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을 공동체 새끼덜의 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겨우 그따구임. 틀딱세대 개자슥들.
씨발 조선시대였어도 마을에 장정이 하나 생기려해도 누군가는 미래에 장정이 될 아기를 보지로 낳아서 편돌이가 키워야 되는거라고 생각했을텐데, 지금은 뭐 농장주 새끼덜 마 외노자 기관에 폰 콜만 쎄리면 몇 주뒤면 사람 하나 넣어줌.
그러니까 기성 세대 개새끼덜이 존나게 이기적으로 구는 거다.
최저임금 문제와 관련해서 윤석열 찍은 경기도 촌동네랑 경북새끼덜, 경남새끼덜 그 개새끼덜은 전부 다 그런 마인드인거다.
생각해보면 인간이 교만해져서이고, 그걸 세상의 편의라고 생각하는 개자슥들과 그 편의를 제공해야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생각하는 영혼없는 공무원 새끼덜이 그따구 짓을 하는거다.
지금 한국의 사회는 인간이 너무 편해서 인간이 교만해진 그냥 도덕적 타락 그 자체이다. 한국에서 이미 노예제는 존재하는 것이고, 바로 그러한 도덕적 타락이 무제한으로 허용되는 지옥과도 같은 세상인 것이다.
그냥 까놓고 말해서 외노자 들인 중소기업 사장새끼덜과 농장주 새끼덜 죄다 줄 세워놓고 총살시켜 버려야 함.
지금의 20대들이 인간취급 받지 못하는 이유는 조선시대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이러한 상황이면 인구절벽이 본격화된다는 2030년대 중반이 와도 별반 잘 처우받을지도 모를 일이다.
뭐 일본마냥 취업은 경쟁력 없이 프리패스로 넣어주지만 월급은 130이다 이 개자슥들아. 억울하면 베트남 30대 점마보다 더 일 잘하던가 이 개새끼야. 요따구 취급이나 안 받으면 다행.
본인의 세대의 입장으로는 한국에 외노자가 거의 없던 1990년대까지는 그나마 한국의 노동시장은 자국인 중심시장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imf를 계기로 노동시장유연화가 강요된 이후에 단지 비정규직이 생긴 문제가 아예 타인종들을 자국노동시장으로 들이는 대격변이 발생한 것이다.
그로 인해서 한국의 하류들은 자식을 낳을 동기가 매우 부족해졌다고 보면 된다. 낳아봤자 사람대우 못 받을께 뻔하기 때문이다.
라떼만 하더라도 하류들이 낳은 암흑의 자식들이 20프로 혹은 80프로, 따라서 공부 씨발 집안만 조금 좋으면 날로 먹는 거였는데, 그 80프로 중에서 50프로는 특성화고로 빠지면 떠밀려서 인문계 오는 븅신새끼덜은 찐 노답인 애들이었고, 미래에 조폭이나 포주가 될 일 밖에 없는 운동부 요런 새끼덜 반에 꼭 있었고, 어찌되었건 한국인 기성세대가 100개의 자리에 있다면 그 것을 물려받는 100놈도 다 한국인이었단 것이지.
지금은 계속해서 저출산이 반복된 결과 상위 20프로의 자식들끼리 다시 1~50프로가 되야되는 세상이고, 곧 갸들끼리 또 1~100프로가 되야 되는 세상이다.
간단하게 분석하자면 한국 사회의 저출산은 한국 사회가 다문화 노예제 사회가 되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유럽식 봉건제 노예제 사회에서 가장 하류집단은 타민족 출신의 납치되거나 전쟁포로로 끌려온 애들, 나중에 유럽경제가 발달하고 나서는 돈에 팔려온 애들이 깔아주는 집단이 되었던 과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의 문화적 배경은 절대적으로 미국과 유럽 개새끼덜의 문화적 영향에 의한 것이다.
한국의 저출산의 원인은 미국개새끼덜과 유럽새끼덜식 사회가 강요당하는 현 체제에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주의를 표방하는 개새끼덜의 무리가 지금 집권한 것이다.
한국인들이 6공화국을 민주화니 뭐니 어떻게 받아들였던지 간에 외국놈들의 공작원 새끼덜의 입장으로는 한국이 더 이상 유신체제와 같은 한국식 민주주의라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을 파훼하고는 OECD 가입등으로 이끌어서 동양전통사회를 박살내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보자면 박근혜가 이명박의 사대강과 거가대교마냥 거하게 쳐 먹은 것도 아닌데, 탄핵당한 것은 당연한 메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박근혜의 능력으로는 그러한 지점을 완전히 불식하고, 새로운 한국식 민주주의까지 제시할 역량은 없어보이지만 말이다.
측근들이 농간을 부렸다는게 박근혜의 죄목인데, 역대 한국의 대통령들 치고 그 정도 구린 지점도 없는 놈이 어디있었단 말이냐. 비록 내가 대깨문이라고 치더라도 말이다.
그렇게 따지면 자신의 동생이 디스커버리 펀드의 대량 빵구를 초래한 사기질에 연루된 장하성과 그를 임명한 문재인도 탄핵깜이었지. 뭐 나는 문재인 안 뽑았음. 개자슥들아. 나보고 대깨문이라는 놈들은 알바새끼덜일 뿐이고.
전부터 재차 말하지만 나는 이회창을 뽑은 이래에 투표장에 나가본 적이 없는 놈이다. 니덜은 이해를 잘 못하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상위 2프로 출신인 본인에게 한국 바닥이 얼마나 썪었는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차마 그 집단의 편을 누구의 편이라도 들라는 말은 차마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븅신새끼덜은 아직도 공무원 시험이나 보려고 도서관에서 코박죽이나 하지만 공무원 새끼가 그래 뭐 30년차 연봉쯤 되면 연봉 6, 7천 나온다치자. 그래봤자 세습이 되냐?
야 본좌의 집안이 그래도 국제를 전두환이 박살만 안 내었으면 그래도 거기서 오더 받아먹고 하청도 아니고 국제그룹에서 제법 발언권이 있던 요즘으로 치면 핵심 계열사 사장이었다고.
기업중심사회인 한국에서 이 정도 되는 클라스는 별로 없어 이 새끼덜아. 요즘으로 치면 삼성에서 부사장 정도 달고 나와서는 사업체 하나 받아서 나오는 사이즈라고.
근데, 나는 가정교육을 이렇게 받았단 말이다. 내가 박정희 따위 옹호하지 않는 이유도 내가 어렸을 적에 뭐 소싯적에 박정희의 장씨 부대통령이랑 신씨 경제부총리 그런 새끼덜 사돈의 팔촌까지 대기업이랑 공기관에 다 꼽아넣고 캤다고 하는 말을 워낙 쳐 들어서 말이다.
나는 존나 그래서 5살 때부터 공부 저거 시키는 거 평민 븅신새끼덜 그냥 줄 세우려고 정권차원에서 통치행위로 하는 짓이고, 정작 쟈들이 공부 그렇게 열심히 해서 가고싶은 자리는 다 낙하산으로 다 챙겨먹고는 남는 떨거지 자리 가지고 저지랄 경쟁시키는 거라고, 전기대, 후기대 원서 눈치작전하는 뉴스 나오는 거 보면서 울 할배가 낄낄낄 하이고 저 병신들 함 보소. 그 지랄 하는 것을 듣고 자랐단 말이다.
한국의 입시열풍 다 쓰레기라고 말이다.
뭐 그러다가 한국의 고교 커리큘럼도 실질적 지식은 좃도 없고, 프로파간다 사상교육이 주가 되는 과목들만 있다고 한 것이다.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동아시아사, 정치와 법, 경제, 사회문화.
이중에서 프로파간다 과목이 아닌 것은 경제밖에 없다.
국어과도 사상교육이고.
왜냐면 경제를 하나 가르쳐도 원전으로부터 가르치는게 아니라 엉터리로 교과서 편찬하는 개새끼가 지멋대로 엮은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실상 그 원전의 뜻은 하나도 없고, 편찬하는 업체 새끼의 뜻대로 된 엉터리 과목이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이준구나 조선같은 한국의 학자들이 쓴 경제학 원전으로 가르치지도 않는다고.
되려 그 사람들이 쓴 책을 직접 가르치려고 하면 왜 씨발 특정 학자의 편향된 기술을 가지고 텍스트로 삼느냐는 비판을 받는 어이가 없는 벙찌는 나라가 한국이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동아시아사 죄다 말도 안 되는 편향된 관점 아니면 나사 빠진 개소리만 하는거지.
문제는 그걸 바로잡고 제대로 가르쳐주는 대학조차 없음. 그나마 한국에서 국립대쯤 가야지 인간 취급이나 받고, 나머지 허접대들은 택도 아닌 커리큘럼 가지고 돈만 쳐 받아 먹다가 사람 병신 만든다.
그런 대학 나오면 결론은 이거임. 블랙기업을 가던 카드팔이가 되건, 앵벌이가 되건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문제는 그렇게라도 살아남겠다는 놈도 있긴 있는데, 내가 그렇게 26년을 크는 동안 어딘가의 농장주와 좃소 사장 개새끼는 이미 3주만에 외노자 하나 엎어옴. 그러므로 니 자리 없음 요 지랄을 한다는거다.
야 씨발 사람이 사람 취급을 받겠나 씨발. 폰 콜 함 쎄리고 3주면 사람 하나 뚝딱 데려와서는 채우면 되는데 말이다.
25년을 키울 의리가 있냐고. 25년을 키울 놈을 기다려 주질 않는데.
그런 나라라는거다.
그런 주제에 아직도 뭐 힘든 자리에 사람이 안 가서 답이 없는 거라고 개지랄 쇼나 하는 개잡것들이 한국의 좃소새끼덜이랑 농장주 새끼덜인 것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