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지금 거꾸로 말하고 있는거다. 한국놈이 오는 놈이 없으니까 외노자를 들여야 된다가 아니라 외노자나 쳐 들이니까 젊은 세대들이 낳지를 못한 것이다.

 

자 조선시대에 마을의 장정을 뭐 임의로 늘렸다가 줄였다가 할 수 있었냐고? 줄이는거야 할 수 있지. 곤장 존나게 쳐서는 하나 때려죽이면 되지만. 늘리는건 안 되지.

 

그러니까 째깎째깍 낳아놓은거지. 그 정도의 예측 기능도 없다면 문명도 아닌 것이지. 조선시대에는 15살이면 성인이었다고 하니까 그리고 평균수명은 45세 정도였다지만 45세 하나 뒈지면 15살 하나 들어오는거고.

 

하다못해 양봉을 해도 벌 수명 재가면서 세력이 클 벌집인지 아닌지 다 가늠할 수 있는게 인간인데 말이다.

 

자 그럼 조선시대에 몇 년전에 천연두가 돌아서 마을의 어린이들이 죄다 뒤졌어. 그래서 15~10살 사이에 애새끼가 하나도 없어. 가장 큰 어린이가 9살이야. 그러면 죽었다깨도 갸갸 15살 되는 날까지 마을 인구는 줄 수 밖에 없는거지. 그게 자연의 법칙이지. 그 사이에 마을의 성인이 뒤지면 성인남성장정 수는 주는거지. 그럼 뭐 어쩔껀데, 어쩌긴 씨발 열놈이 할 일 아홉놈이 해야제. 

근데 씨발 당연한거잖아. 그걸 어쩌고저쩌고 지랄을 한다고 되냐고 씨발.

 

지금의 시대가 되려 더 좋은 것인게, 그걸 외노자로 채우면 된다 이게 지금의 시대지. 그 편의성 때문에 되려 인간의 가치는 하락하는거고 말이다.

 

자 경제적으로 생각을 해보자고. 내가 지금 모를 심고 있는데, 6개월 뒤의 작황이나 시세를 알 수 있을까? 사실 존나 아무도 몰라. 그 때에 진짜 대풍이 왔는데, 정작 가격은 떡락이 될 수도 있고, 흉풍이 왔는데 오히려 제값을 받는 경우도 생기고, 뭐 상황은 케바케에요. 

 

근데 씨발 국가라는 븅신새끼가 지금 이제 모를 심고 있는 3월, 4월에 아이고 봄에 쌀값이 좀 많이 올랐네잉 중국산 쌀 뭐 100만톤을 수입해서 물가 안정 좀 시켜야겄다. 요러면 그 물량이 나중의 시세에 영향을 줘서는 9월에 쌀을 수확할 때에 쌀 시세가 완전히 개박살이 나는 것이 확정적으로 강요된다는 말이에요. 그럼 어떻게 되는데? 심하게는 쌀 폐기처분하는 상황까지 생기게 된다.

 

한국의 노동시장의 20대가 지금 처한 상황이 그짝이다는 말이에요. 

 

갸들이 지금 노동시장에 진입하기도 전에 닥치고 외노자를 들였기 때문에 갸들은 수급에 따라서는 폐기처분되게 생긴거다. 혹은 진입하기 위한 대기기간이 엄청 길어지게 된다.

 

 

먼저 한국의 경제학자 개새끼덜이 말하는 산업논리는 죄다 국가의 폭력성을 이용한 조달논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고, 편하면 뽑아쓰려는 예비군정도로나 취급하니까 그따구 사고방식이 나오는 것이다.

 

씨발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서로 상호부조를 해서 견디는게 본래 인구집단의 의미인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개인주의라는 개소리를 바탕으로 대외조달논거를 세우는 개새끼덜이 백인새끼덜식의 계급화된 다문화 국가화를 꾀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민주당 개새끼덜도 결코 그 비판을 피해갈 수 없는 거에요.

게다가 친미주의자 개새끼덜의 그러한 논거는 정작 안보적으로는 위선적인 입장이기도 하다. 왜냐면 그렇게 해서 들여온다는 외노자들의 태반이 정작 친미주의 국가 출신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즉, 미국식 사회화를 꾀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미국의 영향권에서 노동력을 조달하는게 아니란 뜻이다. 이러한 명제는 상당히 미래의 한국의 안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이다.

 

한국이 외노자를 조달하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죄다 친미국가는 아니란 것이다. 

 

 

미래에 중국인 2세가 한국국적을 달고 국군에 입대해서 친중적인 안보관을 가진다라는 그런 뻔한 수작이 아니라 어차피 한국은 한국섬인데, 외노자를 애초에 왜 들이려고 하냐는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이 imf를 통해서 고용유연화를 강요했고, 또한 외노자의 수입도 하도록 했을지 모르겠지만 정작 갸들이 책임지고 어딘가에서 공급하도록 한 것도 아니란 것이다.

대한민국의 외노자 조달은 정작 미국의 나와바리 밖에서 한국이 오로지 가진 신용관계에 의해서 조달된 것이란 말이다. 베트남과 중국,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그간 쌓아온 교역관계내에서 외노자의 수입도 일어난 것이다. 미국 개새끼가 여기서 해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으로 미국 새끼덜식의 노동시장에 대한 접근법을 답습하자는 친미주의자 새끼덜 때문에 어쩌면 미래에는 비용이 크게 증가할지 모르는 외노자의 수입을 그냥 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한국이 미국에 뭐 얻어걸리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거다. 한국이 수출해서 버는 돈 또한 그냥 정당한 우리의 소득일 뿐이고, 기성세대 그 개병신새끼덜이 말하는 안보부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의 꼬라지를 보라고. 동맹만큼 아무 의미 없는 개병신이 없는 것이다.

 

요는 한국은 외노자의 조달조차도 미국의 도움없이 스스로 해서는 경제를 스스로 꾸려서 잉여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을 뿐인데, 더 이상 미국에 부채가 존재할 것도 없는데, 정작 미국식 시스템을 따르느라 자국인 젊은이들이 엉터리 패러독스의 희생양이 되는 나라라는 것이다.

 

이미 한국의 70년대생과 80년대생들의 결정적인 저출산으로 말미암아서 한국호의 판도는 극적으로 줄 판이 되었다. 반면에 중국이 앞으로 거대한 노동력의 블랙홀이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최저임금 수준에서는 한국보다 더 많은 돈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면 한국의 외노자 수급은 극히 불안정하게 될 판인 것이다.

 

그러한 수급 절벽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닥치고 외노자를 들이는게 지금의 기성세대 개새끼덜이고 말이다.

 

 

이미 중국의 노동력이 매우 부족해져서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수많은 노동력이 유출되고  있다고 한다. 국경통제가 무시될 정도로 베트남인들이 닥치고 중국에 가서는 일자리를 얻고 있는데, 태반의 베트남인들은 장강 이남에서 일자리를 얻지만 어떤 베트남인들은 무려 북경까지 진출한다고.

 

왜냐면 이미 중국의 인구는 2100년 쯤에는 7억으로 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북한 또한 노동력의 수출로 외환벌이가 잘 되니까 한국에 대해서 겁대가리가 없이 구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2100년 쯤에 중국의 동북부와 북경지역의 경제는 상당히 쇠락할 가능성이 있고, 동남아 인구가 받쳐주는 중국의 남쪽 지방들이 지금도 이미 잘 살지만 앞으로는 북경을 추월할 수도 있다. 이미 동북3성은 상당히 침체되고 있고 말이다.

그러므로 북한도 시간만 기다리면 결국 더욱 약체화되는 것이다. 동북3성,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죄다 슬럼화된다는 야그다. 푸틴 병신새끼가 더욱이 그 쇠락에 가속도를 붙여놨다.

 

소련의 쇠락은 로마제국의 쇠락마냥 어쩔 수 없는 것이었는데, 푸틴 븅신새끼의 몽니 때문에 가뜩이나 부족할 20대들까지 죽여놓고는 군대의 인벤토리는 비게 만들어서는 더 안 되게 만들어놨단 것이다.

 

중국인들은 그래도 수성하는 전략 때문에 구형 장비라도 엄청 널리고 널렸다고 하지만 말이다. 중공군을 현대화시킨다고 감축하기 전의 구형장비에 할당된 대포 포탄이 중국의 어디에선가는 썪어돌고 있다고도 하지만 뭐 러시아에 상당수를 팔아먹었다고도 보여지기도 하고, 뭐 그런 상황.

 

 

어쩌면 이 것은 인지부조화일 수도 있다. 대학진학이 보편적인 되면서 한 인간이 성인구실을 하는 것에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게 된 반면에 기성세대는 경제활동도 더 길게하고 대학등록금을 포함한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

외노자를 수입하게 된 한국의 기성세대의 동기가 자신이 너무 늙어서 더 이상 자신의 노동으로 하기 힘들어져서였다는 것은 또한 세대간의 입장을 대변한다.

그럼 대학등록금이라도 싸게 유지하던가. imf이후에 특히 대학등록금이 극심하게 GDP 상승율을 초과해서 올랐는데 말이다.

정작 교양과목을 대폭 축소한 연세대였나 고려대였나를 포함해서 명문대에서도 정작 강사는 대폭적으로 줄였기 때문에 교수개새끼를 비롯한 정규직 새끼덜이 귀족노조짓으로 태반의 등록금 상승분을 자신의 임금상승분으로 돌렸다고 한다. 심지어 그 많던 강사들을 다 짤라가면서까지 말이다.

 

진짜 귀족노조 개새끼덜은 대학교수지만 공권력을 투입해서 경찰 곤봉으로 대가리를 깨야 되는. 그러나 청와대의 엘리트 새끼덜과 카르텔이나 쳐 먹고는 귀족 노조 임금을 쳐 받아가는 개자슥들의 대가리를 곤봉으로 깰 수 없는 성역만 구축하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대학교수 임금 상한제를 실시하고는 불만있는 개자슥들은 광화문으로 나오라 그래. 살수차로 존나게 힘 빼준 다음에 전경 투입으로 대가리 다 깨줌.

그런 개자슥들이 한국 사회의 노예제 사회화를 꾀하게 되는 씨발놈들인 것이다.

 

대학새끼덜이 기회비용을 극심하게 올리기 시작하자, 늙은 세대들은 외노자를 들일 수요가 발생했고, 젊은 세대들은 사다리 치우기가 되는 공급이 구축되기 시작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세상이라는 것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부모와 자식간에도 이렇게 입장이 첨예해질 수도 있다.

 

여기서 누가 특권을 부렸고, 누가 열린 사회의 적이었던가. 등록금을 국가가 강제할 수 없다는 시장주의 이념은 누가 퍼뜨린 것이고, 그러한 이념이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이사회에 학부모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하자는 사학법을 통과시키려고 했다가 죽은 놈 노무현은 왜 죽었나?

 

 

지금도 한국사회의 주류새끼덜은 노무노무노무현 요지랄이나 하는 알밥 개자슥들이나 풀어서는 문제를 해결은 하려하지 않고, 개같은 짓이나 하고 있지만 말이다. 나는 한국의 안보라인 및 언론은 모두 이러한 지점 때문에 더 이상 똘레랑스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보는 놈이다. 하나의 정권이 실책은 할 수도 있고, 뭐 잘 할 수도 있는거다. 그런데, 지배집단에 노무노무노무현이나 지랄병하는 새끼덜을 퍼뜨리는 것은 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다.

게다가 국민의 힘 당이라고 해서 그렇게까지 해야 되냐는 지점이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다. 장제원이 새끼가 개인적으로 알바를 돌렸다고 하면 뭐 사비로 그 지랄 컨스피러시를 한 거구나라고 이해가 되지만 말이다.

 

만약에 이러한 짓거리가 한국의 안보라인과 동결 스파이새끼덜의 과욋돈 벌기를 위한 국내 정치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사보타쥬라면 전직 국정원 직원들은 모두 죽어야 한다.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이다.

그 개자슥들 자칭 애국자 새끼덜이 어떤 식으로 자신의 에고를 합리화시킬지 모르겠지만 그 개새끼덜야 말로 반역적인 이적활동주의자인 것이다.

 

뭐 덤으로 나는 세마라는 놈도 그 프락치 마귀새끼라고 조금은 생각하고 있다. 여기 놈들 중에서 보는 놈은 보라고 하는 말이다. 그 개새끼가 가스라이팅을 하는 짓이나 그 개새끼의 멘탈 수준을 봤을 때에 돈 안 걸렸는데 그 자식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짓이다. 뭐 확율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나는 그 개새끼를 현게에서는 거부하고 있는 것이고.

 

 

국정원 댓글 알바 사건은 이미 터졌잖아. 그러고도 발뺌하는 개자슥들.

 

https://namu.wiki/w/%EA%B5%AD%EA%B0%80%EC%A0%95%EB%B3%B4%EC%9B%90%C2%B7%EA%B5%AD%EB%B0%A9%EB%B6%80%20%EC%97%AC%EB%A1%A0%EC%A1%B0%EC%9E%91%20%EC%82%AC%EA%B1%B4

 

정작 웃긴 것은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이 윤석열이 뜬 계기가 된 사건이었다는 것.

 

서울중앙지검장이 된 윤석열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국정원 전 국장, 차장에 대해서 소환 조사, 압수수색을 하였고, 검사장까지도 수사 방해 혐의를 물어 소환하여 구속했다. 이는 검찰 설립 이래 처음이다. 여기에 덤으로 사이버사령부 여론 조작 건에 대해 국방부 전 고위직에 대한 소환 조사를 하였고 끝끝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까지 구속하는 데 성공한다. 다만 이후 김 전 장관은 신광렬 판사의[1] 구속적부심 심사에서 풀려났다.

게다가 남재준, 이병호, 이병기 등 전직 국정원장 3명이 동시에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으며 이 3명 모두 구속 수감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마저 매우 높은 상태이다. 결국 남재준과 이병기는 구속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당시 국정원에서 특별수사팀에 대한 뒷조사를 벌여 온갖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트집을 잡아 수사팀 와해시도를 한 정황까지 드러났다. # 즉, 사건을 무마시켜려고 검찰 수사팀을 불법사찰 한 것이다.

그리고 수사 과정에서 기무사령부와 경찰청까지 여론조작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의 규모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커져버렸고, 단순한 댓글공작을 넘어 국가 정보·방첩·수사기관이 총동원 된 사상 최악의 정치개입 사태로 증폭되었다. #
2019년 3월 기준으로 간간히 댓글사건 관련 인물에 관한 재판만 소식에 나올 뿐, 새로운 정보가 보도되지 않고 있기에 사실상 사건 종결의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12년 의혹 제기 이후 무려 7년이 지나서 진실이 드러난 것이다.

 

 

 

뭐 윤석열이 깜도 아니면 대통령이 되었겠냐고. 적어도 세운 공이 있으니까 된 것.

 

사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려면 이낙연과 이재명을 민주당이 미는 이상 타당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은 민주적인 절차상 인정될 수 밖에 없는 것임. 

 

 

각설하고, 외노자의 수입을 단지 경제적인 부분에서만 평가하지 말고, 25년을 키워야 될 사람 하나를 단지 전화 한 통이면 외국에서 데려올 수 있는 무슨 짱개 배달같은 편의성의 제공이 과연 맞냐라는 것은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편의성의 제공에 의해서 특정인들, 특정세대는 사람 취급을 못 받는 것이 될 수도. 특정 소득분위 이하들은 아이를 낳을 동기가 극도로 제거된 것일 수도 있다.

 

20년이라는 기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닌데, 키우지 않고 들이면 베트남 농부가 자신의 아들을 키운 20년의 시간까지 함께 산 셈이니 오히려 더 이득이 아니냐라고 한다면 저출산 문제의 해결은 영원히 골로 가는 것이고.

그럼 뭐 한국인 멸종하면 되는거고.

 

 

자기 자신의 마음 상태에 별로 관여치 않아하는 한국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실상은 그러한 편리성에 의해서 출산이 가지는 가치나 뭐 조선시대 마을 이장같은 수준의 관리자로써의 출산에 대한 우선순위의 할당이나 그 모든 면에서 출산의 가치에 대한 평가는 실상 마음속에서부터 구축되었다고 하는 지점을 자성하는 것이 모든 해결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걸 나는 25년과 3주라고 표현할 것이다. 25년짜리 자가조리와 3주짜리 짱개배달인 것이다. 인정할 건 좀 인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