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많은 사람들이 유럽의 기원을 민족주의적으로 보려고 하지만 실상 바이킹 새끼덜이 중세 유럽의 모든 패러다임을 결정했고,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조차도 바이킹 새끼덜이 실질적으로 제어한 나라들이라고 칸다.

 

반면에 요하집단은 동돌궐과 서돌궐인데, 중국부터 터키까지인 것이다.

요하집단이 무갈제국으로 인도까지 통치했다는 것.

그런데, 정작 한민족과 열도인들은 요하집단은 맞지만 정치적으로는 되려 그들과 오랜 적대관계였고 말이다.

 

하여간 실질적으로 서양이라고 하면 바이킹이고, 동양이라고 하면 요하집단의 돌궐 요렇게 보면 되는 것이다. 돌궐=투르크이고.

 

유럽 개새끼덜은 지덜이 마치 본질적인 승자였던양 역사를 각색했지만 정작 실제로는 요하집단이 쇠퇴한 것은 교초의 붕괴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요하집단은 어느 순간부터 송나라로부터 기인하는 동본위제에서 교초라는 종이돈을 쓰기 시작하였고, 그 때에 가장 강성했는데 중국에서 홍건적의 혁명이 일어나고, 교초와 보초를 쓰지 못하게 되면서 급격하게 쇠퇴했다고 칸다.
 

그 이전에는 로망스 새끼덜도 로마제국 시절에 화폐가 절단나면서 박살이 났다고 그러고 말이다. 로망스 시대는 잠시 스페인 시절에 오는 것 같았지만 그 이후로 영원히 오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뭐 중미체제라고 하면 결국 요하집단과 바이킹이 손잡은 것이다.

 

 

그런데, 정작 중국의 패러다임은 고대에는 버마와 동남아가 중국에 더 영향을 많이 줬다고 한다. 요하집단이 뜨기 시작한 것은 중국사내에서는 끽해야 8세기 후반이었고 말이다.

시안 시대라는 것일 때에는 중국의 중심지가 지금의 정저우와 베이징이 중심인 시대와는 다르게 상양(=양양)과 창사(장사)가 더 중시되었고, 베트남과 버마와의 관계가 중시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기원후 시대의 초기에는 동남아가 매우 발달했다고도 한다. 오늘날에도 강대국 질서만 재편되면 호주의 철광과 인도양에서 오는 석유와 충분한 노동력이 있는 나라가 동남아라고도 할 수는 있지만 헤게모니 논리에 의해서 동남아는 지금은 바이킹 새끼덜과 요하집단 새끼덜에게 한 수 접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동남아가 흥하게 되면 인도의 남부계들이 북부계들을 압살하게 된다고도 할 수 있다. 동남아와 버마와 드라비다계들이 고대에는 아주 흥했지만 중세에는 쇠퇴했던 것이다. 그 시절을 복원한다는 것은 이제 불가능이고, 그 시절의 잔재만 하나가 남아있으니 바로 불교이다.

 

그러나 정작 오늘날의 불교는 요하집단에 의해서 곡해된 종파인 대승불교만 번성하고 상좌부불교는 실질적으로 고대의 전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오늘날 태국의 불교마저도 13세기경에 대승불교의 영향을 받은 오리지날이 아닌 짝퉁인 것이다.

 

 

일부 종교학자들에 의하면 오늘날은 거의 실전되어서 제대로 전해지지도 않는 드라비다 새끼덜이 인도북부를 여전히 차지하고 있던 시절, 버마로부터 돼지와 닭이 중국으로 전해지던 애먼 시절의 불교 짝퉁이 오늘날의 개독이라고 한다.

 

서양고대사가 많이 남아있다고 하는 것은 양것들이 돈지랄을 많이 해서이고, 뭐 그래봤자 믿을 수 있는게 반이고, 아닌게 반인 것이다.

 

갸들이 켈트니 게르만이니 개지랄을 했지만 당시에 고대 그리스 시절에 이미 인도양과 동남아에는 제법 원숙한 문명이 있었던 것이다.

 

당연히 후자가 훨씬 발굴할 것이 많고, 당시의 판도 또한 틀렸겠지만 켈트 새끼덜은 유물이 해당 지역의 후손들이 잘 살아서 발굴이 많이 되고, 체계적으로 된 것이고, 인도양과 동남아의 부다 생존시절은 뭐 낭설만 자자한 것이다.

 

문명이 쳐 망하면 그렇게 된다는 야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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