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뭐 어쩌겠냐고. 그런 분도 이 사이트에 계신 것을 말이다. 그냥 뭐 조금만 맞장구 쳐 주는 것이지 인셀 혁명 그딴거는 전혀 믿지 않는 주의이고.

 

사실 그게 역사적으로 일어난 것은 사실임. 그러나 문제는 그건 때가 있단 것이지. 주원장이 10년 일찍 태어났으면 황제 주원장이 되었을까? 그냥 조까고 원나라 치세에서 일이나 조빠지게 하다가 뒈지던가 빈민이나 되었겠지.

 

세마라는 븅신새끼는 2060년에나 태어났으면 되었을 놈일 뿐이고.

 

그건 과학을 믿지 않는 그 병신은 잘 모르겠지만 인구구조적으로 다 설명이 되는 것이지. 지금의 80만명씩 태어난 80년대생들 우리가 앞으로 은퇴할 때에는 지금의 2010년대생 초딩새끼덜은 아주 무리없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게 된다. 80만 아웃, 40만 인이니 일본의 단괴 주니어 세대마냥 원서만 넣으면 합격인 시대가 오긴 온다고.

 

그러므로 그 2010년대생이 40대가 되는 2050년대의 문재인 시대에 살아본 새끼덜은 모두 혁명에는 부합하지 않는 세대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48172

 

이 앞의 글에서도 적었지만 진짜로 가난해지는 애들은 바로 지금의 20대의 2세들이 될 거라는 전망인 것이다.

물론 여전히 그때까지 시간은 많이 남아있지만.

 

 

세마라는 븅신새끼는 자신이 한국의 극우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아마도 여당(=윤석열)쪽에 기여하는 프락치라고 나는 보고 있을 뿐이지만 그 븅신새끼의 가이던스를 따르는 2030세대 새끼덜에게는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갸들이 대세를 거슬러봤자 지금의 초딩세대 2010년 세대에게 압살이나 당해서 끼인세대나 되기 쉽상이다.

 

그나마 1990년대생 30대들이야 스크럼이라도 짜볼 인구수라도 된다지만 지금 20대 2000년대생 새끼덜이 사회주류들에게 개겼다가는 그냥 아주 나가리 되기 쉽상인.

 

그 점에서 세마라는 새끼는 숫제 데마고그 새끼이고, 그 병신을 안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수명이 20년 이상 줄 것이다. 아주 암적인 개새끼인 것이다.

 

 

사실 본인은 경쟁이 치열하던 수능본고사 세대의 마지막 자락이었는데, 2007년에 미국 금융사 새끼덜이 초래한 경제난으로 인해서 제대로 랭크만큼 못 챙겨먹은 재수없는 40대였지만 한국의 고용은 이미 다 회복된지 오래라고. 그러나 한국의 산업화의 잔재는 PC의 형태로 여전히 상존한다는 지점에 대해서는 나는 인정해줄 뿐이다.

 

그러나 단체투쟁의 형태는 애초에 또한 산업화의 잔재이기도 하다. 1980년대의 데모현장에서 아주 많이 보여진 작태였지만 그걸 앞으로의 2030년대생들이 인셀혁명의 형태로 답습한다고? 인구적으로 줄어드는 집단에게 그럴 모멘텀이나 있을까?

 

끽해야 푸틴새끼와 같은 데마고그 새끼를 잘 못 만나서 기성세대에게 휘둘릴 뿐이지.

 

 

그런 지점에서 세마라는 새끼는 그냥 역시나 발암인 씨발 새끼일 뿐이고. 그 병신은 자신이 이긴다고 믿는가 보는데, 그리고서는 나한테 하필 기생을 하는데, 나는 사실 경상도의 무당파지만 내가 민주당에 가입한다면 그 개새끼를 떨구기 위해서일 것임. 내가 그 선택을 하지 않게 하라고 씨발놈아.

민주당 커뮤니티에 내가 가입하면 난 니 신상부터 팔거야 이 개자슥아. 극우새끼이면서 진보인 척 하는 씨발 새꺄.

 

이 개새끼가 뭐하는 개새끼이길래 본인한테 프락치짓을 하는 거죠라고 물어보면 자문해줄 사람들 민주당 어른들 중에 있을 것.

다만 그러할 깜도 안 되는 새끼다라고 판별해서 그냥 내버려 둘 뿐. 그러니 알아서 사려 이 개새꺄.

 

 

하여간 나는 굳이 따지면 민노당계 좌파이고, 세마라는 새끼는 그냥 서울바닥의 이준석 라인이다(적어도 내 관점으로는)라고 나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둔다. 

 

노인이라는 놈도 이준석 라인이 강력 의심되는 새끼이고. 초하등영혼대병신킹이 갸는 좀 아싸지만.






  • 세마
    22.03.17
    내가 무슨 의리로 그 sodomist 윤석항이, 금마한테 흘레붙은 기회주의자 이준석이를 빨게 생겼냐고? 새누리당 때부터 성재기 형님께 공천권이라고 줬으면 내사마 욕을 안한다. 그라고 무엇보다, 난 "聖 막심 센세"를 한없이 동경하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극혐오주의자다. "sodomist"가 감히 용산 국방부 자리를 슈킹해서 "occupy"하겠다고? 신의 불기둥의 징벌이 두렵지도 않느냐!


    나는 "보수 내부에서의", "보수혁명"으로 지금의 부패한 좌우 정치인들을 도살하는, 보다 깨끗한 극우세력이 등장하길 바랄 따름이다. "가난한 애국자 세력"이 "나라의 중심을 점령"하는 싸움 말이다.


    그 좋은 사례로 "실로비끼"가 "볼셰비끼"출신 레드마피야 개새끼들이 다 해처먹던 모스크바를 총칼로 occupy했던 푸틴 집권기를 들 수 있고. 그때 볼셰비키 출신 빨갱이 마피야들 담그던 경찰, 군대 특수부대 출신들이 죄다 "고아"출신이었다고 한다. 세계 어디를 가나 "마피야형 범죄"는 가족적 유대를 악용해 배양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니까.


    푸틴, 실로비키도 워낙 자신도 모르게 끊임없이 "피맛"에 취해서 결국 전쟁을 터치게 됐지만... (이 전쟁은 나토 우크라니아쪽 책임도 많다. 긴자 남교수의 팩트체크에 따르면. 습근평이 홍콩 빈민들을 유린한 것보다는 훨씬 명분이 서는 전쟁이다. 이론상으론)


    차라리 안정적으로 영구집권하고 리광요같이 권력을 후사에게 물려줄 생각이나 했다믄 욕을 안하지...


  • 세마
    22.03.17
    특히 "좌파"가 감싸는 언더독이, "우파"가 감싸는 오버독보다 더 착해요 하는 편견이(사실은 고등교육의 영향을 받은 인간들의 허상) 있는데, 기실은 그런 "개싸움"에서 보면 "언더독"이 닥치고 훨씬 더 야비하고 잔인한 법이다. 특히 언더독이 어쩌다 승리를 쥐게 되면, 그 뒤의 구린내가 아주 더럽지. 그렇지 않고는 오버독의 힘과 입지를 따돌려 생존하기에 "훨씬" 불리하거든.


    내가 그런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말하지 않는 좌파들의 "위선"때문에, 사실 허상과 가식으로 점철된 좌파들, 또 그들의 프로파간다들을 극혐하는 것이다.


    니가 더러우면 내는 더 추잡하고 더러운 개새끼다 앗사리 빤쓰 내리면서 이전투구를 기꺼이 감수하는 우파 vs 우파 간의 싸움이 차라리 자연적, 인간적, 본능적이지. 난 닥치고 후자를 밀려고.


    그래가, 일베의 그 인간자연적 원초성에 대한 "솔직함" 하나만큼은, 차마 나 조차도 함부로 욕을 할 수 없다.


    ※ 내가 "마음에 안든다고", 아니 "노선이 조금 다르다고" 신상턴다고 "협박"하지 마라. 경고했다. 또 노선이 달라도 이해관계가 같으면, 심지어 원한의 뿌리가 같으면, 그들은 오월동주라도 기꺼이 감수하게 돼 있는 법이다. "남자들의 세계"가 으레 그렇고 그런 벱이거든.

  • John
    22.03.17
    니가 그따구로 말한다면 부산=언더독이고, 서울=오버독이라고 간주해도 되냐 이 새꺄. 

    나는 오버독이 될 일은 없으니까 역시나 너랑 나랑은 다른 인간이라는 것이지. 
  • 세마
    22.03.17
    나도 더이상 서울새끼가 아닌 = "언더독"이니까, 다 같이 빻아지고 야비해지자 이 주의다. 그래야 서울 강남-대구 수성 볼셰비키 마피야들을 이길끼 아이가?


    어차피 일베나 디씨, 심지어 이종격투기, 엠팍 오유에도 이런 정신이 있잖아. "니도 병신이니까 내도 병신이다. = 결국 '병림픽'에서의 승자가 만든 rules 가 통하는 법이다. 씨벌교황 그 병신이 디씨에 트롤해서 만들어진 디씨의 룰이, 일베 엠팍 심지어 헬베에까지 퍼져 현재까지 유효한 것 모르나? 그 당사자에서 나와 당신도 "어차피" 절대 예외가 아니다.


    "실로비키 혁명"을 이끈 푸틴 역시, 태생은 레닌그라드(현 상뜨뻬쩨르부르크) 최악의 빈민가 출신이었고, 어려서 찐따였다는 썰도 있었다. 하지만 힘숨찐의 포텐이 터졌기에 미국 deepstate와 전면전까지 나가는 깡이 생긴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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