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요구사항이나 호소나 입장을 들어주면
자기가 아이한테 지는거고
이러면 아이는 기 살아서 자기를 우습게 여기고 개기게 된다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고 공부 안하고 게임하고 놀기만 하게 된다
뭐 이런식으로 여김.
그리고 온갖 사안들 하나하나 전부 다
아이를 패배시키고 찍어누르고 짓밟고 굴복시켜서
기를 완전히 죽여놔야 한다고 여기고
이걸 실제로 실행함.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철저히.
아이의 요구사항이나 호소나 입장을 들어주면
자기가 아이한테 지는거고
이러면 아이는 기 살아서 자기를 우습게 여기고 개기게 된다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고 공부 안하고 게임하고 놀기만 하게 된다
뭐 이런식으로 여김.
그리고 온갖 사안들 하나하나 전부 다
아이를 패배시키고 찍어누르고 짓밟고 굴복시켜서
기를 완전히 죽여놔야 한다고 여기고
이걸 실제로 실행함.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