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이 요구하는 룰에 대해 질린 자들이 많다
그리고 정치적 올바름이 성문화된 것이 하나도 없으니 나마저도 이해하기 어렵고 지킬 수도 없다.(정치적 올바름의 실체가 있는건지 궁금하다고 할 정도로)
여기서 박가분, 지젝, 조너선 하이트가 이를 다루었는데 다들 뭐라고 봐야 하냐?
정치적 올바름(PC)빠에 대한 실상을 알 수 있어서 들고 왔다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3
https://brunch.co.kr/@jek1015/366
https://blog.naver.com/paxwonik/221470230203
https://redtea.kr/free/7361?id=free&no=7361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