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일이랑 가스 머니 오지게 쟁여놓고는 전쟁하는 것들.  가스값도 오르면 오를수록 더 이득. 돈이나 많으면 장비나 더 좋은거 사주지 장비는 개구리니까 러시아 병사애들만 뒈져나가는거.

 

전의 글에서 말했지만 러시아군 장비는 브레즈네프 시절로부터 별반 나아진게 없음. T-72 B3M도 존나게 쓰레기라더만. 한국에 돈대신 내놓은 T-80U 보다 더 구리다고 한다.

본인의 기억으로는 고르바초프 새끼는 T-80을 러시아군이 기본장착하는 것으로 했다는데, 올리가르히 새끼덜이 가장 먼저 손 댔던 분야가 T-80이었던 것이다.

 

https://namu.wiki/w/T-80

 

T-80이 K1 보다는 방호력은 더 우수하고, 기동력과 관통력은 대등하다고 한다. 258조 있으면 최신전차 좀 사주지 이 개자슥들아. 하여간 그냥 병신같아진 군대일 뿐. 러시아 보지덜이나 한국에 많이 오길 바랄 뿐.






  • 세마
    22.03.18

    러시아년이나 데려와서 빨리 결혼하고 싶다.

    전쟁 끝나면 러시아 극동지방에나 농업 투자하게...

    우리로선 우크라이나 그 근본도 없는 병신나라 건사시켜줄 의리 없다. 양키 짱깨 개새끼덜한테 살인 GMO, 살인모기 생화학무기 연구센타나 유치시킬라꼬 보지나 벌렸던 창녀나라 아이가???

    게다가 반데리스타, 아조프대대 네오나찌 개새끼들이 아제싸odessa에서 10000명 이상을 2014년에 학살했다. 이건 친미 일뽕인 일베충들도 많이 지적하는 내용이다.


  • 세마
    22.03.18
    앞전에도 행간에 말했지만, 오죽하면 "그린 엘레펀트, 질료늬 슬로닉, 녹색코끼리" 란 러시아 영화에서, 영창 간수인 "빨코프닉(대령)"이, "이놈의 군대는 견장 자랑이나 하고 '똥이나 처먹는다'"라고 한탄했을까? (결국 '빨코프닉'은 劇中에서 그 환멸감을 못이기고 그만 자살한다) 그 전에 "또라이(뽀예하브쉬)"는 "내가 살던 "마을(camp?)"에는 "똥을 먹었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는 소련 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러시아어 관용구에서 "똥을 먹는다"는 "지독한 구두쇠"라는 뜻이 있지. "끄르지 발싸개" 할때 "발싸개"신는 군대가 소련군/러시아군 이었다는데, 그 놀림감거리인 "발싸개"를 피복에서 겨우 도태시켰을 뿐, 뭐 실상 장비고 보급이고 언제자 다 개판이라고 한다.


    소련 붕괴 이후 푸틴이 오일머니 오지게 쟁겨놓고도, 여전히 소련시절 녹끼리 군대처럼 "견장 자랑이나 하고, (내부 가혹행위-'데도브쉬나'가 노상 판치고), '똥이나 처먹는' 군대"를 전혀 개선 안한채로, 낡아빠진 장비 어거지로 이끌게 하고 전쟁을 질러버렸다면, 이는 참 한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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