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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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3일 안희정에 대한 5차 공판에 민주원(안희정씨 아내)이 증언을 했다. 그 증언에 의하면 김지은이 부부가 자는 방에 발끝으로 들어왔다. 나무복도에서 삐걱거리는 계단소리가 들렸고, 누군가 문을 아주 살그머니 열었는데 그 사람이 김지은이었다. 그래서 민주원씨 본인은 당황해서 돌아누워서 실눈을 뜨고 봤는데 김지은이 본인(민주원)을 내려다보는 듯 했다고 기억했다.

 

 

사실 빈부격차가 심해질 수록 이미 결혼관계에서부터 기득권 추구만 존나게 강해지지.

없는 년놈들끼리야 뭐 그냥 자지랑 보지만 있으면 된다지만 여기에 20억이 걸리면 이건 1:1 오징어게임이 되는거고.

 

김지은이 민주원을 내려다본 것은 실상은 여자가 여자를 슈킹할 때의 권력관계인 것이지만 정작 김지은에게는 결정적인 한 방이 없었던 것. 그 것은 바로 자식.

안희정에게는 그 것도 딸도 아닌 아들이 2마리나 있었던 것. 이러한 관계는 어지간해서는 치고 들어가기 어렵다.

김지은이 민주원을 내려다봤다고 한들 결국 게임이 안 되는 것. 정신승리.

 

되려 사법부 개새끼덜은 그러한 부분을 결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야 했는데, 사법저격을 한 것이고.

 

 

반면에 누군가가 윤석열을 보지로 낚고서는 김건희를 몰아내려고 하면 이보다 더 좋은 계략이 없게 된다. 바로 임신공세. 빼박으로 가게끔 윤석열 친자확인 되는 임신공세면 김건희는 삽시간에 나가리지.

 

어차피 서로 원수가 될 관계면 사실 김건희 뿐 아니라 최은순도 깜빵에 쳐 넣고는 자신이 돈 다 챙겨서는 날려버리는게 개이득이지.

 

찰스 왕세자라는 븅신새끼는 무려 20년을 공 들여서 사라 파커와 결국 결합했다지만 윤석열에게는 5년밖에 없거던. 날릴려면 일치감치 날리는게 시간면에서 개이득.

 

 

헨리 8세 븅신새끼도 스페인에서 오는 돈이 아쉬워서 캐서린이라는 보지를 못 날렸다고 칸다.

그냥 닥치고 외가에서 오는 스폰도 포기했으면 차라리 레이디 블런트라는 년이 아들을 선사했는데, 그 아들은 사생아로 취급되어서 정작 14세에 모종의 이유로 사망했음. 아마도 메리라는 년이 독살했을 수도 있다고 함.

 

에드워드 6세라는 놈도 정작 매우 건장했는데, 제명에 못 죽은 것이 누나 새끼덜이 독살해서라고도 하는 판이고.

문제는 메리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종특은 엘리자베스 1세의 종특이므로 이 년이 종범이고, 메리는 끽해야 공범이거나 증거없음일수도 있지만 하여간 에드워드 6세의 관점으로는 둘 모두 살처분해야 되는 상황은 맞음.

현대에는 아주 이상한 사법논거들이 판을 치고는 증거도 각색해서 채택되게 하지만 정작 중차한 불확실성의 문제는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들이지.

가장 중차한 권력의 실효문제라는 것 말이다. 어차피 둘 모두 죽여야 대권행위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증거가 꼭 필요한 것일까? 오늘날 민주주의라는 엉터리 논거에 함몰된 자들이야 김정은이 장성택을 죽인 것도 단순폭력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권행위 그 자체로써 필요한 절차였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자신의 두 누나를 닥치고 죽이지 않은 결과는 그 자신의 죽음이다. 비슷한 사례로 조선왕조에서도 인종이 멍청한 새끼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걸 증거가 수집되고 사법부가 채택하고 나서야 수를 쓸 수 있다면 과연 권력이 수립될까 그렇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전에 내가 뒤지지 씨발.

 

그럼 씨발년들을 다 처형장으로 보내서 조졌어야 자신이 천수를 누릴 수 있었단 건데, 페미 새끼덜은 남녀문제를 떠나서 그런 부분에서는 닥치고 여자는 옳다라는 개지랄이나 하는 것들이고 그냥 아전인수의 논거나 내세우는 파워 몽거 새끼덜.

 

결국 보수라는 그 개새끼덜을 살처분하고 시체를 넘고서야 4차 산업혁명이고 뭐고 가능한 것.

 

 

가이우스 마리우스의 실책도 애초에 어차피 원로원 새끼덜을 살처분했어야 되는 것을 괜히 사투르니누스의 실각이라는 짓을 했다가 자신의 권력의 누수만 발생했던 것이고.

 

물론 마리우스 새끼의 복수는 시저가 대신했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시저는 마리우스가 재등장했을 때의 연정파트너였던 킨나의 자손이므로 결국 마리우스 자신의 자손은 죽도 밥도 되지 못한 것.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한국 정치판에서 보수가 진보를 싸그리 살처분하고 이기던, 그 반대가 나오든 윤석열이 씨없는 수박인 이상은 어차피 내 자식의 판이 아닌거 윤석열에게는 모티브가 부족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에게는 일단 자손이라도 만들고 보던가 아님 내 자식도 없는 판 조때든 말든 그 두가지 선택밖에 없는 것이다.

그게 김건희의 딜레마이자 스폰년의 한계지.

 

어차피 갈아치울꺼면 집권 1년차에 아무년이라도 임신시키고, 2년차에는 항구적 결렬과 최은순 씨발년을 깜빵에 쳐 넣을 궁리를 하고는 3년차 이전에 깜빵에 쳐 넣어버리고, 출산율 없는 한국에서 대통령이 2세를 낳았다고 선전이나 좀 해대다가 최은순만 확실히 밟아놓고는 후딱 해치우는게 낫지만.

반면에 집권 4년차에 상간녀가 생기면 최은순도 되려 칼만 갈 것이고, 통수 맞고 뒈지기 좋지.

 

 

워렌 하딩이라는 미국사에서 희대의 퐁퐁남 븅신새끼 처가에 휘둘리던 새끼도 결국 진짜 자식은 비서새끼한테 딸 하나 얻었고, 정작 플로렌스 하딩이라는 영부인 새끼는 친자 하나 안 낳아줬다고.

 

 

Nanna Popham Britton (1896년 11월 9일 – 1991년 3월 21일)은 미국 의 29 대 대통령인 Warren G. Harding 의 정부였던 미국의 비서였습니다 1927년에 그녀는 자신의 딸 엘리자베스 가 하딩 이 대통령으로 선출되기 1년 전 미국 상원 에서 봉사하는 동안 그의 아버지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그녀의 주장은 그녀의 삶 동안 의문의 여지가 있었지만 2015년 DNA 테스트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하딩의 의붓아들인 놈이 1915년에 30대로 뒈진 것을 감안하면 1915년에 불과 20세인 난 브리튼은 1865년생 하딩에게는 거진 딸보다 더 연하인 축이다. 31살 차이. 

하여간 31살 차이나는 비서새끼한테 임신을 시키고, 자신의 진짜 첫 아이는 1919년에 태어났는데, 불과 4년 뒤인 1923년에 하딩새끼는 뒈져버렸다고 칸다. 당시의 기준으로 봐도 천수는 못 누린.






  • 세마
    22.03.16
    문제는 윤석열이 게이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

    뭐 사산된 아가 있다고 말하는건, 둘러대면 되는기고.

    금슬이라도 좋았으면, 벌써 어떻게든 해서 아가 생기도도 남을 노릇이었지. 똥구녕으로 S-M플레이 할려고 이병환이다 발명해서 정치가들한테 보급한게 "항문침"이겠더구만. 그게 그렇게 특허가 3개월만에 금방 나고 (Fig. 들도 하나같이 엉망진창이다. 변리사들 그렇게 뭐 성의없이 사진 대충 찍어가 제출하고 그렇게 날탕으로 장사 몬해묵거던), 또 그걸로 돌팔이 영업해도 의료법 제지도 안받고, 돈을 빗자루로 쓸어담아도 특허유지료도 지불 안해서 (고의적으로) 소멸... 따지고 보면 그거 특허심사하는 특허청 법관부터 해서, 다 더러운 섹스스캔들이야. 자식놈도 없는게 항문침 전문가를 끼고 돌아댕기면, 뭐 성적 취향이야 뻔하지. 홍석천같은 급.

  • John
    22.03.16

    되려 돈 많은 것들 2세 놈들이 종종 빠지는 양성애일 가능성이 높음. 진짜로 게이라고 한다면 김건희를 스폰해주는 쪽으로써는 교환의 성립이 불가능해지므로. 교환이랑 상대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인데, 최은순이 설마하니 퓨어 게이한테 딸을 줬으라고는.

     
    어찌되었건 남성성이 있다고하면 김건희는 권력자에게는 맞지 않는 꿔다 논 보릿자루.
  • 세마
    22.03.16

    한국에 푸틴, 두긴, 마르친케비치같은 진짜 깡 민족주의 극우파가 나와서 압축빠따들고 저런것들 족치로 다녔으면... 아뭏든 동성애 및 sodomy ("남성-남성 간의" 항문성교)는 사회 악 이다. 깡 호모이든 "비bi-섹슈얼"이든 말이다.


    국방부 용산에서 남태령 과천으로 내쫓고, 용산 국방부 자리를 소도미의 연회장으로 만들며, 군대에도 동성애와 후장섹스를 용서하게끔 강요하면, 빡친 군바리들 총칼에 뒈짓할 줄 알라!


    그라고 부산지검은 해운대 사이비 의료업자이자 남창새끼 "이병환"이를 즉각 잡아가 "주리"를 틀고 형문을 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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