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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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페미 요 지랄해봤자. 응 오빠 집안 재산 30억 요지랄하면 바로 보지 대주는 모드로 돌변하는 애들 뿐이라서.

 

그런 의미에서 나는 충청도의 안희정 좃집년 그 년은 돈 받아 쳐 먹은 년이라고 생각했을 뿐이고.

 

종종 그러다가 강남의 진짜 있는 집안 새끼덜이 나오긴 하지만 나경원 정도 빼고는 그런 케이스도 별로 못 본 것 같다. 배현진, 윤희숙은 어디까지나 정규직 세계에 편입된 뒤에 빡세게 보지도 팔고, 돈도 모은 케이스일 뿐이고.

윤희숙은 KDI 채용이후에 배현진은 공채 아나운서를 뚫은 뒤에 마치 첨부터 그 세계의 구성원이었던 양 허세부리는 새끼덜이지.

 

이후 7번의 낙방 끝에 2008년 1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는데, 무려 1926:1의 경쟁률을 뚫었다.[7]

 

특히 배현진은 무려 1926:1의 경쟁률을 뚫었다고.

 

전형적인 자신만 되고나면 되려 사다리 치우기에 동참하는 똥개천 출신 하수인 새끼지 뭐. 남자새끼들 중에도 그런 놈들은 널리고 널렸기 때문에 신경 쓸 깜도 안 되는.

 

 

배현진이건 윤희숙이건 홍준표, 윤석열 죄다 실제로는 사업체 하나 운영해 본 적이라고는 없는 한갖 월급쟁이 출신인 것이다. 물론 남보다야 조금 더 받는다지만 그런 축으로는 그냥 니 돈 많은거지 남들을 상대로 고용창출을 할 수 있다던가 그런 축은 아닌 새끼덜. 결국 윤희숙이 내로남불을 현기차 노조를 향해서 뿜었지만 정작 그 자신이야말로 월급귀족새끼.

 

내가 그들을 경멸하는 이유는 적어도 나는 사업가의 손자였다 이 말이다. 그 개새끼덜이 설사 전재산을 털어서 사업을 한다손 쳐도 끽해야 만들 수 있는 것은 씹좃소겠지. 죄다 3년을 안 채우고 추노한다는 곳 따위.

 

씨발 그 자슥들이 연봉 5천만원짜리 일자리라도 만들 수 있는 진정한 부르주아면 내가 그 밑에서 일하면 배현진이 나보다 연하라도 존댓말 써야될 수도 있겠지. 씨발 문제는 그 개년은 그런 축이 아니라는 것.

그러므로 그냥 다른 노오예새끼가 돈 좀 있다고 노예마스터 축도 새끼가 그런 부심을 부리는 것임이 나같은 참 자본가의 자손들의 입장으로 보면 존나 가소로운 개쓰레기 새끼다 이 말이다.

그러면서 현기차 노조는 왜 욕하는데? 너랑 갸들이랑 똑같아 이 개새끼야. 그건 아냐?

 

세상에는 human resource과 그 휴먼 리소스를 활용하는 자가 있다고들 하지만 지도 씨발 human resource였던 새끼가 지가 무슨 human resource를 활용하는 축이라도 되었던 마냥 엉터리 가오를 쳐 잡고 있어요 씨발년이. 

그런 씨발년놈들이 정주영, 이건희랑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마치 그들과 정렬되는 어떤 전략적인 포지셔닝이 있는 양 블러핑이나 쳐 해대는 꼬라지가 같잖다 이 말이다.

 

야 이 씨발년아 니가 정주영 축은 되냐 이 개자슥아. 정주영 축이 된다고 쳐 우기기전에 매출액 100억짜리 회사라도 업력 10년짜리 맹글어봐 이 개년아. 그럼 나는 인정해줄까. 우허 고용창출 하시는 한국의 능력있는 여사장님이시네요. 아따 부럽다. 대단하네. 내 씨발 바로 말하지 뭐 내가 뭐 잘난 놈도 아니고 말이다.

 

근데 그 개년은 지도 현기차 노조같은 월급쟁이 노예새끼였잖아. 그래서 나는 같잖다는거다. 이 개새끼야. 니 좀 월급 좀 많이 받으면 나보다 위냐? 야 씨발 니 호주머니에 니 돈 많은거야 내 입장에서는 씨발년아.

니가 뭐 고용을 창출해? 그래서 나 말고도 다른 놈들의 ass도 saving한다? 아니잖아. 이 개년아. 씨발 똑같은 노오예끼리 누구는 아반떼 타고, 누구는 긁어서 BMW 탄다고 조선조식으로 이리오너라 이러면 갸갸 숙이냐? 야 씨발 너 뭐하는 개새끼냐 미쳤나 이 씨발놈 또라이네 나도 깽값 500만원 있다 존나게 쳐 맞고 뒈지고 싶냐 이 개자슥아 바로 말 나오지.

 

저는 이 나라의 고용을 무려 100자리 만드는 좃소 사장입니다. 이런 깜도 안 되면 그냥 아닥하란 말이다 이 개자슥아. 자신이 마치 그런 축인냥 허세나 부리지 말고 말이다.

 

 

그래서 한국 사회는 이조식 학연, 지연 및 관료집단에 이미 벌써 포획되었다는 거다. 갸들이 진짜 우파 시장주의자라고? 어림도 없는 개소리지. 되려 지덜이야 말로 이조 사림새끼덜마냥 별반 하는 것도 없으면서 귀족 노조 임금 쳐 받아가는 인건비나 쳐 먹는 귀족 노동자 새끼덜이지.

 

사실 민주당들도 죄다 직업 정치인이라는 것들이지만 그래도 이 개새끼덜은 나는 노예마스터와 노예 중에서 어느쪽이냐하고 하면 후자임이라고 인정은 하는 것들이고.

얼마전에는 부산 바닥의 김세연이라는 애는 그래도 축인 인간이었지만 지금은 사업에 몰두하느라 정치 따위는 하지 않는다고. 그게 아마도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업가인.

 

요는 한국의 정치가라는 것들 중에서 시장원리주의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죄다 직업 정치인이고 애초에 그들의 첫 직업들도 현기차보다 더한 귀족노조출신 자리였던 놈들이 태반일 뿐이다.

커리어의 시작이 대한민국 검사였던 놈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럼 실제의 경제활동을 하는 보지덜 갸들이 페미축이나 되? 아니라고 보거던. 솔직히 나 돈만 있으면 그 년들 하나 후리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페미 따위는 하나도 겁이 안 난다는 것이다. 

 

솔직히 40대 쳐 먹고, BMW 빚이 아니라 인컴으로 몰 능력남이 40대 캣맘한테 고백하는 기적같은 일이 현게에서 일어날 것 같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까 죄다 메갈에서 우허우허 하는거고.

그럴 능력남이면 이미 장가를 갔거나 설사 능력은 있는데 만혼이 되었다손 쳐도 나랑 재산수준이 맞는 애랑 결혼하겠지. 태반의 연애인 커플들마냥 말이다. 캣맘이랑 설마 하겠냐고.

설사 뭐 진짜 기적적으로 그런 사례가 생겼다 치자. 보지의 심리는 내가 연식 40년만큼은 잘 아는데, 메갈 치던 애도 바로 씨이벌 태세전환 할꺼다.

인공임신시술 100번을 해서라도 니 아기 낳아줄께 우허 엎어만 가주삼. 그 지랄인 심리인데 남자 없다고 외롭다고 분리불안으로 우울증 쳐 걸리고 그게 여자아님? 

 

차라리 20대일 때야 강한 척이라도 할 수 있지. 40대 되봐 씨발 처절하다. 설사 내가 그런 메이드라고 쳐도 그 불쌍한 년들 내 소셜 레인지가 넓어진만큼 아는 캣맘 다 인수해줄 수 있냐? 한 년만 간택가능이지. ㅋㄷㅋㄷ

조선의 성종이면 죄다 후궁으로 만들어서는 3개월 간극으로 하루에 한년씩 돌아가면서 좃물 기부해줬겠지만 말이다.

 

아 근데 하나 밖에 없는 마눌 슬롯 40대로 채울래? 20대로 채울래? 아님 하다못해 우크라이나로 채울래? 결국 돌고 돌아서 원점은 캣맘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심심한 유부년들이나 그들과 가끔 놀아줌.

 

결국 여자는 남자의 자지 밑에 깔려야 행복해 질 수 있는 존재다. ㅋㄷㅋㄷ 그러니 나는 페미니즘의 실체따위는 믿지 않으며 따라서 그런 것들에 신경을 쓴다거나 하는 것도 모두 무위이며, 문답무용이라고만 생각할 뿐인 것이다.

 

다만 강남 귀족노조 골든 미스 씨발년이 지랄병을 하면 야 이 정규직 새끼 꺼져라 이 개년아라고는 신경 써 주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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