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역을 낙후된 상태로 묶어두고
'이게 다 국힘당 때문이다' 라는 선전선동세뇌로
호남인들을 세뇌해
계속 호남인들로부터 표 빨아먹으려는거임
호남지역이 충분히 개발되고 발전하고 살기 좋고 편해지고
사람들이 재산 늘어나고 이러면
더 이상 저런 세뇌선동선전 안통하고
호남지역에서 더불당에 투표하는 비율도 대거 떨어지게 됨.
호남 지역을 낙후된 상태로 묶어두고
'이게 다 국힘당 때문이다' 라는 선전선동세뇌로
호남인들을 세뇌해
계속 호남인들로부터 표 빨아먹으려는거임
호남지역이 충분히 개발되고 발전하고 살기 좋고 편해지고
사람들이 재산 늘어나고 이러면
더 이상 저런 세뇌선동선전 안통하고
호남지역에서 더불당에 투표하는 비율도 대거 떨어지게 됨.
그라고 대구와 마찬가지로 광주같이 경제력이 빈약한 도시에 대형 마트들이 들어선다는건, 그나마 소상공업 행위로 연명하던 그 바닥 토착 중산층의 몰락을 대거 확정짓는 경제생태계적 악재가 될 수 있다.
또 (소비력을 지탱할) 고급 일자리, 기간(基幹) 먹거리 산업들을 그 도시에 우예 유치할지 경제 포트폴리오 똑바로 짜놓은 것 없이 소비기능만 증가시킨다??? 그 도시는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원초적인 "소비재"와 "엥겔 지수" 차원에서 나오는, 집값 문제 차원과는 아주 질이 다른 수준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러시아, 홍콩형 가계부채 문제를 걱정해야 할 것다. 그게 특히 민생 차원에서 범죄를 얼마나 양산하는지 모르지? 뭐 갱단한테 가담해서 도둑질을 하거나 마약을 팔거나 인신매매를 하거나 살인청부라도 안하면 진짜로 "굶어죽는" 수준의 그 도시지역들의 푹푹 썩은 슬럼의 경제생태계 말이다. 그런 의곡(歪曲)된 경제생태계 속에서의 생존압을 민중들이 감당 못하면 폭동 리스크 비용까지 국가가 떠안게되는 꼴이고... (이는 결국 독재의 빌미가 된다. 결국 악순환)
대구는 오래 전부터 그 싹수가 보여서 씨발 별명이 "고담Gotham 대구大邱"가 돼뿠고, 부산도 빈민가 투성이인데 대놓고 "반송드립"까지 나왔는데 대부분 사실적 사건에 기인했다는 얘기들이 막 일베 덧글같은데서 돌았다. 그것조차도 앞으로는, 그나마 우스갯소리로 넘어가던 수준의 "고담대구, 반송드립"따위보다 더 지랄이 날건 명약관화...
빈자들을 양산해야, 불안과 공포에 떠는 불만세력을 자기 당으로 결집시키는건 다 똑같다.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다 똑같은 시민들 주머니 후려털고 뒤통수 후드려까고, 대가리 깨져서 바보가 된 상태에서 사람들 좀비로 만들어 저항할 자각도 없는 노오예로 부려먹은 개깡패 도둑놈 쓰레기 새끼덜인건 똑같다. 단지 사람마다 깃발 색깔, camp만 다를 뿐, 죽어 나는 것은 조조 군사라고 힘없는 민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