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풀 항구가 털려서 이제 서방측으로부터 장비를 받아도 전방으로 보낼 길이 없음. 미콜라이프, 오데사까지 털리면 아예 내륙국이 되는거고. 미콜라이프에 오늘 존나게 미사일 세례를 했다고 한다.
젤렌스키 씹새끼는 끝까지 어그로를 끌어서 키이우에 핵이라도 떨어지게 할 화를 돋우려고 하는 븅신새끼일 뿐이고. 실상 키이우에 핵까지 쓸 깜도 안 되지만 말이다.
젤렌스키 버러지새끼가 알고보면 존나게 데마고그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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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聖 재블린" 등등 언론플레이로 대놓고 서방세계 무기성능 선전하는 곳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자기 나라가 초토화되도록 전쟁의 판을 키우는데 골몰했다면, 이 역시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이지.
게다가 지금 우크라이나가 일을 증폭시킨 결과로 경제심리 불안을 자극해서 원자재 값, 특히 에너지 값이 앙등해 버린 것이라고. 전 세계 민생경제에 끼친 피해를 생각하면, 젤렌스끼 역시 푸틴 못지않게 개새끼인게 맞다. 올해부터 차뽑아서 집에서 출퇴근할려고 했는데, 기름값이 씨발... 뭐 폼새가 거지같아도 차라리 소형 전기차나 한대 뽑아야 할까?
뭐 "굴러만 가면" くるま니까...
나도, 극단적으로 "기능주의"적인 슬라브 놈들 멘탈과 좀 비슷한게 있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 두 한심한 "슬라브 양아치들"의 항쟁으로 인한 민폐는, 역시 "슬라브식"으로 대처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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