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새끼덜 어지간히 자국중심주의 강한 애들이라서 말이다.
일본새끼덜이 항모가 4척인데, 도와주려고 하면 최소 2척은 투입하겠지만 일본이랑 대만이랑 외교관계가 제법 돈독하다고는 해도 혈맹까지는 안 되지.
일본애들이 지덜의 소중한 항모랑 잠수함을 다 꼴아박아가면서까지 대만을 도울 의리는 없다고 보면 됨.
어차피 자위대법도 아직 개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에게 대만 원조를 요청해봤자. 아따 시가시 자위대 법이 개정이 안 되쓰요. 소노 요구는 무리데쓰네. 긁적긁적. 요지랄만 하는 새끼덜만 미국놈들은 상대하게 됨.
미국이 양안관계에 개입하려면 천상 지덜 항공모함을 끌고 와야된다는 거지.
그 일본놈들의 성향을 가장 잘 아는 동네가 부산 아니겠냐. 본인이 사는 곳. 본인의 할배도 실상 일본어에 매우 유창하셨지. 어렸을 적에 일본 사장 밑에서 일했다고.
구준엽이랑 쉬이위안이 만난 것도 내가 봤을 때에는 대만 문제에 한국 언플을 좀 해보려는 라인이 수를 쓰는 것 같은데, 한국이 진짜 병신같이 어이없게 냄비처럼 닥치고 참전해준다라고 하지 않는 이상 조금만 뜸을 들여보면 일본도 안감 요지랄하면 한국도 대만조차도 참전까지 할 의리는 없음.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전쟁이라는거 의외로 끝나고 나면 done is done임. 대만국 뭐 없어진다고 해도 결사항전 중일 때에나 기억해주지 정작 사라지고 나면 뭐 영원히 잊히는 것 뿐임.
다만 문제는 되려 중국이 대만을 상륙작전으로 슈킹할 실력이 되냐는거지. 지금은 뭐 존나게 짱개 특유의 구라질, 블러핑이지만 실제로는 대만의 초음속 지대함 미사일만 하더라도 절대로 무시 못 함.
꼴랑 70킬로로 움직이는 선박에게 음속으로 날라오는 대함미사일은 대단히 위협적인 전력임.
중국 새끼덜 대만앞바다에서 존나게 깔짝대다가 죄다 대함미사일 쳐 맞고, 중국의 상륙정이나 상륙장갑차는 해안포사격에 거진 다 뒈진다고 보면 됨.
요즘에는 레이다 감도가 좋아져서는 스텔스기도 미사일을 못 피하는 시대라고 하는데 말이다.
러시아 븅신새끼덜마냥 제공권도 확보 못하고, 러시아 땅크들이 재블린인가 그거 쳐 맞고 죄다 뒈지듯이 중국 군함들도 슝펑이라는 초음속 대함미사일 죄다 쳐 맞고 뒈질 거라고 보지만.
지금 한국에서 변희재가 윤석열 국방부청사 이전문제로 열심히 저격하는것 그 이상이다. 나도 뭐 과거에 한번 씨게 엮인 일로 변희재 (개인이 아닌), 정확히는 그쪽 라인이랑 또 개인적으로 불편한 은원이 있긴 하다는게 함정이지만...
원래 좌우간의 대립은 너무 자연스런건데, 우파와 우파간의 싸움이 벌어지는 판떼기에서, "내전"수준의 끔찍한 자중지란을 많이 겪는 법이라고 했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이 나라는 스위스가 되는거고, 이 고비를 잘못 넘기면 예멘 시리아짝이 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