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표를 준 사람들에 대한 의리", 그라고 이들에 대한 보상을 위한 "돈 문제"를 생각하면 여성부 돼지년들을 사바끼(捌き) 안칠 수 없는 노릇이지.

가뜩이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성격이 농후하고 인내심이 마 대구 납작만두 맨키로 납작하기 짝이없는 Z세대 남자들에 대한 약속을 어길 시 어떤 "후환"이 닥치는지에 대한 계산이, 이미 문재인 때 다 학습효과가 생겨버려서 결코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지. 뭐 피할 수 없는 시국이면, 차라리 즐겨라~ 그러다가 대가리 또 깨지고 수 틀리면 그땐 오함마 들고 홍콩내기덜같이 곱절로 복수하고~~~ 께 세라 세라~~~

적어도 "홍준표 말대로 - 밤에만 쓰는" 계집년들은, 계산 빠르고 기회가 오면 닥치는대로 해처먹고, 깽판 쳐야할때 제때 깽판 잘치는 남자들을 간택하는 법이라 하였다. 내 뇌파셜이 아니라 "진화심리학"이 실증적으로 explain하는 바에 따르면 말이다, 정말 짤없다.