지배집단이 거진 연결되는 수준으로 들어가서는 한나라와의 교역을 이끌었다는 거에요.

마친 한국의 코트라 초대 세대들이 참전용사라인으로 해서는 미국의 최상층부와 연결될 수 있었던과 비슷한 거라고.

 

그게 무슨 미개한 유목민 야그인 줄 아냐고? 정권차원의 거래가 없으면 무역은 일어나지 않는다.

 

장건<=>파르티아 건국전쟁의 참전용사 집단이자 동맹, 조선으로 치면 먼터무<=>파르티아의 고위급 직계<=>파르티아 왕실 

 

요렇게 연결이 된 것이지.

 

이걸 존나게 짱개새끼덜의 짱개예외주의적으로 쳐 적으려니 차포 다 떼고 개소리나 한 것이고.

 

애초에 명이라고 하는 쇄국정책을 편 작자들에 의해서 엉터리로 비정된 것들이나 평이 그따구인 것이고.

 

그런 수준이니 인식이 똑바로 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짱개의 것은 그냥 옛 거짓말로 치부하면 될 뿐인데, 굳이 답습하겠다는 고집 센 븅신새끼덜이 많은 것이다.

 

 

하다못해 영미새끼덜이 만들면 미드 바이킹스에서 카테카트 출신인 다리 븅신인 놈이 루스국의 최고위층과 어울리기도 하는게 그게 좀 더 팩트지. 그러한 지점에서 짱개국 새끼덜의 타국가 멸시는 명나라의 가장 악독한 유산이다.

일대일로를 하려고 해도 그나라 지배층들이랑 쇼부를 봐야 될 거 아니냐고. 빌려준 돈 안 갚느냐고 스리랑카 경제가 하루아침에 중국에 빌린 돈 때문에 곤두박질을 치게 하는게 중국 새끼덜이 배워먹은 짓이냔 말이다.

 

뭐 미국이 한국한테 imf 지랄한 것도 비슷한 것이지만.

 

다만 장건의 일기상으로는 그나라의 지배급이랑 충분히 어울렸다고 하고 있음. 그 일기를 읽고도 비하적으로 받아들인 청자의 잘못이지.

 

 

하여간 투르크메니스탄 중심의 재탈환 운동이 파르티아의 건국과 함께 일어났고, 바로 그러한 운동은 명백한 현대의 지배계급들로 이어지는 흐름을 낳게 되었다. 그 국가가 바로 이란이다.

 

파르티아에 대한 재평가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영미계 바이킹 새끼덜이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현대에도 노골적인 곡해를 하고도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이란 지배층은 나중의 사파비 왕조라고 하는 집단으로부터 직접적으로는 연결되지만 이란이 아나톨리아나 시리아의 정치와는 별개의 세력으로 존재하게 한 원인이 파르티아에 있는 것이다.

마치 통일신라가 한민족 국가가 동북3성과 내외몽골이나 요동성, 북경의 돌궐 새끼덜과는 별개의 길로 가게 한 근원이듯이 말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러한 무브먼트가 나타나기 전의 시대의 모든 북유라시아 마이너리티들이 점하고 있던 땅 중에서 가장 비옥한 땅으로 모든 그들의 문화는 우크라이나에서 시작되었고, 초기의 인구팽창도 시작되었단 것이다.

 

인종적으로는 현재 백인의 주류인 게르만족과 황인의 주류인 (짱개가 아니라)요하집단의 교집합은 아니고 이질적인 분리의 원인인 곳이다. 중세가 시작되면서부터 바이킹 새끼덜이 게르만집단과 요하집단의 중계무역을 싸그리 점했기 때문에 분리가 일어난 것이다.

 

그러한 분리주의가 민족주의를 통해서 획책되면서 동서양의 분리가 일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영국 개자슥들이 전세계를 해 쳐 먹는 아주 고전적인 수법이지. 파키스탄과 인도를 분리시키는 개자슥들.

 

 

대략 고선지라는 놈이 트란스 옥시아나의 정벌을 단행하려던 시절에 바이킹 새끼덜이 막대한 이득을 거두던 사마르칸트에 대한 정복이 일어났고, 그에 대한 바이킹 새끼덜의 획책은 무슬림들을 자극해서 중국을 막게한 것이었다고 한다.

 

실크로드의 중간행선지들은 대략 우크라이나가 루스새끼덜의 소유물과 노예로 전락힌 시대 쯤에 급격하게 바이킹계들이 장악했던 것이다. 그러나 헬라새끼덜의 예로부터 그들은 노골적으로 선민그룹을 자랑하기 보다는 되려 알렉산더의 후계자들보다 더욱 교묘하게 그들이 현지인 집단으로 보여지는 방식을 통해서 현지인과 공존하게 된다.

 

그러한 세력들이 나중에 모조리 슬라브계 백인이라는 선민그룹으로 소련의 성립 이래에 단일 민족이 된 것이다.

 

그루지아 백정새끼이 스탈린 새끼 또한 그렇게 해서 발생한 슬라브족이자 러시아의 그루지아 침공 당시에 친러 앞잡이 새끼덜이었던 놈들이다.

 

 

따라서 소련이 해체되었을 때에 여전히 슬라브로 남아있는 그룹과 자신들의 본뿌리를 잊지 않은 그룹으로 다시 나뉘어졌다. 이게 지금껏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단의 원흉인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유다속주라는 곳은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 시절부터 대단히 흥하던 지역으로 그 지역은 절대로 노예의 수입지는 되어도 수출지는 될 수가 없는 곳이다.

씨발 현대로 치자면 태국년놈들이 한국으로 팔려가지 한국인, 일본인이 태국으로 팔려간다는 격. 물론 언젠가 태국이 한국을 역전하는 시대가 올 수는 있겠지만. 차라리 태국이면 역전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는 꽤 유서깊은 나라가 태국이지만 우간다가 한국을 역전할 가능성은 낮지 않나.

 

유다 속주와 우크라이나의 차이는 기원전으로 가면 갈수록 우간다와 한국이라고. 

 

애초에 인구가 노예로 잡혀서 디아스포라를 당할 지역은 유럽에서는 흑해 연안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러 문명의 종주국이라고 할 12지파였나 13지파 그 지랄을 할만한 곳도 스키타이 뿐이다.

 

유다속주의 정권은 로마시절에도 이집트와 시리아와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유프라테스강 너머의 베두인들이랑 끼고 낀 세력들 사이에 존재하던 그룹이었고, 유다속주에서 13개의 세력이 뻗어나갈 수 있는 지역이 결코 아닌 곳이다.

 

유다속주는 그야말로 사방이 적대세력으로 막힌 지역이고, 한반도와 비슷한 곳이다. 한반도 또한 중국, 일본, 러시아, 여진, 거란에 껴서는 주변에 진출할 곳이 하나도 없은지 수천년이 넘은 세력이듯이 말이다.

 

13개 지파가 유다속주에서 뻗어나간다는 개소리가 어디서 쳐 나오냐고?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야제. 

 

기원전 3천년으로 가도 유다속주 거기는 사방이 노답인 곳이고, 기원전 만년전으로 가도 똑같다고.

 

 

우크라이나에서 13개 지파가 나왔다고 카면 말은 되지.

 

https://www.youtube.com/watch?v=H_OGrIhV6n0

 

게다가 우크라이나의 여자들은 아시아계에 좀 더 가깝다고 한다.

 

 

https://namu.wiki/w/%EC%9D%B8%EB%8F%84%EC%9C%A0%EB%9F%BD%EC%96%B4%EC%A1%B1

 

그들의 이론은 뭐 이런 것인데, 쉽게 말하면 성경이 맞다 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코카서스 산맥에서 다 나왔다 요지랄인거지.

 

아나톨리아어파를 포함한 인도유럽어족의 공통 조상인 원시 인도유럽인은 기원전 4천 년대 코카서스 산맥의 Maykop 문화의 구성원이라는 설이 유력하며, 아나톨리아어파는 서쪽으로 이주한 집단에서, 나머지 인도유럽어족 언어는 북쪽 카프카스 산맥을 넘어 초원지역으로 이주한 집단에서 분화한 언어로 이해될 수 있다.

 

요지랄이 핵심.

 

 

그러나 본인의 반론은 그보다는 기원전 247년에 현재의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일어난 정치적 운동이 알렉산드로스의 원정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지.

본인의 주장은 원시 인도유럽인 개소리는 실제로는 좀 더 서지학적인 주장이고, 현대 이란에 대해서 좀 더 현대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기고 하고.

 

애초에 동양과 서양의 분리는 동양과 서양의 중간에서 농간을 치던 트란스 옥시아나 국가들로부터 초래된 것이므로 고대혈통의 문제는 의미는 없다고 보는 것.

 

그러한 바이킹 새끼덜의 금전에 따라서 종종 정권이 요하집단으로 바뀌기도 했던 것이다. 사실 종종은 아니고 단 한 번 뿐인 것인데, 한민족과 대단히 유사한 종족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거란계였던 야율대석이 카트완 전투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고 파르티아이래에 존재하지 못했던 호라즘 제국이 트란스옥시아나를 제패하는 판도를 재현했던 것이다.

 

ee28460b9c938a048b27dd6f4a9d506d9019f41c5b3152a829c377d24d2c5793c43de9ce33823bf9a409d2f06fdb9748957536c51415d0e8925c61a96b0.png

호라즘 제국이라는 것은 오늘날의 이란이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태반까지 다 쳐 먹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호라즘 제국이 성립하게 됨에 따라서 카스피해의 서북쪽을 장악하고 있던 바이킹 새끼덜이 트란스옥시아나와 중국의 교역을 장악하던 키에프 루스국 이래의 판도가 위협받았고, 그에 따라서 그들이 위구르 상인의 바이킹계 새끼덜이 몽골세력을 획책해서는 호라즘 제국을 침공하도록 부추긴 것으로 보여진다.

 

파르티아의 멸망 이후에 중국과 유럽의 중개무역은 바이킹 새끼덜이 꽉 잡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획책할 동기는 명백한 것이다.

호라즘 제국이 중국과 직교역을 트게 되면 그들의 모든 교역 이권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해관계에 따라서 어쩌면 키에프 루스국이라는 껍데기마저 버리고 일시적으로는 몽골로 갈아탄 것이다.

그로 인해서 러시아에는 타타르의 멍에라는 시기까지 벌어지지만 여전히 바이킹 새끼덜과 이탈리아 새끼덜이 동서양의 교역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오랬동안 벌어져있었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이라는 개념은 더욱 이질적으로 되어왔던 것이다.

 

언어학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분리내에서 일어난 양상을 추적한 것에 불과한 전제자체가 대단히 허접한 것인 것이다.

 

만약에 그렇게 중간에 통제하는 놈들이 없다면 한반도의 어휘 한 두개 정도가 슬로바키어 언어에 박혀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왜 안 그러하겠는가? 

오늘날의 미국인들은 한국식 이름 다 알잖아. K-POP잘 알고 말이다. 개새끼라는 욕도 이제는 국제욕이 되었다더만.

미국인한테 개새끼라고 하면 알아먹는다고. Fuck you라고 지금 나한테 한거지 이 개새끼야 라고 되갚아줌.

 

 

뭐 너무 길어지니까 다 패스하고, 그러한 바이킹 개자슥들에게 매우 중차한 카운터파트가 되던 또한 동양과 서양을 짤라먹고, 나아가서는 중국-인도 교역에도 관여하던 씹자슥들이 있는데, 그나라의 이름이 뭔지 아는 놈?

 

바로 서하라는 나라이다. 요즘에는 티벳으로 불린다.

 

Free Tibet 조까라 그러고. 티벳이라는 나라 또한 몽골의 라마승 새끼덜이 세운 사이비 종교 국가에 불과한 것이자 동양의 근원적인 피폐를 초래하던 가장 악독한 새끼덜의 나라였던 것이다.

 

그 개새끼덜을 박살냈기 때문에 지금은 러시아와 중국이 직통교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니면 티벳새끼덜이 신장 위구르 지역을 깽판을 쳤으면 지금의 시대에도 한국이랑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은 통교가 안 되는 거다.

 

본질적으로 그러한 판도가 중세에 강요되었고, 그러하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이 명백해진 것이다.

 

한국놈이랑 우즈베키스탄년이랑 결혼할 수 있는 시대가 정작 미천왕의 고구려의 310년에는 가능했다고.

고구려 새끼가 초원길로 교역하러 아니면 품팔이하러 가다가 하나 엎어오면 되었다고.

그게 안 되게 깽판 친 개자슥들이 티벳의 종교집단 개자슥들이라는 말이다.

 

프리 티벳이라는 개소리는 순전히 그러한 중세집단을 재부활시키자는 서구 개자슥들의 수작질인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차라리 러시아는 약소국이 되어서 중국에게 복속이나 당하면 한국의 독점자본주의 세력을 뿌리치고, 몽골로부터 쇠고기를 독일제 제품을 중국철도를 통해서 김건희 개년이 혼자 제어못하고 다른 놈들도 다 팔아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는 시대의 적이 러시아라는 개자슥새끼덜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25680 전세대출 터지면 일본과 수틀리고 최악의 경우 전쟁이지. new John 40 0 2023.07.26
25679 한국산 기레기에게 : 9급 공무원 new 노인 17 0 2023.07.26
25678 헬조선은 지금도 돈이 썪어나도록 잘 나가고 있다. 다만 너만 병신되어 있을 뿐. 1 new John 45 2 2023.07.26
25677 “20년 잊고 살았더니 대박”…묵히니 금 됐다, 11배나 오른 펀드는. 기레기 버러지들 개지랄. 1 newfile John 65 0 2023.07.25
25676 노인 병신새끼가 헛소리 하는 이유. 17 new John 62 0 2023.07.25
25675 트위터 근황 new 노인 14 0 2023.07.25
25674 한국에서 교권 무너졌다고 하는 것이 헛소리인 이유 new 노인 22 0 2023.07.25
25673 영생을 얻는 것은 AI화 될 할리우드 배우들 뿐이지. new John 27 0 2023.07.24
25672 헐리우드 내 배우와 작가들의 파업을 보면 new 노인 10 0 2023.07.24
25671 곡과 마곡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2 newfile John 47 0 2023.07.24
25670 고려랑 거란이랑 똑같은 말인데 역사왜곡이나 쳐 하는 개새끼덜. new John 31 0 2023.07.24
25669 저출산의 원인=공동체의 붕괴. 서울중심 커리어사회. new John 35 0 2023.07.24
25668 이제는 한국인도 유대인보다 더 독해져야 한다. 고삐리 입학기념으로다가 500만원따리 주식계좌를 놔 줄 수 ... 1 newfile John 66 1 2023.07.23
25667 김구가 왜 친일파인가? new John 31 1 2023.07.23
25666 한국의 양당, 재벌 죄다 총독부 잔당 개자슥들. new John 21 1 2023.07.23
25665 월 460 버는 자가 new 노인 24 0 2023.07.23
25664 한국에서 나온 결혼 조건 보면 newfile 노인 19 0 2023.07.23
25663 인간이 만든 가짜신 개독과 개슬람 버러지새끼들의 참고대신 탱그리신 new John 31 0 2023.07.23
25662 탄소가 아니라 지하수가 기후변화의 원흉이라고 칸다. 미국 개자슥들 오갈랄라 대수층 쳐 말아머금. new John 33 0 2023.07.22
25661 인구부족할수록 외국인이민을 더 개방적이고 확대할가능성 높지 1 new 킹석열 16 0 202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