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방소득비중2.png

 

경기 지역의 1인당 간접세는 타 지역에 비해서 두드러지지 않은 편이다. 그 것은 반도체가 생각보다 인력 대비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많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IT 니 4차 산업이니 하는 개소리는 거의 미국발 bullshit이고, 실상은 여전히 1920~30년대적인 포디즘이 패러다임인 것이다.

물론 반도체도 없으면 아쉽기는 하다.

 

사실 이 것은 한국의 세수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가 있다. 한국의 세수의 대부분의 잉여는 자동차산업과 중화학공업에서 나올 뿐이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반도체 시장이 제법 큰 것 같지만 생각보다는 노동집약적이고, 시장 규모도 크지 않다는 것이다.

반도체의 전세계 시장규모는 2907억 달러규모밖에 되지 않는다. 대략 310조 정도.

파이가 별로 안 크니까 한국이랑 대만이 거진 다 해 먹는 거다. 삼성의 경우에 반도체 매출 뿐 아니라 여러 사업을 거느리고 279조의 매출을 올린 것이고.

 

반면에 전세계의 자동차 시장 규모는 대략 연간 8천만대쯤 된다. 닥치고 대당 천만원만 된다고 쳐도 800조지만 실제로는 상위랭커 10위의 매출만 무려 1500조라고. 

현기차는 매출액 순위 10위에는 들지도 못하지는 순이익은 무려 전세계 8위다. 한마디로 존나게 인건비를 후려치던가 많이 남겨먹는단 야그지.

 

https://whereisyourprofit.com/%EC%84%B8%EA%B3%84-%EC%9E%90%EB%8F%99%EC%B0%A8%EA%B8%B0%EC%97%85-%EC%88%9C%EC%9C%8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족노조라는 개소리나 들어야 하는 것이 현기차노조의 현실.

 

한마디로 자동차가 훨씬 파이가 큰 시장이다. 파이도 크고 세금 창출도 많이 하는 산업인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세계에서 유로존으로 서로 화폐를 묶어놓은 지역을 뺀 한국과 일본은 계속해서 친미주의자 새끼덜에 의해서 금리를 낮추는게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라는 방법론에 세뇌되어서 더 중요한 환율문제에 있어서 원화와 엔화의 지속적인 약세를 노출하면서 미국 소비자 새끼덜이 메이드 인 코리아와 메이드 인 재팬을 싸게 살 수 있게 해주는 금리 및 환율정책을 펴 주고 있는 것이다.

 

금리가 내리면 자국통화가 약세가 되고, 수입물가가 오르는만큼 그 반대 급부로 미국의 소비자에게는 물가상승률이 억제되는 것이다.

 

특히, 서울과 도쿄의 블랙기업이나 자영업자 새끼덜, 별반 부가가치를 창출 못하는 거지새끼덜에게 주안점을 둔 정책을 자꾸만 펴고 있다는 말이다.

 

자영업은 어찌되었건 최종 소비재를 dealing 하는 업종인데, 금리에 영향을 받는다는게 말이 아닌 것이지. 자영업이 금리 5프로도 못 낸다고? 마진율을 80프로 책정하는 개새끼덜이? 그런 개새끼같은 놈들이 목소리를 높이는게 포퓰리즘인 것이다.

 

 

그 개자슥들에게 맞춘 금리 및 환율 정책을 펼치는 결과가 정작 한국의 수출의 부가가치를 스스로 미국새끼덜에게 할인해주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매출 1위의 자동차 기업을 가진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일본이 왜 안 된다는 건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전세계 자동차업계.png

 

무려 전세계 자동차업체 랭킹 1위 중에서 무려 3개나 가진 나라가 일본이다. 1위 도요타와 6위 혼다와 9위 닛산.

그 매출액을 다 합치면 미국회사인 제너럴 모터스와 포드 모터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을 잃어버린 30년을 말한다. 이유가 무엇인가?

 

정작 일본정부의 알수 없는 저자세 환율 정책으로 인하여 전세계의 자동차 가격은 크게 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정작 불경기를 핑계로 제로 금리를 유지하는 정부의 혼내와 다테마에인 것이다.

 

그냥 일본의 경제 관료새끼덜은 심각하게 친미주의자 새끼덜로 구성되어 있고, 미국에게 일본의 제품을 싸게 팔게 되는 정책인 저금리 정책에 몰두하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도쿄의 발달한 자영업은 역시나 일본의 자동차 공장들이 있는 지역으로부터의 소득의 역외 이전과 간접세 이전을 통해서 공짜점심을 누리는 수혜자라는 것이다. 그러한 수혜자 거지새끼덜에게 더욱이 금리까지 깎아주는 것이 저금리 정책이고 말이다.

요컨데 민주화를 핑계로 중앙은행이 옳다고 하는 저금리 정책이 실상 포퓰리즘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일본의 수출 마진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말이다.

 

일본의 자동차 시장이 미국에 대해서 30년간 15프로만 더 받아 쳐 먹었다손 쳐도 일본의 저성장 문제의 상당부분은 해결되었을 것이다.

일본의 저금리 정책은 정작 도쿄의 3차산업에조차 파이를 갖다주는 것이 아니다. 단지 비용만 줄여주는 것이다. 주식시장의 수수료를 낮춰주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다.

정작 일본의 수출이 잘 되어야 도쿄의 3차산업 또한 흥청망청 할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도쿄의 자영업이 잘 되는 것은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이전되는 소득의 역외 이전과 간접세 이전 효과에 달린 것이다.

 

그러므로 도쿄의 자영업자라고 할지라도 되려 엔화가 강세가 되고 일본의 자동차가 제값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다. 금리를 깍아주는 것은 파이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어떤 개새끼덜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의 인하가 경기의 부양이 된다고 하냐면 그게 바로 미국식 중앙은행 이론을 받아들여온 새끼덜인 것이다.

 

 

자 여기서 미국과 일본, 한국의 근본적인 차이와 동시성을 확실하게 이해를 해야 한다. 금리가 내려서 경기가 부양이 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미국 뿐이다.

되려 한국이나 일본 뿐 아니라 미국을 제외한 그 어느 나라도 금리를 내려서 재미를 볼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보면 된다. 아, 한군데 있긴 있다. 북한.

 

나머지의 글로벌 교역에 참여하는 모든 나라는 금리를 내려봤자 자국 제품만 타국에 할인해줘서 파는 격이 될 뿐이다. 특히 그렇게 할인된 비용을 가장 절감하게 되는 나라가 바로 전세계의 소비를 싸그리 해대는 미국이다.

결과적으로 저금리 정책은 미국의 물가안정에만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에르도안 븅신새끼가 저금리 정책을 쓰려다가 리라화가 폭락하니까 전세계 인간들이 리라화 표시제품과 자산은 닥치고 사들여서는 feast를 벌였지만 정작 터키인들이 번 돈은 없는 셈이다. 되려 제값을 받는 환율이 더 중요했던 것이다.

 

 

원화나 엔화가 제값을 받으려면 역시나 금리가 적어도 미국보다는 높아야 된다. 그런데, 경도된 주장을 하는 친미파 개새끼덜은 한국의 금리가 미국보다 낮아도 된다는 식으로 호도하는 것이다.

특히 그러한 주장을 하는 씨발놈들은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투기 세력이라고 간주된다. 투기 세력은 금리를 올리면 폭망이니까 말이다.

문제는 그러한 투기 세력이 정작 정권의 핵심 인사들이라는 점이다. 요컨데 미국식 경제 정책은 레버리지가 물린 타국의 부패한 관료나 정당인을 끼고서는 그들을 경제저격수 삼아서 네가티브를 거는 악의적인 계략에 가깝다는 것이다.

 

게다가 미국 개새끼덜이 현기차나 도요타의 생산공장의 미국으로의 이전을 요구하면 그에 대한 손실은 정작 소득의 역외 이전 효과와 간접세 이전 효과의 기회비용은 정작 도쿄인들이나 한국인의 소득에 발생하는 것이다.

 

도요타는 지금도 60% 이상을 해외에서 생산하고 있다. 2016년도의 세계생산량 907만대 가운데 일본국내 생산은 318만대 수준에 불과하다. 해외생산이 일본국내를 웃돈 것은 2007년부터다.

 

켄터키주, 인디애나주, 미시시피주 개새끼덜에게 일본인들이 털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국노 새끼같은 보도나 해 대는 것들이 언론 개새끼덜인 것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7/08/528325/

 

도요타, 미국 5공장 체제로 미일 무역갈등 넘는다

 

 

요런 주장이나 하는 개새끼덜 말이다. 

 

나아가서 보자면 지금 현재에 유투브 따위를 통해서 서울인들에게 자영업 사장만 되면 된다는 것들도 죄다 친미적인 경제 오프쇼어 정책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개새끼덜일 뿐이다. 자영업 하려면 서울에서 하긴 해야지.

 

문제는 모두가 인구문제로 안 될 것이라고 하는데도 여론에 떠 밀려서는 백종원이 새끼나 하는게 옳은 짓으로 보이냐는 것이지.

 

그 백종원이 그렇게 잘 팔아먹을 수 있었던 원인이 울산으로부터의 소득 이전 효과였다고. 근데, 그게 절벽이 되던가 미국 앨라바마 개새끼덜한테 현대차 공장을 뺐겼는데, 니덜이 어떻게 잘 되겠니? 이미 존재하는 파이는 이미 기존 플레이어들이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파이는 생기지도 않는데 젊은 청년정신으로 도전만 하라고? 씨발 파이가 늘어나야 도전을 해도 떨어질 콩고물이 있을 거 아니냐고.

 

근데 니덜 파이는 앨라바마 미국 양아치 개새끼덜이 후려갔다고. 그 지점은 온당하게 전달하지 않으면서 백종원 믿고, 금리 좀 싸졌다고 빚 내서 사업하면 닥치고 잘 된다고 누가 그래?

 

현기차가 90년대부터 미국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현기차의 국내생산물량은 거진 80년대에 성립한 물량으로부터 공장만 최신 제품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한거라고. 

 

미국이 통상마찰을 일으킨다는게 존나게 갑질인게 미국 개새끼덜의 논거는 우리가 우리 돈으로 자동차 생산량을 350만 대에서 50만대를 더 늘리면 왜 니덜만 해 쳐 먹으려고 하냐 이 지랄을 하는 거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50만대를 미국의 남부 주로 돌리면 지랄지랄 안 함. 이 지랄이나 하는 거지. 그러면 손해는 고스란히 기성세대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보는거고.

 

 

현기차의 캐파가 후려쳐졌을 때에 정작 울산이 아닌 서울의 자영업자의 파이가 줄어드는 소득이전 효과가 있다는 것이 

https://hellkorea.com/hellge/1848538

의 논문으로부터 파생된 주장인 것이다.

 

그럼 도쿄의 소득 및 나아가서 일본의 소득은 누가 구축했겠는가? 미국 개새끼덜인 것이다. 미국 새끼덜의 강대국으로의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원인인 것이다.

 

일본의 쇠퇴의 원인은 긴자 남교수라는 놈의 컨텐츠로부터 되려 주장할 수 있는데, 그가 주장하듯이 일본인들은 이제 가난해져서 경차나 타는 종자들로 바뀌고 있는데,

도요타는 지금도 60% 이상을 해외에서 생산하고 있다. 2016년도의 세계생산량 907만대 가운데 일본국내 생산은 318만대 수준에 불과하다. 해외생산이 일본국내를 웃돈 것은 2007년부터다.

 

인 것이다. 일본의 국내수요에 따라서 일본의 국내 생산은 경차 차종으로 바뀌면서 저부가가치 상품으로 바뀜에 따라서 울산에서 서울로 이전되는 소득이전효과가 구축되고, 서울이 더 가난해지면서 더욱 경차만 타게 되면 울산의 어닝이 구축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것이다.

 

 

단적으로 일본차가 국산차나 다름없는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새끼덜도 일본인들보다는 더 큰 차를 몰고다닌다. 공장은 물론 현지에 존재하고 말이다. 그러니까 닛산의 인도네시아 공장이 일본 공장보다 더 가치가 높을 차종을 주로 생산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소득 이전 효과에서 자카르타 새끼덜이 도요타로부터 누리는 소득이전효과가 도쿄새끼덜이 누리는 효과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기억을 하는 자들은 GM대우의 차종선정문제가 파업의 원인이었음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결국 그 자동차 기종으로부터 나오는 부가가치의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것은 서울인들의 소득에 영향을 주는 명제였단 것이다. 서울인들은 정작 GM대우의 파업에 호응을 해주지 않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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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우기의 문제로 인해서 일본보다 차고가 높은 차가 선호된다. 인도네시아의 일본차 공장이 일본 본토의 일본차 공장보다 더 부가가치가 높은 차종을 생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차피 본질은 reshore를 하지 않는 이상 일본의 도쿄의 소득은 늘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더욱이 경기부양을 핑계로 엔화기반으로 팔아서는 소득도 안 나게 하는 환율정책까지 절로 기업들이 해외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정책이나 펴는 것이다.

 

 

결론:

포디즘의 관점으로 보면 일본의 자동차업계의 도쿄에 대한 소득이전효과가 해외진출로 구축된 상황으로부터, 

 

일본의 가난해짐=>경차선호=>일본내 자동차산업의 저가제품 생산화=>소득이전 효과 구축=>도쿄의 소득 감소=>경차선호

 

의 악순환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를 돌리려면 적극적인 리쇼어가 필요하지만 정작 3차 산업을 밀려는 경제라인 새끼덜과의 알력싸움이 문제라고 본다는 것이다.

리쇼어를 하게 되면 노동력의 재편이나 부지이용권 등에서 권한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냥 쉽게 말해서 서울의 자영업과 같은 도쿄의 자영업에 priority(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는 경제라인 새끼덜의 권력 문제인 것이다.

그 주장을 하는 작자들이 일본의 공산품이 수출시장에서 할인되도록 하자는 저금리-약환율 라인이다.

 

결론은 미국유학파라는 매국적인 경제라인 새끼덜이 일본을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정작 도쿄(=혹은 서울이거나)에서 자영업을 하는 새끼는 금리 1프로 깎아주면 감지덕지 할 지 모르지만 그의 단견으로는 자신의 파이가 저 멀리 지방의 부가가치창출에서부터 구축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유권자를 상대로 사기나 치는 것이다.

그러한 이론을 미국의 시카고 학파 새끼덜로부터 배워쳐먹어 왔다는 새끼덜이 정부 요직에서 엉터리 정책이나 쓰고 있는 것이다.

 

한국 역시 이러한 논리에서 취약한 지점을 보였는데, 불과 얼마전에 GM 새끼덜이 한국의 생산라인에 대해서 물량을 덜 주고, 저가 차종으로 전환하게 하려고 하자 파업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별반 서울새끼덜은 무관심했던 것이다.

그러나 울산의 부가가치 이론으로부터 실제로는 GM의 생산라인이 제구실을 못 했을 때에 서울의 파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소득 이전 효과로 증명이 된다는 것이다.

 

GM 개새끼덜이 군산공장은 폐쇄한 반면에 미국의 개새끼덜은 현기차를 자꾸만 미국에서 더 생산하게 하려는게 수작질이 아니면 뭐겠냐는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수작질로부터 현격한 피해를 입은 집단은 정작 서울인들이다라는 것이다. 군산으로부터 서울로 이전되는 소득이전효과와 조세소득이 구축된 것이다. <Fin>

 

 

첨언: 서울놈들은 아직도 그냥 커먼 센스가 부족해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한국의 양아치 언론에게 판단력을 구축당하고 있는 인구집단에 불과하지만.

정작 그러한 주제에 명문학교 좀 몇 개 있다고 학술차원도 아닌 엉터리 포퓰리즘이나 가진 것들이 서울인들의 학력수준이고 말이다.

실제로는 서울의 기성세대의 태반이 인터넷 글조차 쓰기 힘든 자신은 믿지 않을테지만 워커스 메뉴얼정도의 문해능력밖에 없는 난독증 종자들이라는 지점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교만한 것들이 서울 기성세대의 태반인 것이다.

 

실상 언어능력의 뎁스라는 것은 파면 팔수록 끝이 없는 것인데, 가장 최고수가 되면 괴테나 톨스토이마냥 한 언어집단의 언어수준을 업그레이드하게 되는 괴수가 탄생하기도 한다는데 말이다.

꼴랑 4년제 좀 나왔다고 지가 뭐가 되는 줄 아는 븅신새끼덜이 서울 인구의 태반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독서를 하지 않는 것 또한 실상은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이 존나게 무식하기 때문에 언론에 휘둘린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는 봉이김선달에게 지금 속아서 100냥을 쳐 내놓고 있으면서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존나게 무식한 븅신새끼덜이다. 그들은 절대로 인정을 하지 않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러한 종자들이 윤석열을 뽑건 말건 어차피 본인은 관심도 없었지만 말이다.






  • 현기차는 그동안 생산직이 노조 파워로 혜택 많이 보고 그에 반해
    연구직, 사무직은 개차반 대우 받아왓다던데?
    그래서 젊은세대는 연구직, 사무직 관두는 경우 존나 많았다던데?
    이건 왜 이런거냐?
    작년인가 현기차 연구사무직 노조 생겻던데 왜 이제야 생기지.
    지난 수십년간 왜 연구사무직 노조 없엇던거지. 
  • John
    22.03.20
    그거 거짓말이지. 현기차의 매출이 정작 노조를 후려쳐서 나온 것이고, 그 노조들이 올리는 수익이 서울본사로 옮겨진 것이 서울 경기쪽의 R&D로 투자되어 온 것.

    현기차 연구직과 사무직이 많이 관두는 것은 노조와의 파워게임과는 무관한 것이고, 그냥 현기차의 임직원이 좃같은 놈들이라서 울산에서 서울로 옮겨온 현기차의 수익들을 R&D하는 집단에게 분배 혹은 처우 개선을 안 해서 그런 것.

    니가 아는 것은 그냥 죄다 언플.
  • 아니 생산직 노조와의 파워게임에서 졋단게 아니라
    사무직, 연구직은 아예 파워게임 참여 자체를 안해왓단거임.
    지들이 따로 노조 안만들어온 이유가 머냐는거지.
    복수노조 금지였다가 최근에 풀린건가?
  • John
    22.03.20
    연구직, 사무직 복수노조 씨발 전례가 없는 짓인데, 법으로는 되게 해놨지만 바로 짤리거나 찐다된다에 손목아지 검.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586&aid=0000035124


    지난해부터 재계에서는 MZ세대 노조 설립이 줄을 잇고 있다.
    시작은 지난해 2월 출범한 현대차그룹의 '인재존중 사무연구직 노조'다.
    같은 해 3월에는 LG전자에서 '사람중심 사무직노조'가,
    4월에는 한국타이어에서 '사무직노조'가 각각 만들어졌다.

     

    민간기업만의 얘기가 아니다.
    공기업에서도 MZ세대 신생 노조가 생겨나고 있다.
    지난해 8월15일 서울교통공사에서 
    20대 송시영 위원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올(ALL)바른노동조합'이 그런 경우다.
    이 노조 조합원은 90% 이상이 2030세대로 구성됐다.

  • 작년부터 연구직 & 사무직 노조 생기기 시작. 
    회원들은 대부분 20~30대.
    이 연구사무직 노조의 회원들과 지도자, 간부들은
    그 동안의 노조였던 생산직 노조들과 민주노총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함.
  • John
    22.03.20
    그건 복수노조가 있다하더라도 사측과 죄다 교섭할 수 있는게 아니라 교섭대표노동조합만 대표로 교섭할 수 있음. 즉 사무직, 연구직의 처우개선만 사무직, 연구직 노동조합이 따로 요구할 수 없다는 것.
    복수노조라 하더라도 교섭단체는 단일화된 창구로 해야 되고, 어차피 민노총이 쪽수가 많은 이상 사무직들의 요구사항은 민노총을 통해서 해야 됨.

    그래서 갑이 될 수 밖에 없는 민노총을 싫어할 수 있지만 더 크게 보면 그냥 사층의 이간질 농간임.
    교섭단체를 단일화 하라는 것 자체가 복수노조끼리 싸움 붙이는 술수라고 보면 됨.
  • 아 그래? 
    그럼 아마 법이 교섭은 한개만 할수 잇다고 되어잇나 본데 법을 바꿔야 되네
    근데 국회도 대기업 재벌들과 한패거리라 안바꿔 왓나 보네
    180석 먹고도 안바꾼 더불당도 마찬가지인거고. 
  • John
    22.03.20
    180석 쳐 먹고도 안 바꾼 갸들은 할 말이 없는게 팩트지. 

    그리고 교섭단체를 단일화해야 하니까 2021년에야 나올 수 밖에 없지. 노조 만들어봤자 사측한테 직접 교섭도 못한다는 야그잖아. 별로 실익이 없지. 애초에 그러라고 단일화하도록 갑이 편하도록 해 놓은 것이고.
    586새끼덜은 꼴랑 국보법만 가지고 지랄하지만 실제로는 국보법보다 훨씬 더 악법이지. 중앙당을 세우도록 규정하는 정당법과 함께 말이다. 
    사람들은 그냥 무식해서 잘 모르지만.
  • 중앙당 정당법은 왜 ? 
  • 왜 이게 2021년에야 나온건지 매우 의아함.
    노조활동으로 이득 본게 거의 생산직 정규직들이고
    사무연구직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득 별로 없었는데
    왜 진작 사무연구직 노조 안만든걸까 이상하네.
  • 내 애비가 현기차 연구원.. 수석연구원 부장급 팀장 정년퇴직 등 이엇는데
    나 어린시절 내 애비 맨날 야근해서 존나 늦게 오고 토요일에도 일하고 이랫는데
    울집은 전혀 부유하지 않앗음.. 저렇게 일해도 돈 별로 못벌엇던거 같음..
  • John
    22.03.20
    그 것도 팩트이지만 정작 울산으로부터 빼먹어서 수도권으로 소득을 이전한게 현기차 본사새끼덜인 것은 맞음.
    연구원에 대한 처우가 박했던 것은 그냥 그렇게 빼온 '돈을 안 나눠 준 것'임.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은거지.

    그런데, 정작 귀족노조랑 파이싸움을 해서 니덜이 이런거다라고 언론을 통한 간접세뇌라고 한 거지 뭐.
  • R&D 센터도 울산이나 그 근처에 잇엇으면 좋앗을텐데 이건 왜 화성시에 둔 걸까. 남양연구소. 
  • John
    22.03.20

    전술했지만 그래야 울산의 GDP를 더 많이 수도권으로 가져올 수 있지. R&D 센터가 지방으로 가면 안 된다고 하는 것들 죄다 세금이나 비자금 문제임. 지방에서 비용처리 되면 본사의 총무팀이나 기획팀 등 본사 팀에서 프로젝트든 세금이든 못 해 쳐 먹으니까 일단 서울로 올리고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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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5 돈많으면 헬조선 살기 좋다는 사람들 16 new 셕싣 963 2 2015.07.23
27194 외노자, 불체자보다는 이민자를 받는게 낫다. 16 new 오딘 413 1 2015.08.01
27193 와.....다들 경축해라 16 new 온새미로 557 3 2015.08.22
27192 찢재명 인천비하발언 터졌네 ㅋㅋㅋㅋ 저능아새낔ㅋㅋㅋㅋㅋㅋ 15 newfile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39 0 2022.05.26
27191 한국과 미국의 불평등 무역 15 new John 56 1 2022.04.11
27190 대통령권이 문제가 아니라 중앙당이 문제지. 15 newfile John 85 7 2022.03.02
문제는 포디즘이야 이 개새끼덜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이유. 15 newfile John 43 1 2022.03.19
27188 솔직히 존 같이 여러논리주장하는애들이 많아야돼 15 new 킹석열 54 2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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