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너지 치료해준다며 뺨 때리고 온몸 더듬어"..허경영 성추행 논란|뉴스룸 예고
https://news.v.daum.net/v/20220314171502412
에너지 치료해준다고 한것도 닥치고 성추행. 여성의 몸뚱아리는 weapon화 하는 sex is weapon이라고 하는 미국 양아치 주류새끼덜이 하던 짓 그대로 답습하는 국짐당 개새끼덜.
성추행의 터치의 범위가 뭔데? 장애인 씨발년 새끼 슴가 털리고, 바지밑으로 손 넣고 보지라도 만졌냐? 그냥 닥치고 몸을 만졌다고 우기는 개쓰레기 새끼덜.
박원순도 성추행 안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성추행이니 성폭행이니 하는 범죄는 이제 정액 체취없으면 원천무효로 바꿀꺼다. 라떼가 되면 말이다. 좃물에 푹찍 박혀야 성폭행 인정할거라고 이 개년들아.
추행? 조까는거지. 성추행이라는 범죄를 아예 없애야 이 사단이 사라지는 것. 더러워서 못 만지겠다 이 개조까튼 년들아. 창녀만 더듬이하면 되긋네 씨발년들. 너도 사랑받고 잡으면 창녀 되던가.
나는 그 지점조차도 더 이상 유교사회의 연속이 아닌 미국유학파의 간사한 새끼덜이 퍼뜨리는 기독교식 터부가 그 원흉이라고 보고 있지만 말이다.
아니 왜 교회에서는 남녀 잘 눈 맞는 것들이 왜 그러냐고 하겠지만 그 신대륙 교회새끼덜이 정작 선교사들을 통해서 인디오 새끼덜을 다룰 때에는 남녀분리와 할례 등 온갖 노예의 법으로 다루는 것들이 개독새끼덜인 것이다.
개독새끼덜의 인간성이라는 것은 교회의 안의 것들에게는 안의 룰로, 밖의 것들에게는 이방족속을 다스리는 룰로 다스린다는 이중성에 있는 것이다.
그 지랄을 철저하게 배워쳐먹어온 개새끼덜이 개독새끼덜인 것이다.
방송에서 심상정 띄우고 허경영 쫓아내더니, 이제 "false flag metoo"를 띄워?
내가 허경영에게 신의 한수를 알려주겠다. 화끈하게 되받아쳐줌으로써 상대의 의표를 저 멀리 안드로메다만큼 압도하는 "미치광이 전술"이다. 트럼프도 그렇게 미투니 뭐니 하는 악재위기를 정면타파해 나갔다. -
「"잠재적 성범죄자?" 야, 나는 '잠재적 살인마'다. 내가 대통령되면 모가지 건사할 새끼, 이나라 정치판에 몇이나 되디??? 다 사형이야 사형, 나랏 돈 뺏아먹고 백성들 사기치고 등쳐먹고, 많은 집안 파산시키는 느그들이 진짜 불효자식 새끼들이라고 임마!!! 씨발 난 진짜로 느그들 죽여! 푸틴같이 알파부대 보내든 넥타이공장에 끌고가든 닥치고 내 눈깔에 거슬리마 다 쥑인다고! 혹여나 목숨만 살궈서 흑돌고래 깜빵이라도 보내면 나 '허느님'의 축복이신줄 알찌어다."
이재명도 "형보수찢"을 시전했는게 들통난 (지금 기준으로는) 성범죄자인 마당에, 이재명이한텐 발발발 떨믄서 찍소리도 못하는 새끼덜이, 씨발 내한테만 성범죄자 이지랄이고??? 야 이 육시랄 개씹새끼야 확 아가리 찢아뿔라!!!」
내가 남성연대 유급간사였다. - 당시 14만 4천명 회원중에서 발탁됐는... 그라고 나는 허경영을 직접 뵌 적이 있었다. 2008년 선거 전에, "동양의 바티칸" 여의도 순복음교회 바로 옆의 미쳐돌아가는 편의점이었는데, 난 거기서 실제 허경영을 뵈었는 적이 있다. 내가 앗사리 허경영 캠프에 확실히 합류할까??? "진보"의 경쟁으로도, 이 나라 자칭 보수들의 악폐를 도려낼 수 없다? 그럼 아예 "보수"자체를 째로 피로써 물갈이할 수 있는 사람이 간택됨이 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