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조부모 친척 이웃 학교 학원 교사 선생 강사 원장 교감 교장 등등
어릴때 경험한 성인들(현재 틀딱 세대들) 로 부터
아주 부정적인 경험들을 수 많이 해서
이게 아주 큰 이유가 아닐까 싶음
한국은 저런 부류들로부터 미성년자들, 아이들, 학생들, 청소년들에 대해
온갖 학대 폭력 억압 지배 세뇌 행패 횡포 범죄 등등이
일상적으로 광범위하게 극도로 엄청나게 많이 계속 행해져온 사회임.
한국의 가치관과 문화 자체가 그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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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싯적에 집체 시키던 교사들 지금도 별로 안 좋아한다. 남자대 남자로 나 중삐리 때에 학주 개새끼가 나한테 한 짓은 존나게 굴욕이지. 씨발 수틀리면 지금쯤은 쳐 늙었을 그 늙은이 개새끼한테 가서는 굴욕당한만큼 갚아주고 싶은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